안녕하십니까 식품외식경영 독자 여러분!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푸른 뱀의 해’입니다. 뱀은 새로운 시작과 도약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현재 외식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식품외식경영은 외식 현장에서 와닿을 수 있는 콘텐츠와 교육을 마련해
뱀처럼 유연하고 지혜롭게 이 위기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2025년 새해!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식품외식경영 발행인 강태봉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