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지역 광고에 도전하라…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참가 접수

우수 광고인재 발굴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개최

URL복사

문화체육관광부가 (사)한국광고총연합회와 함께 우수한 광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0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Korea Student Advertising Competition)를 개최한다.

 

올해로 13번째 열리는 이 대회는 ‘코삭’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우리나라 대표 대학생 광고 경연대회이다. 매년 광고업계와 학계, 정부가 협업하여 추진했으며 80여 개 대학, 교수 90여 명, 학생 1,700여 명이 참여해 왔다.

 

 

올해 경연 주제는 코로나19로 인해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지방, 소도시의 경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재생 전략과 홍보 방안’으로 정했다. 이를 통해 소외되어 있거나 성장하고 있는 지역의 공간콘텐츠(마을, 유적지, 전통시장 등), 지역상품, 지역축제 등을 활성화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대회는 ‘산학연계, 광고창작경연지원 사업’인 만큼, 경연 주제를 전국 대학교의 광고·홍보 관련 학과 수업 과정에 반영해 담당 교수의 지도 아래 경연 작품을 제작하도록 한다. 또한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광고업계 전문가가 대학에서 특강을 하고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정부와 학교, 업계가 협업해 우수한 인재를 발굴한다.

 

참가자들은 현직 업계 전문가가 직접 수업현장을 방문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전문가 특강', 광고 기획자와 제작자 등 광고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창작 작품 발표회', 업계 유명 광고인이 경연 작품에 대해 조언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보내는 ‘실무 연수회’, ‘대회 수상 작품집’ 제작 등을 통해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

 

 

이 대회는 전국 광고 관련 학과 수업과의 연계에서부터 시작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담당 교수는 경연 주제를 2학기 수업 계획에 반영한 후 6월 24일(수)부터 9월 3일(금)까지 신청하면 된다. 2학기 수업은 경연 작품 제작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매년 45여 개 대학, 교수 55여 명이 수업 연계에 참여했다. 수업 연계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광고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도 교수를 선임해 참여할 수 있다.

 

11월에 경연 작품 접수(11. 2.~6.)와 심사가 진행되고, 대상작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경연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창작을 기반으로 하는 광고 산업은 사람이 매우 중요한 분야로 실력 있는 인재의 유입이 절실하다.”라며, “이번 사업이 전국의 우수한 광고 인재를 업계에 알리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교수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배너

푸드&라이프

더보기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창농·창업]서울시, 최대 10개월 체류비용 60%지원…귀농,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일손도우며 농사실무 쌓고, 굴착기운전 자격증도 취득…귀농 자신감 생겼어요” 서울에 있는 여행업계에서 20년간 일하다가 퇴직할 때까지 농사는커녕 주말농장 경험조차 없던 K씨(46세)는 농촌의 삶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서울특별시 체류형 귀농지원사업에 작년(2020년)에 참여했었다. 매주 수요일은 영주시 소백산 귀농드림타운에서 교육을 받고, 일주일 중 4일 동안 농촌 일손 돕기를 하며, 9개월 동안 현장 경험을 쌓았다. “영주는 작약, 도라지, 지황, 백출 등의 약초 농사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바쁜 농촌 현장에서 김도 매고 수확 작업을 도우며 일손을 더할 수 있어서 보람도 있었습니다.”라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영주 귀농 교육 중 ‘농기계 실습교육’ 이 교육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는데, 참여한 전체 교육생 30여 명 중 10여 명이 굴착기운전 자격증을 취득했다. 서울시에서는 제천, 무주, 영주 등 전국 9곳을 대상으로 최대 10개월 동안 살아보고 귀농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체류형 귀농지원사업’참여자 60세대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귀촌을 위한 체류비용(세대별 거주 및 교육비)의 60%는 서울시가 지원한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2021년 '일식 HMR·도시락' 메뉴개발과정, 오는 21일 열려
가정간편식 시장은 1인 가구 증가와 편의성 트렌드가 함께 맞물리며 급성장 중이다. 올해의 경우 가정간편식, 도시락 배달, 기능성식품이 식품외식산업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5년 1조 6천억 원이던 시장규모는 지난해 4조원까지 커졌다. 2022년이면 5조원대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소비는 줄고 배달이 일상화되면서 지역 유명 맛집, 프랜차이즈 기업도 매출 증대 방안으로 간편식 상품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시장흐름 속에 알지엠컨설팅이 강력한 상품력을 바탕으로 ‘일식 HMR·도시락’ 메뉴개발과정을 오는 21일(목)에 개최한다. 수요급증, ‘차세대 가정간편식'으로의 상품 전략은? 최근 출시되는 밀키트 제품들은 한 끼 분량에 알맞게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 등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물론, 전문식당의 맛을 완벽하게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품목은 단연 ‘도시락’이다. 혼밥 문화가 정착하고 간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이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900년 역사 가진 日 HMR·도시락 메뉴기술 전수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힌 가운데, 국내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코로나시대, 프로듀스 점포로 영업이익 100억 달성한 日 ‘마치다 상점’
일본의 라멘 프랜차이즈 ‘마치다상점’은 코로나 재난에도 2020년 5월~10월 매출이 전년대비 125%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마치다 상점은 2008년 도쿄 미치다시에서 요코호마계 라멘 가게로 출발했다. 요코하마계 라멘은 토핑으로 데친 시금치, 차슈, 다진파, 김을 올린 일본 라멘 종류 중 하나다. 창업한지 10년째인 2018년 도쿄증시 마더시장에 상장한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했다. 작년 7월 기준 직영점과 프로듀스 점포를 포함해 513점을 운영 중이다. 마치다상점은 가맹점이 아닌 프로듀스점으로 매장 확장을 이뤘다.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달리 마치다상점이 전개하는 프로듀스 점포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가맹금, 로열티 제로는 물론 상호도 자유 마치다상점의 점포 운영 형태를 보면 직영점이 117점포, 프로듀스점이 396점포이다. 총 점포수의 77%를 프로듀스 점포가 차지한다. 프로듀스 점포는 보통의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달리 운영상 자유도가 높은 마치다상점의 시스템이다. 프로듀스점은 가맹금, 로열티를 받지 않으며 가게 상호도 운영 주체가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상호나 외관만 봐서는 같은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매장으로 생각하기 어렵다. 또한, 메뉴 개발도 프로듀스점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