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반려동물 위한 발효공법식품 나와

반려동물식품 전문기업 ‘펫레츠’…'발효선생 보양한첩·보양껌' 출시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발효식품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반려동물식품 전문기업 ‘펫레츠’는 국내 최초로 발효공법을 적용한 영양제와 껌을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발효선생 보양한첩’과 ‘발효선생 보양껌’은 UBO발효공법 적용으로 최대 720시간, 7번의 발효를 거친 고농축액을 사용했다.

유효성분의 흡수율을 더욱 높였으며 차별화된 원료 사용과 무첨가원칙을 통한 안전성 강화, 개별포장으로 신선함과 간편함을 더욱 증대시켰다.

 

1일 1영양제 컨셉으로 장건강 증대를 기본으로 하는 ‘발효선생 보양한첩’은 총 4종으로 관절 및 피부, 심장, 눈물제거 등에 각각 효능이 좋은 말랑 말랑한 츄어블 타입이다.

 

1일 1스틱 컨셉의 구강 건강 증대를 기본으로 하는 ‘발효선생 보양껌’은 총 2종으로 기호성이 좋으며 관절 및 피부건강에 각각 효능이 뛰어나고 플라그 및 구취 원인 제거에 효과가 탁월하다.

 

제품 구매는 펫레츠 온라인몰에서 할 수 있으며 출시기념으로 30% 할인행사 등 다양한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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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日 상륙…도쿄 시부야 직영 1호점 오픈
맘스터치가 일본에 해외 첫 직영점을 열고, '미식의 도시' 도쿄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16일 도쿄 시부야구에 해외 첫 직영점인 ‘시부야 맘스터치’를 오픈하고, 일본시장에 정식 진출했다. 일본 직영 1호점인 시부야 맘스터치는 일본 맥도날드가 지난 39년 간 영업했던 자리에 들어섰다. 약 418㎡, 220석(B1~2F, 총 3층) 규모의 대형 매장이다. 시부야의 랜드마크인 스크램블 교차로와 도쿄 최대 번화가인 시부야역, 대형 쇼핑몰이 밀집한 상권을 배후에 둬 일본인과 해외 관광객들로 상시 붐비는 등 브랜드 경험 제공과 홍보를 위한 최적의 입지라는 판단이다. 판매 메뉴는 시그니처 메뉴인 ‘싸이버거’와 한국식 양념치킨 등 일본인 대상의 사전 조사에서 검증된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특히 토종 맘스터치만의 독보적인 맛과 품질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생생히 전하기 위해 기존 패스트푸드점들과는 달리 배터링(반죽 묻히기)부터 후라잉(튀기기)까지 주방에서 손수 조리하는 맘스터치의 수제 방식을 그대로 유지해 지난 팝업스토어 당시의 폭발적인 현지 반응을 재현할 계획이다. 정식 오픈 전부터 현지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시부야 맘스터치는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