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출시 두 달 만에 판매량 200만개, 화제의 디저트 ‘치즈푸딩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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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1020세대에게 인기를 끌며 출시 두 달 만에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한 디저트가 있다.

 

 

화제를 모은 제품은 일본의 제빵회사 야마자키빵(yamazakipan)이 출시한 ‘홋카이도 치즈찜케이크&녹는 푸딩’(이하 치즈푸딩케이크)이다.

 

이번에 선보인 치즈푸딩케이크는 1999년부터 판매하고 있는 야마자키 제빵의 스테디셀러 ‘홋카이도 치즈찜케이크’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 제품으로 개발에만 총 2년이 걸렸다. 달콤하고 말랑말랑 홋카이도 치즈케이크와 녹을듯한 부드러운 식감의 커스터드 푸딩을 합쳤다.

 

 

빵 아래쪽은 푸딩으로 채워져 있고 위쪽은 치즈케이크로 이루어졌다. 취향에 따라 원하는 쪽부터 먹거나 치즈케이크와 푸딩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다. 야마자키 제빵은 여러 번 실패를 반복하며 치즈와 푸딩이 조화를 이루는 황금 비율을 찾아냈다.

 

치즈케이크 반죽은 기존 ‘홋카이도 치즈찜케이크’제품 보다 더 폭신하게 바꾸어 생지와 푸딩의 수분 함량을 조절했다. 또한, 먹을 때 균형을 생각해 치즈케이크와 푸딩이 외형상 1:1이 되도록 신경 썼다.

 

홋카이도산 최상품질의 체다 치즈를 사용했으며 온도, 시간, 증기의 양까지 정교하게 조정해 치즈케이크를 만들어 낸다.

 

시제품을 거듭해 완성도를 높여오다 지난해 컵 모양의 제품을 우선 공개해 소비자 반응을 점검했다. 피드백 받은 내용을 개량해 올해 제품을 완성시켰다.

 

10~20대 여성들의 식후 디저트 혹은 티타임 간식으로 특히 인기다. 가격도 개당 140엔(약 1,500원)으로 저렴해 자주 먹어도 부담 없는 가격이다.

 

지난 8월 발매한 빵·과자·양과자 50개 신제품 중 매출 1위를 기록한 이후 SNS에서 치즈푸딩케이크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가 올라오며 인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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