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이재명,박원순 한돈농가 살리기 나선다 … 1일 돼지고기 소비촉진 캠페인

1일 오후 서울 광장 2019 서울김장문화제서 ‘우리돼지 한돈 살리기 캠페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돈 농가를 응원하고,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이 열린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은 1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9 서울김장문화제(11.1~11.3)’ 부대행사인 ‘우리돼지 한돈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 한돈 농가를 응원한다.

 

이날 캠페인은 김장문화제 행사장 내 마련된 한돈홍보 부스에서 오후 1시 50분부터 경기도 홍보대사인 MC 노정렬의 사회로 진행된다.

 

최근 ‘수미네 반찬’이란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방송인 김수미씨가 쉐프로 출연, 이재명 도지사와 박원순 시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한돈요리(수육, 김치찌개) 시연과 시식, 한돈 보쌈 시민 배식 등을 한다.

 

이와 함께 홍보부스에는 돼지열병 Q&A 자료, 한돈 신선육 등이 전시되며, 한돈 할인판매코너를 설치, 방문자는 질 좋은 돼지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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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햄·소시지·베이컨…육가공 워크숍 성황
상주시는 11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2박 3일간 상주환경농업학교에서 서울 시민과 귀농귀촌 희망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내 손으로 만드는 햄, 소시지, 베이컨」이라는 슬로건 아래 육가공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육가공품 만들기 체험에 그치지 않고 살아있는 돼지를 도축하고 가공한 뒤 보관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배우는 식으로 진행됐다. 첫날 육가공에 대한 이론 교육에 이어 둘째 날에는 염지해 둔 고기를 손질해 소시지와 햄.베이컨을 수제로 만드는 과정을 체험했다. 셋째 날에는 훈연이 끝난 햄과 소시지를 삶아 완성하는 등 햄.소시지.베이컨을 만드는 전 과정을 실습했다. 교육에 참가한 서울시민 김ㅇㅇ씨는 “귀농을 꿈꾸고 있지만 막상 내려오지 못해서 망설였지만 여기에 와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게 됐다”면서 “박종관 이장의 강의와 귀농 선배들을 만나면서 귀농에 대한 꿈과 희망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주 서울농장은 서울 시민을 비롯한 도시민들의 귀농귀촌 교육과 도농상생교류체험 플랫폼으로서 이안면 이안리에 조성 중이다. 2020년 준공되면 육가공, 농사 체험, 생활기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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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영업 엿보기]100종류 차와 튀김이 있는 일본 이색 찻집 ‘차와리(茶割)’
무려 100 종류의 차와 튀김을 즐길 수 있는 찻집이 일본에서 화제다. 2016년 9월 도쿄 가쿠게이다이가쿠(学芸大学)점은 오픈한 ‘차와리(茶割)’는 독특한 컨셉으로 대중과 미디어의 주목을 받으며 빠르게 매장을 키웠다. 올해 3월에는 도쿄 메구로에 2호점을 오픈했다. 조합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100종류의 차 ‘차와리(茶割)’에선 10가지 차와 10가지 술을 조합해서 100종류의 오차와리(お茶割り), 술에 차를 섞어 마시는 일본 음료)를 손님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茶割’을 운영하는 Sang-mele의 타지미 토모타카 대표는 이를 ‘조합의 예술’이라 말한다. “외식업을 시작한 계기는 바이올리스트로 한달에 1회 정도 연주하던 음식점이 2013년 폐점하면서였다. 당시 음식점을 하지 않겠냐고 제안했지만 관련 경험이 전무해 거절했다. 그 뒤 단골이던 바가 문을 닫자 직접 해봐야겠다는 의지가 생겼다. 원래는 이탈리에서 카페를 하다 일 본으로 돌아와 평소 좋아하던 오차와리 매장을 준비했다.” 차를 다양하고 폭넓게 즐겼으면 하는 바람에 ‘100’이라는 숫자를 컨셉으로 내세웠다. 우선 술과 혼합할 차를 선정했다. 센차, 구키차(녹차줄기차), 호우지차(녹차잎과 녹차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