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보는‘한-아세안’통상의 미래는?

토론 16강~결승 및 우수 논문 발표, 취업 지원 이벤트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한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 인력 양성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제3회 통상정책 토론·논문대회」를 11월 22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지난 2017년 「제1회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통상 분야 전공자 및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9월 2일(월)~27일(금) 접수를 받은 토론대회는 38개 팀(22개교, 109명)이 참가했으며, 미국·일본 대학 유학생들도 참가하여 눈길을 끌었다.

 

서면 심사를 통과한 32개 팀은 11월 16일(토) 32강 토너먼트를 치러 본선에 진출하는 16개 팀을 확정했다.

 

11월 22일(금) 열리는 본선에서는 ‘WTO 체제의 지속 가능 여부’를 놓고 16강~4강 토너먼트를 치르게 되며,결승은 11월 25일(월)~26일(화)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의 글로벌 가치사슬(GVC)은 여전히 중국이어야 하는가? 신남방으로 대체 가능한가?’를 논제로 진행된다.

 

논문대회는 △글로벌 가치사슬(GVC) 변화 대응 △신남방정책 추진 방안 등을 주제로 19개 팀(15개교, 51명)이 참가, 교수·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5편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 (대상) 김병준(연세대) 외 2인 (금상) 권해윤(동국대) 외 2인 (은상) 박시연(중앙대) 외 2인 (동상) 김도현(고려대) 외 2인, 김리현(아주대) 외 2인

 

토론대회 4강~결승전과 우수논문 발표(대상~은상)는 온라인(‘통하는 세상’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행사 종료 이후에도 주요 토론 및 논문발표 영상을 게재할 예정이다.

 

토론·논문대회 각 우승팀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대상)과 함께 상금 400만원이, 금·은·동상 수상팀(토론 7팀, 논문 4팀)에게는 각각 상장과 100~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부대행사로는 통상 분야 및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취업 컨설팅,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등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축사에서 “최근 불확실한 통상 환경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역량 있는 통상 전문가들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며 ”언어 장벽도 없이 한 분야에서 수십 년간 전문성을 쌓은 해외 경쟁자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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