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개발 세미나] 제주향토음식 4종 비법 전수과정 오는 29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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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엠컨설팅 외식창업 전문가단이 지역의 독특한 향토음식으로 남다른 성과를 드러내고 있는 식당의 비결을 전수한다.

 

제주 향토음식 4종에 대한 전문 레시피를 배울 수 있는 비법전수 과정이 오는 29일(수) 진행된다.

 

제주고기국수, 돔베고기, 몸국, 고사리 육개장

제주 향토음식 전문점 기술 전수

이번 비법전수 과정은 제주 대표 향토음식인 ▲ 고기국수 ▲ 돔베고기 ▲ 몸국 ▲ 고사리육개장 총 4종이다.

 

프랜차이즈 창업 대신, 개인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업종변경이나 메뉴 추가를 원하는 외식사업주들을 위해 제주 대표음식으로 알려진 ‘몸국’과 ‘돔베고기’, ‘고사리육개장’, ‘고기국수’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올래국수, 자매국수 등 제주 3대 고기국수의 육수비법과 돼지고기를 삶은 육수에 삶은 해조류 모자반을 넣어 만든 제주 ‘몸국’과 육지의 육개장과 전혀 다른 제주식 ‘고사리육개장’ 현지 맛집의 비법을 얻어 갈 수 있다.

 

식재료를 준비하는 일부터 재료별 들어가는 양, 구체적인 조리법, 조리에 필요한 도구, 마지막 장식까지 요리에 필요한 모는 것을 오롯이 전수한다.

 

‘고기국수’는 제주에서 공수해온 흑돼지 사골을 20시간 우려낸 육수에 잘 삶은 수육과 통통한 중면을 말아 낸다. 돼지 뼈를 푹 삶아 국물을 낸다는 점에서 부산의 돼지국밥과 일본의 돈코츠 라멘과 비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훨씬 담백하고 뒷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돔베고기’는 돼지고기 수육이다. ‘돔베’는 도마를 뜻하는 제주 방언으로 제주도에서는 돼지고기 수육을 도마에 썰어 그대로 내 돔베고기라 불린다. 살코기 위주로 삶아내 부드러운 육질에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백년가게부터 소문난 맛집 비교·분석, 기술이전

실력파 전·현직 쉐프의 레시피 전수과정 주목

 

이번 제주향토 음식 전수과정은 제주도에 거주하며 외식 컨설팅을 진행 중인 RGM푸드아카데미 박해금 원장(한라대 외식조리학과 교수역임. 식품조각지도사, 식품조리명인 1호)이 진행한다.

알지엠컨설팅 외식창업 전문가단이 제주의 유명맛집을 비교·분석해 최고의 맛을 구현, 전수한다.

 

 

박해금 원장은 “일반 육개장과 달리 ‘제주식 고사리 육개장’은 메밀가루와 고사리를 활용해 추어탕처럼 걸쭉하고 진하게 끓여낸 음식이다. 푹고아 낸 진한 육수와 기름을 제거한 돼지고기 맛이 일품이다. 또한 고사리가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은 흡사 질 좋은 소고기를 씹는 듯하다. 건강에 좋은 것은 물론 깊은 맛까지 즐길 수 있는 메뉴.”라 전했다.

 

또한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비법 레시피 전수를 통해 교육생들의 수익창출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것이 이번 과정의 목표다. 실전 창업용 교육으로 준비된 만큼 현장 종사자의 눈높이에 맞춰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품질향상·신상품 개발로 매출향상을 계획 중인 사업자들과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사전신청자 10명 한정 진행

실전음식 전수과정, 식당 게시 바로 가능

본 교육은 이수 후 바로 장사에 적용할 수 있는 ‘식당창업 레시피 전문 교육’으로, 실제 외식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시연과 g단위 대용량 레시피를 제공하며, 육수부터 각 메뉴에 따라 들어가는 양념 제조법을 상세히 배울 수 있다.

교육이 끝난 후에도 그룹 대화방을 개설해 꾸준한 피드백과 정보도 공유한다.

 

 

‘제주향토음식 4종 비법 전수’는 오는 29일(수)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80만원(식사비용포함/부가세별도)이다.

 

교육은 서울 강남구 학동역에 위치한 전문 조리실습장인 알지엠푸드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알지엠푸드아카데미(02-3444-7339)로 전화 문의 가능하다.

 

한편 알지엠컨설팅은 교육 전문기업 에프앤이노에듀(대표이사 조병학)와 외식 창업을 위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해 지난 1일 협약을 맺고 현재 준비 중에 있다. 외식 자영업자,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외식 메뉴개발 전문 서비스로 내년 3월 런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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