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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BIZ]월드푸드사이언스관 구축 박차

 

발효식품산업의 메카인 순창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국전통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그 중 대표시설인 월드푸드사이언스관이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군은 기본 및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내년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지난 6일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월드푸드사이언스관은 전라북도에서 낙후된 시군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는 전북도 동부권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이며, 총 40억원을 투입해 순창고추장마을 인근에 연면적 1,234㎡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그동안 순창에 볼거리가 부족하고 재미가 없다는 관광객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번 체험관 건립에 볼거리와 함께 재미, 교육적 체험요소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월드푸드사이언스관은 ‘푸드 LAB’이라는 주제로 총 6개의 전시공간으로 조성된다.

 

건물 초입에는 전세계 가공식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인투더 월드푸드(into the world food)` 주제로 아트월이 설치되며, 제2 전시실인 음식과 문화관은 군사식량문화, 세계의 음식문화를 볼 수 있다.

 

세 번째 전시공간인 푸드해부학 코너에서는 걸리버 음식세계, 식품의 영양과 소화, 식품첨가물의 세계, 식품의 향 등 코너로 식품을 이해하기 쉽도록 해부하여 식품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식품의 저장과 포장, 식품의 살균, 혼합현실(Mixed Reality)과 접목한 미래의 키친 코너는 제4 전시공간을 통해 마주할 수 있다. 동작인식센서 체험을 통해 미래로 가는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는 가상현실 속 식품을 주제로 한 미래의 식품 공간에서는 아이들의 동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군은 완공이후 어린이부터 청소년, 대학생들까지 현장체험학습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과학이라고 하면 어렵게 생각하지만 아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냄새를 맡고, 만지고, 보고, 두드리는 등의 체험과 연계되면 재미있는 과학이 될 수 있다”면서 ”월드푸드사이언스관이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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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경영 지원한다! 배민, ‘외식업 자문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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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소상공인 찾아가는 무료 컨설팅 사업으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은평구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 개선 등을 위해 작년에 이어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을 계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은 지역 경제 발전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통해 재무, 세무, 노무,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퇴직 전문인력을 활용해 영세 소상공인 업체 점포 운영 등에 필요한 컨설팅을 진행해 소상공인의 경영 지원을 돕는다. 지난해는 30여 명의 컨설턴트들이 1천5백 8곳의 소상공인 업체를 직접 방문해 컨설팅했다. 이는 소상공인의 비용 절감 및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됐다. 컨설팅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QR코드, 이메일, 전화를 통한 상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컨설턴트와의 일정 조율을 통해 무료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 또는 사업 수행기관인 주식회사 임팩트피플스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소상공인분들이 경영상 겪는 다양한 문제를 혼자 해결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며 “은평구 소상공인 컨설턴트의 도움으로 함께 해결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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