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커피산업 트렌드를 이끌다, '2019 서울커피엑스포' 개막

 

코엑스와 한국커피연합회가 주최하는 상반기 최대 커피 박람회 '2019 서울커피엑스포'가 오는 4월 11일부터 총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프리미엄 캡슐커피로 알려진 네스프레소 코리아, 버블티 전문점 아이버블티 외 각종 인기 커피 및 디저트 업체는 물론 홈카페 가전으로 인기를 모은 스메그를 포함한 약 250개사의 커피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1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2019 서울커피엑스포'에서 주빈국은 '과테말라'로 스모크커피의 대명사 안티구아 커피와 원두를 선보인다.

 

창업 2년 미만의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인큐베이팅 특별관도 지난해에 이어 운영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커피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올해는 스타트업사 4개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해외 식음료 수입 유통사인 일송에프앤비에서는 전자레인지만으로 고급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즉석식품과 이색 소스, 그리고 제주산 감귤로 만든 100% 착즙 주스를 선보인다. 콜드브루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캠프런 지프레소', 원형 아이스크림 '푸드로드 빙볼', 정보 공유 플랫폼 '타임코치 카페메이커스' 외 다양한 커피 관련 상품이 전시된다.

 

그 외에도, 신제품과 히트 예감 상품을 모아둔 신제품 전시관에서는 약 10여 개 사의 혁신적인 제품 소개 및 특별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2019 월드슈퍼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 무대와 최신 프리미엄 음료와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는 '2019 드링크&디저트쇼' 행사도 동시 개최된다.

 

서울커피엑스포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들과 업계 종사자들은 물론 일반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0년을 이끌어갈 산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방문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2020년에는 3층 D홀까지 확장해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슈&이슈]특명! 배달수수료를 줄여라, ‘자체앱’ 개발 나선 외식업계
배달음식 시장의 규모가 지난해 20조원을 넘어서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거대 IT기업은 물론이고 생계형 창업자까지 2019년을 달굴 핫 키워드가 바로 ‘배달’이다. 배달시장 규모 증가와 함께 배달앱 시장도 급격히 성장 중이다. 배달시장이 2017년 15조원에서 지난해 20조원까지 성장하게 된 이유로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메뉴를 한번에 주문할 수 있는 배달앱 이용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국내 배달앱 이용자는 2013년 87만명에서 올해는 2500만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현재 국내 1위 배달업체는 5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우아한형제들의 ‘배달의 민족’이다. 다. 그 뒤로 딜리버리히어로의 ‘요기요’와 ‘배달통’이 뒷따르고 있다. 하지만 인기 배달앱의 경우 대부분 ‘중개수수료’가 붙고 여기에 추가 광고비까지 붙어 가맹점의 부담은 점차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배달 앱 문제 현황 보고서’를 통해 높은 중개 수수료와 광고료가 가맹점에 큰 부담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가맹점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덜고자 자체앱 개발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교촌에프앤비는 8일


차세대 커피산업 트렌드를 이끌다, '2019 서울커피엑스포' 개막
코엑스와 한국커피연합회가 주최하는 상반기 최대 커피 박람회 '2019 서울커피엑스포'가 오는 4월 11일부터 총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프리미엄 캡슐커피로 알려진 네스프레소 코리아, 버블티 전문점 아이버블티 외 각종 인기 커피 및 디저트 업체는 물론 홈카페 가전으로 인기를 모은 스메그를 포함한 약 250개사의 커피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1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2019 서울커피엑스포'에서 주빈국은 '과테말라'로 스모크커피의 대명사 안티구아 커피와 원두를 선보인다. 창업 2년 미만의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인큐베이팅 특별관도 지난해에 이어 운영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커피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올해는 스타트업사 4개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해외 식음료 수입 유통사인 일송에프앤비에서는 전자레인지만으로 고급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즉석식품과 이색 소스, 그리고 제주산 감귤로 만든 100% 착즙 주스를 선보인다. 콜드브루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캠프런 지프레소', 원형 아이스크림 '푸드로드 빙볼', 정보 공유 플랫폼 '타임코치 카페메

[J-FOOD 비즈니스]2019 일본 음식 트렌드 이끌 5가지 전망
음식점에게 ‘메뉴 개발’은 경영의 핵심 부분이다. 늘 고객이 찾는 단골 메뉴도 중요하지만 트렌드한 메뉴가 함께 있어야 매장이 살아있다는 인상을 준다. 트렌드한 메뉴를 출시하면 매장 앞을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한번이라도 더 잡을 수 있고 고객 유치로 연결도 쉽다. 2019년 일본 음식 트렌드를 이끌 5가지를 정리했다, 인스타바에(インスタ映え) 부르는 길게 늘어진 치즈 작년 일본에선 한국식 ‘핫도그’가 화제였다. 특히 튀김 옷 안에 치즈가 듬뿍 들어가 한입 먹으면 치즈가 길어 늘어지는 치즈 핫도그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올해는 치즈와 치킨이 만났다. 젊은 층 사이에서 퐁듀처럼 찍어 먹는 빠네치킨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한국에서도 몇 년 전부터 생겨난 퐁듀치킨과 유사하다. 치킨을 빵 속에 담긴 치즈에 양껏 찍어서 먹으면 이색적인 풍미를 낸다. 치즈는 맛만큼 뛰어난 비주얼로 오랜 인기를 모은 식재료이다. 패밀리 레스토랑의 ‘치즈 햄버거’ 등 외형은 수수하나 칼로 썰으면 치즈가 넘쳐나는 모습은 사진을 찍기 제격이다.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길 원하는 인스타바에족를 통한 SNS 집객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본격적인 맛을 밖에서 즐기는 ‘Portable F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