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는 용기, 입는 용기가 됩니다”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한솥 교대후문앞점에서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의 직원들이 폐페트병을 새활용(업사이클링의 우리말)한 친환경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한솥이 제작한 친환경 유니폼 약 5,000벌에는 500ml 투명 폐페트병 약 6만 4천개가 재활용됐다. 탄소발자국을 줄이면서도 실용성 및 패션까지 고려한 친환경 유니폼은 한솥이 고객과 가장 먼저 만나는 지점에서 한솥의 ESG 경영 철학을 대변하게 된다.
한솥은 기후변화 및 환경문제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더 나은 지구와 환경, 인류의 공생발전을 위해 기업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다.
국민도시락 한솥이 폐페트병으로 새활용한 친환경 유니폼을 도입해 탄소배출 감축에 나선다. 18일 서울 서초구 한솥 교대후문앞점에서 한솥 직원들이 투명 폐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한솥이 제작한 친환경 유니폼은 500ml 투명 폐페트병 약 6만 4천개가 재활용됐다. 이번 유니폼은 플라스틱 사용량과 탄소배출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을 통한 ESG 경영 실천에 나선다. 18일 서울 서초구 한솥 교대후문앞점에서 한솥 직원들이 투명 폐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한 한솥의 새로운 친환경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500ml 투명 폐페트병 약 6만 4천개가 재활용된 한솥 친환경 유니폼은 플라스틱 사용량과 탄소배출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새활용 유니폼, 다회용 수저세트로 지구 지켜요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환경보호를 위한 지구 맑음 프로젝트에 나선다. 지구 맑음 프로젝트는 ESG 경영 방침 아래 플라스틱 사용량은 줄이고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은 늘려 더 나은 지구와 환경을 만들기 위한 한솥의 친환경 캠페인이다. 18일 서울 서초구 한솥 교대후문앞점에서 한솥 직원들이 폐페트병을 새활용한 한솥의 친환경 유니폼과 다회용 수저세트인 ‘착!한솥 수저세트’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