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알지엠 인생창업 탐방’ 강연, 성공리 종료

외식 교육과 매장 탐방을 겸한 체험형 강연으로 참가자 만족도 높아

지난 5일 한·일 외식컨설팅기업 (주)알지엠컨설팅이 주최한 ‘알지엠 인생창업 탐방’ 강연이 예비창업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알지엠 인생창업 탐방’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창업 아이템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최근 외식 트렌드와 유망한 외식브랜드 소개를 통해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첫 번째 주제는 최근 창업 시장에서 유행을 덜 타고 오래 운영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한식’으로 선정했으며, 나주곰탕 브랜드로 불과 3년 만에 전국에 200개 넘는 점포를 개설하는 등 성장세가 도드라진 (주)GF포유의 바우네나주곰탕과 협업해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인근에 위치한 바우네나주곰탕 직영점에서 실시해 참가자들이 직접 매장 외관, 인테리어, 주방 업무 모습을 볼 수 있는 체험형 탐방으로 이뤄졌다.

 

 

교육은 (주)알지엠컨설팅의 강태봉 대표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강 대표는 창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경영’이란 주제로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선 어떤 점을 염두해야 하며, 예비창업자라면 알아야 할 외식업 아이템 선정 포인트를 짚어줬다.

 

 

이어서 (주)GF포유의 서동수 이사가 강연을 맡아 변화한 한식 시장의 트렌드와 업종변경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불경기 영향으로 최근 창업 시장에선 기존 매장을 유지한 채 업종을 변경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바우네나주곰탕의 대표메뉴인 바우네곰탕, 맑은나주곰탕을 시식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바우네나주곰장 매장의 평균 매출은 얼마인지, 고기·육수 개별 원가율 등 수익성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을 이어갔다.

 

현재 창업을 준비 중인 참가자 배씨는 “한식 창업을 생각하고 있어 박람회에도 몇 차례 다녔으나 부스에서만 진행되는 설명은 와닿지 않는 부분이 많아 이번 강연을 신청하게 됐다. 매장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강연을 들으니 몰입이 잘 됐다. 특히 외식트렌드, 자영업 경영 노하우를 알려주는 전문가 교육 시간이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교육이 끝난 후 몇몇 참가자들은 직영점 바로 옆에 위치한 (주)GF포유 본사를 방문해 조리 교육실 등 사무실을 둘러보고 개별적으로 궁금했던 내용을 물어보며 창업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한편 ‘RGM 인생창업 탐방’을 주최하는 (주)알지엠컨설팅은 앞으로도 외식창업인에 도움이 될 교육과 유망한 브랜드를 선정해 강연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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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아이템]창립 5주년 된 ‘생활맥주’,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시대 열다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브랜드 ‘생활맥주’(대표 임상진)가 창립 5주년을 맞았다. 2014년 1호점인 여의도 본점을 시작으로 매년 가파른 성장을 보이며 지난 4월 전국 매장 수 200개를 돌파했다. 지난해 기준 브랜드 매출액은 약 500억 원이다. 생활맥주는 지난 2014년 홍종학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국회의원 시절 발의한 주세법 개정과 함께 ‘수제맥주의 대중화’를 목표로 설립됐다. 이전에는 저렴한 가격의 일반 맥주, 바 형태의 인테리어가 특징인 ‘스몰비어’가 대세였다면 생활맥주의 등장 이후에는 ‘수제맥주 열풍’이 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높은 가격과 뻔한 안주메뉴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가격에 특색 있는 맥주와 안주를 선보여, 단골 고객을 늘려간다는 전략이 통한 것이다. 무엇보다 생활맥주의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는 ‘맥주 플랫폼’을 구축한 것을 꼽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생활맥주는 브랜드 자체 양조장이 아닌 전국 각 지역의 양조장과 협업으로 지역색을 살린 특색 있는 맥주를 생산한다. 이렇게 생산된 30여종의 맥주 중 가맹점주가 개별 매장 상권에 맞춰 원하는 맥주를 선택해서 판매하고 있고 맥주 종류는 수시로 변경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고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