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라이프]건강한 포케 한 그릇 ‘보울룸’

 

압구정 도산공원에 미국식 ‘포케’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포케는 깍둑썰기한 해산물을 샐러드나 밥 위에 얹어 먹는 단품 요리로 회덮밥과 모양과 구성이 비슷하다.

 

 

한국화하지 않은 미국 본토 레시피를 적용, 원하는 재료와 소스를 직접 고를 수 있는데 스파이시크림, 마늘참깨크림, 와사비쯔유 등으로 구성한 5가지 소스가 포인트다.

 

사이드 메뉴로는 육류 대신 생선을 사용한 타코, 아보카도 토스트, 설탕이나 시럽 없이 과일과 채소만으로 착즙한 프레시 주스가 준비되어 있다.

아보카도가 들어가 크리미한 맛이 매력적인 '슈퍼 그린’ 주스는 포케와 함께 곁들이면 좋은 인기 메뉴. 실내는 깔끔한 인상을 주기 위해 화이트 톤을 베이스로 꾸몄으며 곳곳에 식물을 배치해 포인트를 주었다.

 

한쪽에는 샐러드 바가 있어 포케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보울룸 BOWL ROOM

  • A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42길 36
  • T 02-543-0260
  • H 월-토 11:30-21:30, 일 11:30-15:30, 공휴일 휴무
  • ₩ 보울룸 시그니처 1만1천원

 

보울룸 시그니처

 

주문 후 눈앞에서 바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포케 보울로 들어가는 모든 재료를 선택하고 확인할 수 있다.

 

연어, 참치, 새우, 오징어, 닭가슴살과 베이스인 샐러드믹스, 현미밥, 메밀 소바 중 각각 2가지를 고른 후 게살 샐러드, 해초 샐러드, 방울토마토, 날치알 등 가볍고 칼로리가 낮은 재료로 구성한 토핑에 소스를 추가하면 완성이다.

 

포케에 마지막 한 끗을 더해줄 소스는 스파이시크림, 마늘참깨크림, 와사비쯔유, 참깨소유, 폰즈 총 5가지로 취향에 맞춰 믹스할 수 있다.

 

추천하는 조합은 와사비쯔유와 스파이시 크림. 가장 대중적이면서 인기가 많다고. 비건 손님은 방문 전 미리 전화하면 해산물 대신 두부로 대체 가능하다.

 

 

*본 콘텐츠는 레스토랑, 음식, 여행 소식을 전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바앤다이닝'과 식품외식경영이 제휴해 업로드 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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