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농산물 가공기술 활용 상품화 촉진 외식창업 메뉴개발 교육 수료

소비자가 좋아하는 메뉴개발 교육으로 외식창업가 발굴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기술 활용 상품화 촉진 외식창업 메뉴개발 교육’ 수료식을 22일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에서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외식창업자나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교육생 20명을 선발해 9월 7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목, 금요일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는 참여율 80% 이상 수료기준에 부합한 교육생 19명에게 수료증서를 수여했다.

 

교육은 식품요리연구가 조영래 대표를 초빙해 이뤄졌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라드유 순두부 페이스트’, ‘과일비빔장과 쟁반국수’, ‘만능양념장과 코다리조림’, ‘닭갈비소스’, ‘떡볶이소스와 국물떡볶이’, ‘이색김밥’ 등 소비자 호응이 높고, 쉽게 창업할 수 있는 메뉴를 실습해볼 수 있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생 홍미선씨는 “현재 외식업을 하고 있는데, 소비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싶어서 교육을 신청했다”며, “제 사업장에 적용하고 싶은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서 너무 좋았고, 손님들에게 바로 선보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먹거리와 음식문화가 발달하면서 외식창업에 대한 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과 청주를 대표하는 외식창업가가 생겨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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