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UP] 농촌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푸드! '로컬푸드 창업 분야' 공모 시작

유망한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민간기업 등과 협력, 보육 등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하여 먹거리를 만드는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농촌창업 경진대회인 ‘로컬푸드 창업’ 분야 참가자를 오는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는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하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농촌창업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농촌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는 2개 분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3월에는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를 공모하여 농촌관광, 체험·교육 등 152건의 다양한 창업 사례를 모집한 바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로컬푸드 창업 분야는 농촌에 기반을 두고 농촌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을 활용하여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창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업력 7년 미만(공고일 기준 2019년 5월 1일 이후 창업)의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5월 26일 오후 6시까지 농촌창업 경진대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현장, 발표 평가를 거쳐 7월에 5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선정된 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백화점그룹 및 월드비전과 연계한 선도기업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및 콘텐츠 기획·개발, 브랜딩 등 맞춤형 보육을 지원하고, 이후에는 월드비전과 협력하여 현대백화점 내 팝업스토어 등을 통한 판로개척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방정부와 연계해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2027년~)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의 ‘청년식품창업센터’ 내 시제품 제작실 장비를 1년간 무상 이용할 수 있고, 현장 전문가의 자문 및 멘토링을 통해 제품 개발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하고, 온·오프라인 ‘푸드 폴리스 마켓(Food Polis Market)’ 입점도 지원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로 농촌지역의 핵심 자원인 농축산물을 활용한 창업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올해부터는 민간기업 및 식품진흥원과 연계한 보육, 판로개척 지원 등도 계획하고 있는 만큼, 많은 로컬푸드 창업 기업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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