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삼다수 마시면 제주여행 간다…여행지원금에 5성급 호텔 한 달 살기 제공

제주삼다수 구매 영수증 인증 시 여행지원금·다양한 경품 응모 가능

 

제주삼다수가 여행 시즌을 맞아 ‘삼다수 제주여행 페스티벌’(삼제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제페는 제주삼다수 구매 고객에게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과 제주여행 관련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온라인몰과 편의점, 대형마트, 제주삼다수 가정배송 앱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제주삼다수를 구매한 뒤 영수증을 촬영해 프로모션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행운 룰렛 이벤트'와 '제주여행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참여는 하루 1회 가능하며, 병뚜껑 및 홍보물 내 QR코드로도 프로모션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행운 룰렛 이벤트는 참여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탐나는전 5만 원권과 제주삼다수 블루투스 마이크, 보조배터리 등이 제공된다. 제주여행 경품 이벤트는 프로모션 종료 후 선정되며, 월간 누적 구매 금액 상위 3명에게 탐나는전 200만 원권이 지급된다. 추첨을 통해서는 30명에게 탐나는전 100만 원권, 300명에게 20만 원권이 각각 제공된다.

 

여기에 5월에는 그랜드 조선 제주 프레스티지 힐 스위트 오션뷰, 7월에는 JW 메리어트 제주 프리미엄 스위트 등 5성급 호텔 한 달 살기 경품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프로모션은 5월과 7월 각각 한 달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삼다수 관계자는 “여행객은 물론 전국 고객들이 삼다수를 통해 제주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제주삼다수 구매를 계기로 제주 방문과 지역 내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은 제주삼다수 유통사 광동제약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은행이 체결한 ‘삼다수 소비 활성화 및 지역화폐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K-오리, 베트남 수출길 열렸다’ 유통망 확대 본격화
한국오리협회(회장 이창호)가 베트남 현지 한국식품 전문 유통 플랫폼인 ‘청년마켓’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산 오리고기(K-DUCK)의 현지 소비시장 확대와 동남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베트남 현지 유통기업인 K-마켓과의 첫 상호협력 MOU 체결에 이어 추진된 두 번째 전략적 협력사업으로, 기존 유통 협력 체계를 한 단계 확장하고 K-오리의 베트남 시장 안착과 동남아 유통망 확대를 본격화하기 위한 후속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최근 한국과 베트남 간 열처리 가금육 수출을 위한 검역·위생 협의가 마무리되며 국내산 가금육의 베트남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협회는 현지 유통망 선점과 K-오리 수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또한 협회는 청년마켓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최근 동남아 시장 내 K-푸드 소비 확대와 건강 중심 식문화 트렌드에 대응하고, 국내산 오리고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현지 유통·소비 기반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회는 베트남 현지 소비 트렌드와 유통환경에 맞춘 ‘K-오리 현지화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청년마켓을 중심으로 베트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군산 갑오징어 캐릭터 ‘갑토리’ · 복합 브랜드 ‘갑·맥’ 상표·디자인 등록 완료
군산시가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갑오징어를 활용해 개발한 캐릭터 ‘갑토리’와 복합 브랜드 ‘갑·맥’의 상표 및 디자인 등록을 완료하고, 이를 도시브랜드와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등록으로 ‘갑토리’와 ‘갑·맥’은 공식 브랜드로서 법적 보호를 받게 됐으며, 관련 상품 개발과 홍보 콘텐츠 제작, 축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등록 대상에는 갑오징어 산란·서식장 등 관련 시설물과 갑오징어 가공식품, 수산물가공업, 문화축제 및 진행업 등이 포함됐다. ‘갑토리’는 군산 앞바다에서 잡히는 갑오징어를 친근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형상화한 캐릭터다. 군산시는 갑오징어의 지역 대표성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상징물을 만들기 위해 캐릭터 개발과 상표·디자인 출원을 추진해 왔다. ‘갑·맥’은 갑오징어와 맥주를 결합한 브랜드다. 지난해 군산 비어포트에서 열린 ‘시월의 마지막 밤, 갑·맥 파티’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갑오징어가 먹거리와 축제, 야간관광을 잇는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군산시는 이번 상표·디자인 등록을 계기로 갑오징어 자원 조성과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외국인들은 한식을 어떻게 볼까’ 한식진흥원, 제1차 한식연구 학술세미나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오는 5월 29일(금) 13시 30분부터 서울 종로구 한식진흥원 한식문화공간 이음홀에서 ‘제1차 한식세미나 - 세계인의 눈으로 보는 한식’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확산 중인 한식의 현재 위상과 보완점을 진단하고, ‘외국인의 시선’에서 한식 경쟁력을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계기로 한식의 이미지와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도출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첫 번째 세션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홍석경 교수가 ‘한류와 세계 속의 한식’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에서는 한류 확산과 함께 변화해 온 한식의 글로벌 위상과 한식 이미지 형성 과정을 분석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네덜란드에서 활동하는 김치한식문화교육원 김태연 대표가 ‘유럽에서 바라본 한식 인식의 변화: 교육 경험을 중심으로’를 발표한다. 발표에서는 유럽 소비자들의 한식에 대한 인식과 선호도를 바탕으로 현지화 전략과 교육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발표자들과 현장 참석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한식의 세계화 방향과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한식진흥원 이규민 이사장은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현지 수료증 받고 번성점투어까지! '2026 일본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