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2026년 소상공인 청년 창업 원스텝’ 참가자를 모집한다.
‘소상공인 청년 창업 원스텝'은 예비 창업자, 초기 창업자를 구분해 창업 사전 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장기적인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이번 접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비 창업자 부문은 ▲청년 창업 원스텝 클래스 및 컨설팅 ▲경쟁오디션 ▲사업화자금 지원 ▲창업자금보증 이자비 지원 등으로 이뤄진다.
사업화자금 지원은 우수 창업자 10명에게 점포 인테리어, 아이템 개발 등을 위해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청년 창업 원스텝 클래스와 경쟁오디션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또 창업자금보증 이자비 지원은 청년 창업 원스텝 클래스 이수 후 실제 창업을 완료한 창업자를 대상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 청년창업자금보증 이자비를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모집은 8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사업 신청 및 세부 내용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청년 예비 창업자가 준비된 상태에서 시장에 진입하고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창업 생태계 조성과 창업 유지율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