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2026년 로컬업 창업프로젝트' 창업가 7개 팀 선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시군지원사업

 

진안군은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과 함께 추진한 '2026년 진안군 로컬업 창업프로젝트'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지역 기반 창업가 7개 팀을 최종 선발하고, 총 5,400만원 규모의 초기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지난 4월 진행된 창업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교육 과정에서 발굴된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발표 및 심사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 생활밀착형 서비스, 관광 연계 아이템, 온라인 플랫폼 기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진안군의 지역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실전형 로컬 창업 아이템들이 다수 제안되어 눈길을 끌었다. 대상은 ▲지역 로컬자원을 활용한 브런치 카페 창업 아이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최우수상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딸기 가공식품 아이템 등 진안군 특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들이 제안되며 지역 정착형 창업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대상 수상자에게 1,200만 원의 초기사업비를 지원하며, 총 7개 팀에게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향후 사업자등록 및 협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사업화 지원 단계에 들어가게 되며, 초기사업비 지원과 함께 사업 운영 점검, 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크 간담회 등 후속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 창업교육부터 경진대회,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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