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노스, 무인 웰니스 프랜차이즈 ‘리틀베러’로 창업박람회 첫 출격

무인 운영 노하우 + 자체 개발 점주 앱·온라인 수익쉐어 시스템으로 차별화

무인 창업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온 무이노스(대표 황재하)가 두 번째 프랜차이즈 브랜드 리틀베러(Little Better)를 선보이며 무인 웰니스 스토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무이노스는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창업박람회에 리틀베러로 참가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무인 창업 모델을 제안할 예정이다.

 

리틀베러'란 무엇인가

 

리틀베러는 건강하고 긍정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자를 위한 무인 웰니스 스토어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웰니스 식품과 건강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손쉽게 웰니스 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호점은 인천 송도 센트로이드에 오픈했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본격적인 가맹 모집에 나선다.

 

 

규제 산업에서 검증된 무인 매장 운영 노하우를 웰니스에 적용

 

무이노스가 리틀베러의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는 것은 축적된 무인 매장 시스템이다. 무이노스는 자체 운영 노하우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24시간 무인 운영 환경을 구축해 온 기업이다. 단순 무인화를 넘어 규제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이 노하우는 웰니스·식품 분야의 무인 매장에도 곧바로 적용 가능한 검증된 인프라로 평가받는다.

 

리틀베러의 4가지 핵심 시스템

 

'온라인 수익쉐어 시스템'

리틀베러는 오프라인 매장을 넘어 점주가 온라인에서도 수익을 얻는 구조를 도입했다. 점주 매장을 통해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이 이후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를 발생시킬 경우, 해당 주문에서 발생하는 본사 수익의 일정 비율을 점주에게 배분한다. 오프라인 상권에 한정됐던 점주 수익의 범위를 온라인으로 확장한 모델이다.

 

'자동발주시스템'(2026년 6월 완료 예정)

재고 소진과 발주 타이밍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자동발주시스템이 2026년 6월 중 개발 완료 예정이다. 시스템 도입 이후에는 점주가 직접 재고를 확인하고 발주하는 수작업 없이 매장 운영이 가능해져, 무인 매장 본연의 효율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점주 전용 앱'(본사 자체 개발·출시 완료)

무이노스는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지 않고 점주 전용 앱을 자체 개발해 이미 출시했다. 자사 통합 멤버십 플랫폼 M-point를 기반으로 구축된 이 앱을 통해 점주는 매장 현황, 회원 관리, 주문 내역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본사가 핵심 운영 인프라를 직접 개발·운영한다는 점은 가맹점에 대한 장기적인 시스템 안정성을 담보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데이터 기반 매장 관리'

M-point 시스템과 연동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매장별 매출 흐름, 인기 상품, 회원 구매 패턴을 파악하고, 이를 운영 개선에 반영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황재하 무이노스 대표는 “그동안의 경험과 시스템을 웰니스 분야에 접목한 것이 리틀베러”라며 “점주 전용 앱, 온라인 수익쉐어, 자동발주까지 갖춘 인프라를 토대로 창업자가 매장에 매여 있지 않아도 운영되는 진짜 무인 창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리틀베러는 오는 6월 4일(목)부터 6일(토)까지 일산 킨텍스 창업박람회 무이노스 부스에서 사업 모델 전반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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