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UP] 던킨, 1.4L 양동이 커피 ‘자이언트 버킷’ 전국 매장 판매 확대

던킨 원더스 한정 출시 후 전국 가맹 확대
‘양동이 커피’로 입소문… 신제품 대비 판매량 7배↑, SNS 1300만 뷰


던킨이 지난 4월 던킨 원더스에서 한정 출시됐던 화제의 대용량 커피 ‘자이언트 버킷’을 전국 매장으로 확대 판매한다.

 

‘자이언트 버킷’은 여름철 아이스 음료 수요와 대용량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된 제품이다. 올해 2월 미국 던킨에서 먼저 출시된 후 온라인상에서 일명 ‘양동이 커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4월부터 특화 매장 ‘던킨 원더스’에서 한정 판매됐다.

 

‘자이언트 버킷’은 압도적인 크기와 독특한 비주얼로 출시 초기부터 주목을 끌었다. 출시 직후 일반 신제품 대비 7배 이상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관련 SNS 콘텐츠는 일주일 만에 누적 조회수 1,300만 회를 돌파했다. 던킨은 초기 판매 성과와 소비자 반응에 따라 전국 가맹점으로 판매를 확대했다.

 

이번 전국 판매 확대는 최근 디저트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던킨의 테스트베드 전략을 통한 결과다. 던킨은 특화 매장 ‘던킨 원더스’에서 신제품을 먼저 선보인 뒤 소비자 반응을 검증하고 전국 매장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운영하고 있다.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두바이st 쫀득 먼치킨’ 등도 해당 과정을 거쳐 전국 판매로 이어졌다.

 

 

자이언트 버킷은 기존 스몰 사이즈 커피 대비 약 4배 용량인 1.4리터의 초대형 음료다. 던킨 에스프레소, 아이스 블렌드, 디카페인 블렌드 중에서 원두를 선택할 수 있는 ‘자이언트 버킷 아메리카노(10,900원)’와 복숭아 맛 아이스티 ‘자이언트 버킷 피치(10,500원)’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던킨은 전국 판매를 기념해 ‘자이언트 버킷 아메리카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1,000원 상시 할인이 적용돼 9,9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오는 2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6,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발급된 쿠폰은 21일까지 매장에 방문해서 사용할 수 있다.

 

던킨 관계자는 “미국에서 시작된 ‘자이언트 버킷’ 인기가 국내 매장에서도 확인된 만큼 빠르게 전국 확대를 결정했다. 초대형 크기가 주는 시각적인 재미까지 갖춘 자이언트 버킷으로 올여름 색다른 음료 경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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