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호텔 업계 최초 미식 셰프 경연 대회, 고객 참여형 갈라 디너로 성황리 마무리

최종 우승팀에 미국 5박 7일 미식 로드트립 특전 제공
우승 메뉴는 국내 메리어트 17개 호텔 레스토랑에서 선보일 예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국내 호텔 업계 최초 미식 셰프 경연 대회인 ‘메리어트 K 고메 레이스(Marriott K-Gourmet Race)’ 결선 갈라 디너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9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결선 갈라 디너에는 1차 경선을 통해 선발된 △알로프트 서울 명동 ‘불리 노바’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 ‘부산다이닝’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플라이 투 더 스카이’ 3개 팀이 참여했다. 각 팀은 ‘저숙편’과 ‘야연’, ‘무(無:)면’과 ‘오소!부산’, ‘앙크루트 한방 갈비찜’과 ‘서늘, 호엽 만둣국’을 선보이며,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활용한 모던 한식 다이닝과 더 글렌리벳 12년과의 주류 페어링을 완성했다.

 

이번 결선 갈라 디너는 셰프들이 경연을 위해 개발한 메뉴를 실제 고객이 경험하고 평가하는 참여형 미식 이벤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객들은 결선 진출 3팀의 요리를 직접 맛보고, 전문가 심사위원단과 함께 평가에 참여하며 차세대 셰프들이 제안하는 K 미식의 새로운 방향을 경험했다.

 

최종 평가는 전문 심사위원 점수 60%, 일반 심사위원 점수 40%를 합산해 진행됐다. 심사위원단은 메뉴 완성도와 창의성, 주류 페어링, 실제 호텔 뷔페 구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고객 평가 결과를 함께 반영해 최종 우승팀을 선정했다.

 

 

최종 우승팀은 코트야드 서울 명동의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팀으로 선정됐다. 우승 메뉴인 ‘앙크르트 한방 갈비찜’과 ‘서늘, 호엽 만둣국’은 한식이 가진 온기와 환대의 가치를 담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미식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고안된 메뉴로, 심사위원단과 고객 평가단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셰프 2인과 마케팅 담당자 1인으로 구성된 우승팀 전원에게는 미국 5박 7일 미식 로드트립 특전이 제공된다. 우승팀은 대한항공 직항 항공편을 이용해 미국을 방문하며, JW 메리어트 숙박과 나파밸리 와인 투어를 포함한 미식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우승 메뉴는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국내 메리어트 17개 호텔 레스토랑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메리어트 K 고메 레이스’는 경연에서 탄생한 셰프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 호텔 미식 콘텐츠로 확장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베트남, 필리핀 지역 담당 남기덕 대표는 “메리어트 K 고메 레이스는 젊은 셰프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차세대 미식 인재를 육성하는 동시에 K 미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라며 “이번 결선 갈라 디너를 통해 고객들이 셰프들의 창의적인 메뉴를 직접 경험하고 평가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수준 높은 미식 콘텐츠를 통해 고객 경험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는 미국육류수출협회, 캐치테이블, 페르노리카, 페리에 주에, 발로나, 메티즌, 삼성웰스토리 등 다양한 파트너가 참여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메리어트 K 고메 레이스’는 국내 메리어트 호텔 셰프들이 K 미식을 주제로 창의성과 실력을 겨루는 셰프 경연 프로젝트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차세대 셰프를 발굴·육성하고, K 미식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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