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선물이 되다 한국의집 고호재, 포장상품(To-Go 상품) 출시

개성주악‧계절다과‧담양 바람 등 대표 다과‧차 포장상품 7종 출시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운영하는 한국의집 프리미엄 궁중다과 브랜드 ‘고호재(古好齋)’의 대표 다과와 차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포장상품(To-Go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고호재는 궁중병과와 전통 다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궁중다과 브랜드로, 지난해 ‘케이리본셀렉션(K-Ribbon Selection) 한식 분야 우수문화상품’에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포장상품은 한국의집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고호재의 다과와 차를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출시 상품은 개성주악과 계절다과, 피칸강정·호두강정, 한국의집 대표 차 ‘담양 바람’ 등 총 7종이다.

 

 

개성주악은 고호재를 대표하는 메뉴로, 찹쌀 반죽을 발효해 기름에 지진 뒤 조청을 입힌 전통 병과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계절다과는 모약과, 곶감샌드, 금귤정과, 인삼정과, 사과정과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의 맛과 멋을 담아냈다. 또한 ‘담양 바람’은 담양 대나무잎에 유자와 자소엽, 금목서를 더해 청량한 향과 은은한 꽃향을 살린 한국의집 대표 차로, 한국차 전문 브랜드 하우스오온과 협업해 개발했다.

 

한국의집은 이번 포장상품을 출시해 고호재의 대표 다과와 차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과 기업‧기관 방문객을 위한 품격 있는 선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호재 포장상품은 한국의집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의집 누리집(www.kh.or.kr/kh)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의집'은 1957년 영빈관의 기능을 수행한 이래 전국 각지의 식재료와 고(古)조리서 등을 연구하며 전통 한식 보급에 힘써왔다. 2025년 ‘블루리본 서베이’ 최고 등급인 ‘리본 세 개 맛집’에 선정되고, ‘서울미식 100선’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그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45년 만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재개관하였으며, 한국 전통의 미와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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