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Biz] 대구우수식품 제5호 신규 인증…3개 제품 선정

 

대구시는 안전성, 품질, 지역 대표성을 두루 갖춘 우수식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심사를 거쳐 3개 제품을 대구우수식품 제5호로 신규 인증했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사업은 지역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식품을 육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 2월 접수를 시작으로 현장평가, 안전성 검사(품질검사 및 방사능 검사), 품평회 및 최종 심의를 거쳐 3개 제품을 제5호 대구우수식품으로 인증했다. 이번 신규 인증으로 대구우수식품은 총 16개사 18개 제품이 됐다.

 

올해 신규 인증 제품은 ㈜밀앤스토리의 '냉동 밀떡볶이 떡', 명동종합식품의 '생칼국수', 태성푸드의 '참단백한 발효선식'으로 인증기간은 2년이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업체로 선정되면 우수식품 인증표시를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백화점 등 입점, 국·내외 박람회 홍보관 운영, 공공기관 등 소비촉진 홍보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분석 결과, 2025년 인증제품 판매액은 전년 대비 10.7% 증가했으며, 2025년 인증기업의 해외판매액은 전년 대비 4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우수식품 인증은 단순한 품질 인증을 넘어 소비자에게는 신뢰를, 기업에는 경쟁력을 높여주는 지역 대표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식품기업이 국내외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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