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 자사 브랜드 기반 컨세션 사업 본격 진출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대전유성복합터미널에 자사 브랜드로 구성된 컨세션 1호 매장을 오픈하며 컨세션 사업에 본격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 개통한 대전유성복합터미널은 시외버스와 고속버스가 결합된 신축 종합버스터미널이다. 이번에 입점한 매장은 프리미엄 솥밥∙화로 반상 전문점 ‘본우리반상’과 생식빵∙브루잉커피 전문점 ‘이지브루잉 커피’로,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터미널 2층에 위치한다. 일 평균 약 4,000명이 이용하는 대전 서북부의 주요 교통 거점으로 터미널 이용객의 이동과 대기 편의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출점은 기존 가맹점주의 다점포 창업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우리반상 연세암병원점’을 운영해 온 가맹점주가 본사의 운영 시스템과 브랜드 경쟁력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대전 지역에 추가 출점을 결정했다.

 

본아이에프 컨세션본부는 2002년 본죽 창업 이후 24년간 축적해 온 가맹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특수상권 공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본우리반상’은 앞서 주요 병원 상권에서 가맹점 월 매출 2억 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특수상권 입점 및 운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특수상권은 입찰, 계약, 운영 조건 검토 등 전 과정에서 전문성과 협상력이 요구돼, 예비 창업자가 혼자서는 진입하기 어려운 시장으로 꼽힌다. 본아이에프 컨세션본부는 일반 부동산 시장에 노출되지 않는 특수상권 정보를 체계적으로 확보함은 물론, ▲특수상권 입찰 정보 수집 ▲상권 발굴 및 검증 ▲입찰 참여와 조건 협의 ▲계약 체결 ▲오픈 이후 운영 안정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안정적인 특수상권 진입을 돕고 있다.

 

본아이에프 컨세션의 경우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상권 특성에 따른 맞춤형 브랜드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본죽&비빔밥, 본도시락, 본우리반상, 본가네국밥, 본흑염소능이삼계탕 등 한식 전문 브랜드는 물론, 일본 라멘 브랜드 멘지(MENJi), 이지브루잉 커피, 이지화이트 브레드 등 비한식과 카페·베이커리에 이르기까지 외식 경험 전반을 아우르는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본아이에프 컨세션본부 이재의 본부장은 “특수상권은 정보 접근성과 협상력이 진입장벽인 시장이지만, 본아이에프는 24년간 쌓아온 가맹 운영 경험과 폭넓은 브랜드 포트폴리오로 이를 해소하고 있다”라며 “이번 1호점 출점을 시작으로 본아이에프는 입찰부터 운영 안정화까지 예비 창업자들을 원스톱 지원하며 특수상권 프랜차이즈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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