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제4회 세계커피콩축제' 함께 꾸밀 로컬카페·플리마켓 모집

 

시흥시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제4회 세계커피콩축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은계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축제 현장을 함께 꾸밀 로컬카페와 플리마켓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 운영시간은 양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모집은 로컬카페와 창작자들이 방문객과 직접 만나 커피와 다양한 상품, 콘텐츠를 소개하고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각지의 로컬카페와 플리마켓이 참여해 커피를 매개로 지역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더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로컬카페 부문은 전국의 로컬카페를 대상으로 총 20개 팀을 모집한다. 참가 카페는 커피를 비롯한 각종 음료와 디저트, 커피용품 등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으며, 시음·시식 행사와 자체 프로모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각 카페의 개성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다.

 

참가자는 신청서를 바탕으로 축제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결과는 9월 말부터 10월 초 사이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로컬카페에는 3m×3m 캐노피와 테이블 2개, 의자 2개, 기본 전력 2kW를 지원한다. 추가 전력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식음료를 판매하는 참가자는 관련 법령과 위생관리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판매 품목도 사전 신청·승인을 받은 품목에 한해 운영할 수 있다.

 

플리마켓 부문에서는 핸드메이드, 빈티지, 아이디어 상품 등을 판매하는 셀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는 신청서를 토대로 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결과는 10월 초 개별 안내한다. 선정된 플리마켓 참가자에게는 파라솔 1개와 테이블 1개, 의자 2개를 지원하며, 별도의 전기는 제공되지 않는다.

 

로컬카페와 플리마켓 모두 신청 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모집이 조기 완료되면 접수를 마감한다. 참가자는 행사 기간인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 모두 참여해야 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스를 운영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모집 홍보물에 기재된 온라인 신청 폼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 문의는 세계커피콩축제 사무국(010-5775-6325)으로 하면 된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인천공항, 식음매장 모바일 예약 및 주문 서비스 도입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모바일 앱에서 인천공항 식음매장의 사전예약 및 주문·결제를 진행할 수 있는 편의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9월 9일부터 공식 운영 중이며, 인천공항 통합 면세점 애플리케이션인 '인천공항 면세점'앱 하단의 'F&B+(에프엔비 플러스)'메뉴에서 이용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천공항에 입점한 약 202개 식음료 매장의 메뉴·가격 및 매장위치 등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약 80개 주요 매장의 경우 앱을 이용해 좌석예약 및 음식 주문·결제도 가능하며 공항 내 9개 라운지의 이용권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공항 도착 전 이동경로를 고려해 원하는 식음 매장의 메뉴와 가격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공항 도착 후에는 모바일 앱으로 좌석을 예약하거나 사전에 주문 및 결제까지 완료할 수 있어 편리하다. 최근 외국인 방한객 증가추세에 맞춰 기존 영어·중국어 기반 다국어 서비스에서 일본어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외국인 여객 대상 안내 서비스를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여객들이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공항에서 다양한 K-푸드와 한국의 식문화를 보다 편리하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일본 우동 현지 교육부터 번성점 투어까지…사누키우동의 본고장을 직접 경험한다
외식 전문 컨설팅 기업 알지엠컨설팅이 일본 우동 문화와 기술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2026 일본 사누키우동 전문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오는 2026년 12월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일본 우동 전문 박람회 참관을 비롯해 사누키우동 전문 교육, 현지 우동기업 견학, 번성 우동점 투어와 관광 프로그램까지 함께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해외 견학을 넘어 우동 제조 기술과 외식업 현장, 지역 식문화와 성공적인 우동 전문점 운영 사례를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국의 우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일본 전국우동써밋 2026’ 연수 첫 일정으로는 ‘일본 전국우동써밋 2026’ 참관이 예정돼 있다. 이번 행사는 일본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우동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우동 전문 행사로, 전국 19개 현의 지역 명물 우동이 소개될 예정이다. 지역마다 사용하는 밀가루와 물, 면 제조 방식, 육수와 간장, 토핑이 다른 일본 우동의 다양성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새로운 메뉴 개발과 지역 특색을 활용한 외식업 아이디어를 찾고자 하는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에서 배우는 야마토

J-FOOD 비즈니스

더보기
일본 우동 현지 교육부터 번성점 투어까지…사누키우동의 본고장을 직접 경험한다
외식 전문 컨설팅 기업 알지엠컨설팅이 일본 우동 문화와 기술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2026 일본 사누키우동 전문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오는 2026년 12월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일본 우동 전문 박람회 참관을 비롯해 사누키우동 전문 교육, 현지 우동기업 견학, 번성 우동점 투어와 관광 프로그램까지 함께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해외 견학을 넘어 우동 제조 기술과 외식업 현장, 지역 식문화와 성공적인 우동 전문점 운영 사례를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국의 우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일본 전국우동써밋 2026’ 연수 첫 일정으로는 ‘일본 전국우동써밋 2026’ 참관이 예정돼 있다. 이번 행사는 일본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우동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우동 전문 행사로, 전국 19개 현의 지역 명물 우동이 소개될 예정이다. 지역마다 사용하는 밀가루와 물, 면 제조 방식, 육수와 간장, 토핑이 다른 일본 우동의 다양성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새로운 메뉴 개발과 지역 특색을 활용한 외식업 아이디어를 찾고자 하는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에서 배우는 야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