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아구찜, 우수 가맹점 대상 노후간판지원사업 시행… 최대 100만원 지원

 

인생푸드가 운영하는 아구찜 전문 프랜차이즈 인생아구찜이 우수 가맹점을 대상으로 노후간판과 매장 시트지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노후간판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분기별 심사를 통해 매 분기 5개 매장을 선정하며, 매장당 최대 1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점포 외관을 정비해 상권 내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는 동시에, 일정한 운영 기준을 충족하며 매장을 운영해온 가맹점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간판과 시트지의 노후 여부뿐 아니라 매장 운영 성과까지 함께 반영해 선정한다. 최근 1년간 가맹점 귀책 사유에 따른 사유서 발생 이력이 없고, QSC(품질,서비스,청결) 점검에서 A등급 이상을 받은 동시에 본사 기준에 따른 신메뉴 도입을 완료한 매장이 대상이다.

 

신청과 선정은 특정 기간에 한 차례 진행하는 방식이 아닌 분기 단위로 이뤄진다. 분기별 5개 매장을 선정하며, 매장당 지원 한도는 100만원이다. 선정된 매장은 내부 심사 후 개별 통보하며, 간판과 시트지의 디자인, 규격, 시공 일정 등은 본사 기준에 따라 해당 가맹점과 협의해 진행한다.

 

인생아구찜은 이번 사업을 일회성 지원이 아닌 상시 운영 제도로 이어갈 방침이다. 우수 매장 기준을 충족하는 가맹점은 분기별 심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인생아구찜은 신한은행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장 밀착형 슈퍼바이저(SV) 조직을 개편 및 강화하는 등 가맹점 운영 지원 체계를 정비해 왔다. 이번 노후간판지원사업 역시 이러한 가맹점 지원 정책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인생푸드 성장운영본부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지원이 아니라 위생, 서비스, 메뉴 운영 전반에서 성과를 낸 가맹점을 선별해 지원함으로써 다른 매장에도 좋은 동기가 되길 바라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노후도와 운영 성과를 함께 살피는 방식으로 지원 기준을 정교화해 가맹점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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