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충북도, 대학생과 함께한 '천원의 아침밥'…소통으로 따뜻해진 아침

 

충청북도는 8일 오전 충북대학교 제1학생회관 별빛식당에서 '천원의 아침밥'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아침 식사 지원을 넘어 도지사가 대학생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신용한 지사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과 아침식사를 함께 하며 대학 생활의 애로사항, 바라는 정책, 청년 지원 등 요즘 청년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바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밥을 1천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전체 식대 중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천원, 도와 시군에서 1천원, 학생이 1천원, 대학에서 나머지 비용을 부담해 학생의 식비 부담을 낮추는 사업으로, 쌀소비 촉진과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의 식생활 복지 향상이라는 목표를 갖고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신용한 지사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통해 우리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든든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들이 단순한 대화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도정 정책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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