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안산, 중앙동 골목상권 새단장…환경 개선 사업 완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민선9기 공약과제인 '골목상권 환경개선 확대 추진'의 하나로 추진한 '중앙동 골목상권 특성화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앙동 곱창골목 일대의 노후화된 상권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상인과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비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도비 2억 원과 시비 2억 원 등 총 4억 원이 투입됐다.

 

시는 중앙동 골목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개발해 상점 간판과 차양막 등에 적용하고 보행로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상권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거리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상인들의 오랜 요청 사항이었던 공용화장실을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새롭게 정비했다.

 

시설 개선과 함께 상권의 지속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상인 역량 강화 교육·상담, 배달 용기 디자인 개발, 특화 메뉴 개발, 상권 홍보곡 제작 등도 함께 추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상인 여러분과 안산시가 함께 고민하며 만들어 낸 결과"라며 "새롭게 정비된 중앙동 골목상권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거리로 자리 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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