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맛남] 선진포크, 삼겹살 맛있게 굽는 법 공개

두께별 조리법과 구이용 돼지고기 고르는 기준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자사 한돈 브랜드인 선진포크를 소개하며 삼겹살을 구울 때 확인해야 할 기준과 부위, 두께별 권장 조리법을 알렸다.

 

선진은 삼겹살을 맛있게 구우려면 고기의 두께와 품종, 부위를 먼저 잘 살필 필요가 있다며, 이는 고기에 맞춰 조리법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리법과 상황에 맞춰 고기의 두께, 부위, 품종을 선택한다면 집에서도 만족스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두께 2cm 안팎의 구이용 삼겹살은 겉면을 먼저 익힌 뒤 잘라 단면을 굽고, 상품명에 두께가 표시된 제품을 고르면 굽는 방법을 미리 정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판매되는 삼겹살은 1cm 안팎의 두께다. 익는 속도가 빨라 높은 온도에서 오래 구우면 수분이 금방 빠져나가고 식감이 퍽퍽해진다. 굽는 시간이 짧아야 하는 이유다.

 

 

반면 2cm 안팎의 두꺼운 삼겹살은 굽기 20분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 상온에 두고, 불판을 200~210℃로 2~3분 예열한 뒤에 올려 겉면을 먼저 노릇하게 익혀야 한다. 이후에는 고기를 뒤집어 양면을 1~2분씩 구워 겉면 전체를 노릇하게 익힌다. 마지막으로는 한입 크기로 잘라 단면을 3~4분씩 추가로 구워야 한다. 자르지 않은 상태에서 안쪽까지 익히려면 겉은 과하게 타고 속은 덜 익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얇은 고기에 비해서 내부를 모두 익히기까지 시간이 더 걸리는 만큼, 불의 세기를 적절히 조절해 가며 굽는 것이 맛의 비결이다.

 

소금은 고기 표면에서 수분이 빠져나오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굽기 직전이나 다 구운 후 먹기 직전에 소금을 뿌리는 것이 바람직한 이유다. 다 구운 후에 불판에서 내리고, 30초에서 1분 가량 두었다가 먹으면 육즙이 고기 안에 골고루 퍼져 풍미를 높인다.

 

야외에서 돼지고기를 섭취한다면 보관 상태도 중요하다. 냉장 제품은 아이스팩이나 아이스박스를 활용해 낮은 온도를 유지하며 이동해야 한다. 한 번에 모두 섭취하지 않는 경우에는 소포장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신선도를 유지하기에도 유리하고 번거롭게 재포장, 보관할 일도 줄어든다.

 

캠핑이나 바비큐처럼 야외에서 고기를 구울 때에는 두께가 있는 제품이 유리하다. 선진포크는 구이용 돼지고기를 두께로 골라 살 수 있게 한 한돈 브랜드로, 상품명에 두께와 중량을 함께 적어 굽는 방법과 한 끼 분량을 미리 정할 수 있다. ‘더두툼한 삼겹살 구이용(2cm) 500g(캠핑/바베큐용)’과 ‘더두툼한 목심 구이용 500g(캠핑/바베큐용)’은 포장 개봉 후 손질 없이 바로 편리하게 구울 수 있다. ‘더 두툼한 목심’은 2025년 상반기 쿠팡어워즈에서 신상품 베스트로 뽑혔다. 야외에서 두툼하게 구울 고기를 찾는다면 두께와 중량이 상품명에 적힌 500g 소포장 제품이 끼니별로 준비하기 쉽다.

 

조리 방식이 달라진다면 부위와 두께도 달리 해야 한다. 오늘 저녁 메뉴로 수육이나 찌개를 준비한다면 구이용이 아닌 다른 부위를 골라야 한다. 덩어리 형태의 두꺼운 삼겹살이나 목심은 수육에 잘 어울리고, 찌개나 볶음 요리에는 얇게 썬 앞다리살이 적합하다. 선진포크는 소비자가 조리 목적에 따라 바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이용, 수육용, 찌개용 등으로 부위와 두께를 세분화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선진포크 목심 원육 ‘선진포크 목심’은 2026년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내 신선육 최초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받았다.

 

품종도 돼지고기의 맛과 식감에 영향을 준다. 근내지방 함량과 지방 분포 형태가 다르기 때문이다. 근내지방이 많은 돈육은 구울 때 특히 풍미가 진하고 식감이 부드럽다.

 

선진포크에 쓰이는 DGI 골드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자체 개량한 품종으로, 유럽형 듀록 품종에 비해 근내지방 함량이 약 2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진은 종돈 단계에서부터 품종을 선별 관리해 판매하고 있다. ‘선진포크 목심’은 국제식품품질평가기관 ITI가 주관하는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2024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을 이어온 가운데 2026년에는 국내 신선육 최초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선진은 수직계열화 체계를 운영하며 사료 생산에서 축산, 육가공, 유통까지 자체 관리하는 시스템으로도 알려졌다. 1992년 국내 최초의 브랜드 돼지고기 선진포크를 출시한 이래 품종, 사육 환경, 생산, 유통 과정을 직접 관리해오며 우수한 품질을 꾸준히 유지해 입소문을 모았다.

 

현재 한돈 브랜드 선진포크의 제품은 자사 온라인몰인 선진포크몰과 쿠팡 로켓프레시에서 접할 수 있다.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선진포크도 같은 채널에서 판매 중이다.

 

선진은 가정 외에도 캠핑, 바비큐 등 돼지고기를 즐기는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선진포크는 구이용과 수육용, 찌개용으로 부위와 두께를 나눠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가 상황에 맞는 제품을 쉽게 접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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