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 제1호 결재로 출범해 13일 발대식을 가진 '민생경제 119기동팀'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다양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과 한 번에 처리하는 민원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남구에 따르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활동을 시작한 민생경제 119기동팀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총 48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전화 상담 또는 민원인의 구청 방문 등을 통해 27건을 즉시 해결했으며, 나머지 21건은 직접 현장으로 출동해 대응하고 있다. 119기동팀은 민원 접수, 신속 현장 대응, 신속 업무 추진 등 3개 팀으로 운영되며, 전용 회선(052-226-8119, 8120)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민원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있다. 전화 상담, 구청 방문 민원 처리뿐만 아니라 현장 방문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한 민원을 최대한 신속하고 현장 중심으로 처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민생경제 119기동팀은 건물주의 정화조 폐쇄 신고 누락으로 지난 4년간 존재하지 않는 정화조를 매년 관리해야 했던 카페 업주의 불편 민원을 접수해 현장 확인과 신속한 행정 조치로 문제를 해결하며 기동팀의 민생 현장 대응력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4일(토) 송탄관광특구(특구로23번길) 일대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송탄관광특구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평택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침체된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10개 골목상권을 공모 선정해 지역 특성을 살린 로컬콘텐츠를 발굴해 머물고 싶은 상권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상권 홍보, 사회관계망(SNS) 마케팅, 로컬마켓 운영, 상권 이용 촉진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송탄관광특구 상인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특구로23번길 일대에서 거리공연 및 각설이 공연으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문화 교류의 장을 연출했다. 특히 상권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진행된 '영수증 이벤트'는 상가 이용 후 상품교환권을 지참하면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해주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실질적인 소비 진작으로 이어져 골목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지역 상인회가 중심이 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고,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매우 기쁘다"라며 "시에서도 골목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남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죽방렴 어업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의 전통어업과 어촌문화를 만끽했다. 남해군은 지난 7월 3일 창신대학교에 재학 중인 네팔, 몽골, 동티모르 등 아시아권 외국인 유학생 30여명을 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 어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수산부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죽방렴 체험투어'의 일환으로,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죽방렴 어업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문화체험 활동이다. 참가 유학생들은 먼저 남해의 대표 관광지인 독일마을을 둘러보며 남해의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접한 뒤, 죽방렴홍보관을 방문해 50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전통어업의 역사와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한 독창적인 죽방렴 어업의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족어촌체험마을의 죽방렴에서 고기잡이 체험을 하며, 바닷물의 흐름을 이용해 물고기를 유도하는 지속가능한 전통어업 방식을 몸소 체험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대나무발을 따라 물고기가 자연스럽게 이동해 발통부(통발)로 들어가는 죽방렴의 독특한 구조와 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국의 어촌문화와 남해의 해안 경관을 함께
시흥시는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16일까지 '2026년 시흥시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하 귀어·귀촌인이다. 어업 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다만, 실제 대출금액은 사업계획과 금융기관의 신용·담보 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대출금리는 연 1.5%이며, 5년 거치 후 10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시는 대출금리와 기준금리 간 차액을 지원해 귀어·귀촌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7월 16일까지 시흥시 해양수산과(월곶중앙로 54)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세부 내용과 신청 자격은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귀어·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이 새로운 어촌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 7년 만에 누적 매출 400억 원을 달성했다. 누적 방문객은 139만 명, 소비자 회원은 3만 6천 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 먹거리 선순환을 이끄는 대표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9년 5월 개장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로컬푸드 거점으로 성장했다. 참여 농가도 개장 초기 180여 농가에서 현재 520여 농가로 크게 늘었으며, 하루 평균 650여 명이 직매장을 찾는 등 군민과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생산자 교육 강화와 기획생산 체계 구축, 철저한 품질관리 및 소비자 신뢰 확보를 꼽았다. 출하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요리교실과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신뢰를 쌓는 지역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충청북도 로컬푸드직매장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데 이어, 올해 누적 매출 400억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7월 1일 시 공식 브랜드숍 '시흥꿈상회' 온라인 스토어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온라인 스토어는 시민과 전국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시흥시 브랜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하고, 전국 소비자에게 시흥의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시흥꿈상회는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해 왔으나, 온라인 구매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별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을 구축했다.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시흥시 대표 캐릭터인 '해로토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해로토로는 시흥의 넓은 바다와 풍요로운 자연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다양한 상품을 통해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 해로토로 굿즈를 비롯해 문화·관광·정책 등 시흥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브랜드 상품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 스토어 개설을 기념해 '알림받기'를 설정한 고객에게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쿠폰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스토어가 시흥의 매력과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개발하고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해
최근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디지털 기반 서비스 운영을 위한 플랫폼 구축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금융·유통 등 다양한 산업이 모바일 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운데 인테리어 공사 서비스는 여전히 대면 상담과 종이 문서, 전화·메신저 중심의 소통 방식이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아날로그 산업으로 꼽혀왔다. 인테리어 공사는 상담부터 실측, 계약, 시공, 사후 관리까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서비스다. 공사 과정에서 방대한 정보와 문서, 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하는 만큼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한샘은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인테리어 공사 전 과정을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는 고객 전용 앱 서비스 '한샘 인테리어 플래너'를 선보이며 인테리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IT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인테리어 전 과정 디지털 전환…'종이없는' 스마트 인테리어 서비스 시대 도면 변경이나 자재 교체, 추가 공사 등 다양한 의사결정이 수시로 발생하는 인테리어 공사는 견적서와 계약서, 디자인 제안서 등 주요 자료의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하지만 개인 메신저나 이메일 등 여러 채널에 흩어져 관리되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전자영수증 발급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시는 전자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포스(POS) 시스템 연동비와 올해 말까지의 관리비를 소상공인 2천 곳에 무상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자영수증 시스템을 설치하는 소상공인은 '기후의병 가맹점'으로 자동 가입된다. 기후의병 가맹점으로 가입하면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시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 이용자가 해당 매장을 이용할 때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공정무역 가게 이용 등 3가지 탄소중립 실천 항목에 대해서는 포인트를 자동으로 적립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별도의 사진 촬영이나 인증 절차 없이 포인트를 자동으로 승인·적립 받을 수 있어 탄소중립 실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탄소저금통의 신규 실천 항목으로 '전자영수증 발급'을 추가할 계획이다. 포인트 자동연계와 신규 실천 항목 추가는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단독 앱 구축이 완료되는 오는 10월 중순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대형마트와 프랜차이즈 매장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전자영수증 발급 환경을 지역 소상공인 매장까지 확대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충북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6월 24일 美 하와이주 호놀룰루 팔라마 슈퍼마켓 본점에 '충북 농식품 해외 안테나숍'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안테나숍은 해외 소비자의 반응과 구매 성향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수출 가능성이 높은 제품을 발굴하기 위한 일종의 시장 탐색형 매장이다. 단순 판매에 그치지 않고 제품 전시와 시식, 설문조사, 홍보·판촉 등을 통해 현지 시장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개장에는 도내 13개 유망 농식품 기업이 참여해 포기김치, 전통 과자 및 스낵류, 기타 가공식품 등 총 69개의 전략 품목을 선보인다. 충북도는 24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현지 소비자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시식 및 홍보 판촉 행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충북 농식품을 알릴 계획이다. 안테나숍이 위치한 팔라마 슈퍼마켓은 현지 교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충북 농식품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데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는다. 또한, 하와이는 한국 교민뿐 아니라 미국 본토와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의 관광객이 찾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충북 농식품의 인지도와 시장성을 동시에 점검할 수 있는 시험무대로 평가된다. 특히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지역 재배 환경에 맞게 개발한 강화섬쌀 신품종 '나들미'와 '강들미'가 농업인과 소비자들의 호응 속에 지역 대표 품종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성과가 알려지면서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견학과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강화군을 방문해 나들미와 강들미의 개발 과정과 재배 현황, 농가 보급 및 안정적인 정착 과정 등을 살펴봤다. 방문단은 신품종의 보급 정책과 재배 기술, 브랜드 육성 방안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화군의 신품종 육성 사례를 견학하기 위한 타 지역 관계자들의 방문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는 나들미와 강들미가 외래 품종을 대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정착까지 이어진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나들미와 강들미는 강화군이 2020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개발한 품종으로, 강화지역의 재배 환경에 대한 적응성과 우수한 밥맛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나들미는 2023년 품종 등록을 완료했으며, 강들미는 2025년 품종보호 출원을 마쳤다. 특히 후발 품종인 강들미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강들미는 벼가 쓰러지는 도복 현상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높고, 밥맛도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해 도입한 커피박(커피찌꺼기) 자원화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생활폐기물로 버려지던 커피박을 별도 수거해 친환경 바이오연료 원료로 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 실천과 폐기물 감량에 나선다. 커피박은 커피 추출 후 남는 부산물로 대부분 생활폐기물로 처리되고 있지만, 건조와 가공 과정을 거치면 연료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순환자원이다. 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지역 내 커피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커피박 별도 수거 체계를 운영하며 자원 재활용 기반을 마련해 왔다. 참여 업소에서도 '종량제봉투를 아낄 수 있다', '배출하기 편리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왔다. 올해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지구하다'를 통해 배출 신청부터 수거, 재활용 처리까지 일괄 체계로 사업을 운영한다. 참여 업소는 앱에서 수거를 신청한 뒤 지정된 날짜에 커피박을 배출하면 되며, 수거된 커피박은 전문업체가 회수해 고형연료 등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재활용된다. 배출은 전용 수거 가방 또는 일반 비닐봉투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일반 비닐봉투 사용 시에는 상호명을 크게 기재해 점포 앞에 내놓으면 된다. 구는 참여 업소 선착순 150곳에 전용 수거 가방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
남해군의 대표 특산물인 유자와 미니단호박이 새로운 이름과 브랜드(BI)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여진다. 남해군은 시배지의 역사적 가치와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갖춘 유자와 높은 당도와 밤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미니단호박의 네이밍 및 브랜드(BI)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부터 남해유자연구회와 남해 미니단호박연합회가 참여한 가운데 추진됐으며, 상표권 등록과 포장재 디자인 개발을 포함한 통합 브랜드 구축 사업이 진행됐다. 브랜드 개발은 ㈜시우디자인센터(대표 노시우)가 수행했다. 남해 유자는 국내 유자 시배지로서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간직하고 있으며, 과거 '대학나무'라 불릴 만큼 높은 경제적 가치를 인정받아 온 남해의 대표 특산물이다. 이에 남해군은 원산지 보호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통합 브랜드명을 '남해섬유자'로 확정했다. 또한 남해 미니단호박은 최근 소비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망 소득작목으로, 높은 당도와 밤을 연상시키는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남해군은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대표 브랜드명을 '보물섬 미니밤호박'으로 확정했다. 남해군은 두 브랜드에 대한 상표 출원도 완료했
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이 오는 7월 7일부터 2026년 취창업 특강(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3기 특강은 총 7개 강좌, 139명 규모로 운영된다. 강좌는 디지털 역량 강화부터 자격증 취득, 창업 지원까지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3기에는 ▲동물미용사 3급 과정 ▲AI 업무툴 활용과 같은 AI 활용 강좌 2개를 신규 개설하는 등, 실무 중심의 강좌를 확대해 수강생의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 교육 기간은 오는 7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로, 주요 강좌로 ▲AI로 만드는 디지털 콘텐츠 창작 클래스 ▲AI로 끝내는 커리어 빌드업(취업부터 실무까지) ▲(심화)노인인지활동 책놀이지도사 과정 ▲동물미용사 3급 ▲(심화)실버인지체조지도자 과정 ▲청소매니저 실무과정 ▲(창업)솔로프리너시대 AI와 함께하는 1인 기업 등 7개 과정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17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wcenter.goyang.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8075-462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고양시 관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특화 청년 사업' 참여 지자체에 선정됐다. '지역특화 청년 사업'은 지역 특성과 청년 수요에 맞는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개발·추진하기 위해 청년재단,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시행한 공모사업으로, 동래구는 올해 처음 공모에 도전해 사업비 2,500만 원을 확보했다. 동래구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성과공유회에서 제안된 '동래상단'과 연계해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동래구 청년 공간인 '동래구 청년어울림센터'를 거점으로 추진된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드 기획·개발부터 상품 제작과 판매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동래구청 및 동래구 청년어울림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초기 창업 청년들이 지역 기반의 로컬 제품을 기획하고 제작, 판매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추진해 나
과천시는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2026년 과천시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지역 상권을 직접 탐방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상인의 현장 경험을 연결해 지역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과천시 거주자 또는 과천시 소재 회사 직장 재직자·개인사업자다. 모집인원은 14명 이내로, 지원 희망자는 지원서와 증빙서류를 '과천시상권활성화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며, ▲상권 활성화 방안 기획 ▲상권 상황분석 및 개선 아이디어 제안 ▲상인회 현안 과제 협의·지원 ▲상권 홍보영상 제작 ▲제3회 과천시 맛집 선발대회 운영·홍보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참여자에게 활동비와 팀별 사업비를 지원하며, 우수팀에는 과천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9월 말에는 성과보고회를 열어 팀별 활동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