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이 삶는 과정 없이 약 30초 만에 완성해 시원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바로먹는 어묵면' 2종을 선보였다. 최근 여름철 별도 조리 없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냉장 간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사조대림은 어묵을 면 형태로 구현한 '바로먹는 어묵면'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바로먹는 어묵면 쯔유냉소바'와 '바로먹는 어묵면 들기름비빔면' 2종으로,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대림선의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냉장 간편식이다. '바로먹는 어묵면'은 어묵을 면 형태로 구현해 어묵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을 살렸으며,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어묵면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어묵면과 소스, 후레이크를 동봉된 4cm 깊이의 전용 안심 트레이에 넣고 약 30초간 비비기만 하면 완성된다. 별도의 그릇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 집은 물론 사무실, 캠핑, 여행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간편한 한 끼를 즐기기 좋다. '바로먹는 어묵면 쯔유냉소바'는 진하게 우려낸 쯔유 소스로 시원하고 깔끔한 냉소바의 풍미를 구현했으며, '바로먹는 어묵면 들기름비빔면'은 들기름과 쯔유 소스의 조화로 고소한 풍미와 깊
건강식품 시장이 대량생산 중심에서 소량생산과 데이터 기반 제품 기획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건강식품 OEM·ODM 전문 제조기업 채움바이오는 건강식품 시장 변화와 창업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채움바이오에 따르면 최근 건강식품 제조 문의의 상당수는 대형 브랜드보다 예비 창업자, 인플루언서, 온라인 유통사, 공동구매 운영자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과거처럼 수만 개 이상의 대량 생산을 전제로 브랜드를 시작하기보다 시장 반응을 먼저 확인한 뒤 점진적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방식이 새로운 시장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접수된 건강식품 OEM·ODM 문의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이너뷰티, 전해질 스틱포, 다이어트 루틴 제품, 장건강 제품, 저당 식품, 구강 유산균 등 라이프스타일 중심 카테고리의 제품 기획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 구매 방식의 변화와도 맞물린다. 과거에는 브랜드 인지도와 대형 유통 채널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됐다면 최근에는 SNS 콘텐츠, 공동구매, 쇼트폼 영상, 검색 기반 정보 탐색을 통해 브랜드를 접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빠른 제품 출시
충북 음성군이 지원하고 산업관광 전문 여행사 잼토리(JAMTORY)가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흥미진진 팩토리투어’가 올해도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참가자 모집은 접수 시작 40초 만에 전 회차가 마감됐으며, 총 1500명이 신청해 지난해에 이어 산업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 상반기 프로그램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음성군의 대표 기업과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산업관광을 즐기고 있다. 흥미진진 팩토리투어는 음성군의 우수한 제조기업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일반 관광객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생산공정과 제조기술, 브랜드 스토리를 경험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과 연계한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음성군을 대표하는 산업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한독, 풀무원, 에쓰푸드,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 등 음성군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의약품 생산시설과 식품 제조공정, 육가공 생산라인, 수제맥주 양조시설 등을 둘러보며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기업별 전문 해설을 통해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이 다가오는 삼복 시즌을 맞아 여름 보양 신메뉴 ‘직화 마늘석갈비’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여름철 입맛을 되살리고 기력을 북돋우는 대표 보양 식재료인 마늘과 부추를 활용한 것이 포인트다. 마늘은 알리신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항산화 성분까지 갖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부추 역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원기 회복에 좋고, 식이섬유와 향긋한 풍미가 입맛을 깨우는 동시에 소화를 도와 여름철 기력 보충에 제격이다. 신메뉴는 ▲’직화 마늘석갈비 국반상’과 ▲’직화 마늘석갈비 반상’ 2종으로 구성됐다. 직화 마늘석갈비 국반상은 달콤한 직화 마늘 석갈비에 향긋한 깻잎부추무침을 곁들인 삼복 보양 집밥에 정성 다해 끓인 국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직화 마늘석갈비 반상은 동일한 직화 마늘 석갈비와 깻잎부추무침에 집밥 대표 반찬 4종을 더해 더욱 든든하게 구성했다. 달콤한 양념에 숙성시킨 두툼한 석갈비를 직화로 구워내 깊은 불향과 풍미를 살렸으며, 깻잎부추무침의 새콤한 맛과 향긋함이 끝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
전라도식 수제 김치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브랜드 ‘선김치’의 올해 상반기(1~6월) 자사몰 순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억3200만에서 4억4600만으로 34.5%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여름철 대표 김치인 열무김치 판매가 크게 늘면서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시원하고 아삭한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결과다. 신규 고객 유입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선김치는 고객 요청에 맞춘 맞춤 제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식이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신규 고객 유입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맛과 품질에 만족한 기존 고객들의 반복 구매가 꾸준히 이어지며 재구매율은 50%를 넘어섰다. 선김치 박인영 대표는 “고객이 원하는 맛에 맞춰 주문 후 정성껏 담그는 방식이 신뢰를 얻어 높은 재구매율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산 원재료와 전라도 전통 수제 방식을 고수하며 전국 어디서나 믿고 먹을 수 있는 신뢰받는 김치 브랜드가 되겠다”고 브랜드 철학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 식품 구매가 늘면서 주문 후 제조하는 수제 김치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선김치는 국산 농산물을 사용
최근 이종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식품·유통업계의 콜라보 전략도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패션부터 식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분야를 넘나드는 협업들은 남다른 화제성으로 소비자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브랜드간의 시너지까지 만들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이색 콜라보를 모아 소개한다. 할리스, 스트리트 감성 선도하는 반스와 콜라보! 체커보드 활용한 메뉴 & MD 출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와 손잡고 유니크한 비주얼의 메뉴와 MD를 선보였다. 반스 콜라보레이션 메뉴 2종은 한여름 즐기기 좋은 청량한 음료와 달콤한 케이크로 구성됐다. ‘반스 파인 민트티 보틀’은 파인애플 민트티에 오렌지, 레몬 슬라이스와 로즈마리로 상큼함과 청량함을 한데 담았다. 체커보드 패턴을 더한 보틀(병)에 제공되어 스트리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반스 언박싱 케이크’는 반스 스니커즈 박스를 그대로 본 뜬 케이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새 신발을 언박싱할 때의 설렘을 안고, 케이스를 열면 반스의 체커보드 패턴을 더한 초코 바닐라 케이크를 만날 수 있다. 케이크 위에는 반스의 클래식
테이스티키친과 한국마사회가 함께 부산 돼국컵라면이 이마트24와 GS25 편의점 출시를 기념해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3일(금) ‘텔레포트 서면’(부산진구 서면로 39, 13층)에서 열렸으며, AI 단편영화 ‘몽생전’ 관람과 함께 진행됐다. ‘몽생전’은 부산 돼국라면이 한국마사회와 공동 마케팅으로 참여했던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안콘텐츠&필름마켓(ACFM)에 선보였던 작품이다. 관람 이후에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테이스티키친이 개발한 부산 돼국컵라면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한국마사회 경마방송 캐릭터인 ‘깨알이’와 부산 돼국라면의 인연은 제품 개발 초기부터 이어져왔다. 한국마사회는 캐릭터 IP를 민간에 개방하고 이를 활용한 협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브랜드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넓혀왔고, 부산 돼국라면은 이러한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쌓았다. 그 결과, 올해 부산 돼국컵라면이 이마트24와 GS25 편의점 출시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테이스티키친 정의근 대표는 “한국마사회와의 협업은 부산 돼국라면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협업 과정을 자연스럽게 소개하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대표 여름 메뉴인 그라니따를 내세워 특별 캠페인을 진행한다. 그라니따는 얼음을 곱게 갈아 만든 이탈리아 전통 디저트 음료로, 파스쿠찌는 국내 론칭 이후 매년 다양한 그라니따 메뉴를 선보여왔다. 지난달 출시한 '베리베리 요거트 그라니따'와 '베리베리 바나나 그라니따'는 출시 이후 판매량이 매주 20% 이상 증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파스쿠찌는 17종의 그라니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KT 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10일까지 골드·실버 고객에게는 그라니따 20% 할인을 제공하며, VIP 고객에게는 1+1 혜택을 제공한다. 또, 13일부터 26일까지 그라니따 구매시 해피포인트로 결제하면 50%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스쿠찌 센트로서울점에서는 아티스트 멀가(MULGA)와 협업한 아트워크도 선보인다. 시원한 블루베리를 테마로 한 여름 감성의 인테리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센트로서울점에서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그라니따 구매 고객에게 '멀가×파스쿠찌 (MULGA × PASCUCCI)' 컬래버레이션 리유저블컵을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파스
하이트진로음료(대표 백승혁)는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가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캔을 기록했다. 이번 기록은 국내 무알코올 음료 가운데 누적 판매 400만 캔을 최단 기간에 달성한 성과다. 이는 하루 평균 4만 캔, 약 2.2초마다 1캔씩 판매된 수치다. 테라 제로 400만 캔을 한 줄로 이어 붙이면 거리는 약 520km에 달한다. 경부고속도로 전 구간을 따라 서울에서 부산까지 닿고도 약 100km 더 이어지는 거리다. 같은 수량을 높이로 환산하면 여의도 63빌딩(249m)을 2,000여 채 쌓은 규모에 해당한다. 캔 바닥 면적을 단순 합산하면 약 1만 3,300㎡로, 잠실야구장 그라운드 면적에 준하는 수준이다. 테라 제로는 호주산 청정 맥아 농축액을 사용해 맥주 본연의 풍미와 청량한 탄산감을 살린 제품이다. 미량의 알코올도 포함하지 않은 무알코올 음료로, 알코올은 물론 칼로리, 당류, 감미료까지 모두 뺀 ‘리얼 제로(Real Zero)’ 설계가 특징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국내 최초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하이트제로0.00’을 통해 알코올 도수 0.00% 무알코올 음료의 기준을 제시해 왔다. 테라 제로는 맛과 청량감을 중시하는 소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올해 수확한 국내산 햇감자를 활용한 '회오리 감자'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회오리 감자는 엄선된 국내산 햇감자를 사용해 감자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감자를 얇게 썰어 회오리 형태로 가공해 바삭한 겉면과 감자 특유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이루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한솥도시락이 자체 개발한 허니버터 시즈닝을 더해 달콤하고 짭조름한 맛을 완성했다. 대표 K-길거리 간식인 회오리 감자를 한솥만의 맛으로 재해석해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계절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솥도시락은 이번 ‘회오리 감자’ 출시 배경으로 최근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제철코어(Seasonal Core)' 트렌드를 꼽았다. 제철코어는 계절에 맞는 식재료와 음식을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경향을 뜻한다. 여름 제철 대표 식재료인 햇감자에 대한 실제 소비자 관심도 높다.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햇감자' 관련 검색량은 본격적인 수확 시기인 하지 이후(6월 22일)에 검색량 지수 최고치(100)를 기록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품질 좋은 국내산 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