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여름의 청량함을 담아낸 ‘2026 써머 시리즈’의 첫 번째 라인업으로 수박을 활용한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 공차코리아는 이번 수박 신메뉴를 시작으로, 써머 시리즈를 통해 여름 과일을 활용한 메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시즌 음료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메뉴는 ▲수박 밀크티 + 펄 ▲리얼 수박 주스 BIG 컵 ▲대만식 수박 빙수 밀크 3종으로, 여름 시즌 메뉴인 만큼 모두 아이스 전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수박 밀크티 + 펄’은 자스민티와 수박 베이스를 조합해 여름의 산뜻한 매력을 담아낸 메뉴다. 부드럽고 향긋한 티의 풍미에 수박의 시원한 맛과 쫀득한 펄을 더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리얼 수박 주스 BIG 컵’은 수박 본연의 달콤하고 청량한 매력을 살린 메뉴다. 자스민티와 아삭한 알로에 토핑으로 한층 풍성한 맛과 식감을 살렸으며, 대용량인 점보 사이즈로 마련돼 무더운 여름철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대만식 수박 빙수 밀크’는 달달한 수박 베이스에 펄, 코코넛 등 다양한 토핑을 가득 올린 메뉴다. 대만식 빙수에서 영감을 받은 밀크 타입 음료로, 부
한국오리협회·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협회장 겸 위원장 이창호)는 지난 27일 경기도 부천대학교 예지관에서 개최한 ‘2026 제7회 천하제일 오리요리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우리집 오리한상 레시피’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참가해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오리고기 집밥 레시피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기존 다이닝 중심의 요리경연과 차별화된 실제 일상 속 가정 식탁에서 활용 가능한 레시피 발굴에 초점을 맞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날 본선 경연에는 전국 고등학교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1차 전국 예선(서류심사)에 지원한 총 58개 팀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20개 팀이 열띤 경합을 펼쳤다. 본선 참가팀은 90분간 오리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활용해 ‘우리집 오리한상’의 주제에 맞게 간편하고 쉽게 요리가 가능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국내산 오리고기가 특별한 날이 아닌 일상 식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뛰어난 식재료임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 영예의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2점)은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이도현·이성재 팀과 서원대학교 정하윤·김성
7월의 춘천은 토마토 맛으로 가득합니다. 토마토 산지는 계절에 따라 기온이 오를수록 북상합니다. 북쪽의 춘천에선 7월의 토마토가 가장 맛있습니다. 춘천은 오래된 토마토 산지입니다. 밤낮의 큰 일교차와 소양강의 물이 토마토를 키웁니다. 자연이 준 좋은 조건 아래, 농부들의 경험과 재배 기술이 더해져 현재 춘천 토마토의 명성을 만들었다. 35세의 변희일 대표는 5년 전 1,200평 규모의 하우스를 짓고 여름에도 쉬지 않는 시설 농업인 토마토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1월에 모종을 심어 4월부터 시장에 토마토를 내놓는 등 출하 시기를 조정해 수익성을 높였습니다. 신북농협 공동 선별장을 통해 출하하며 단가 높은 소포장 판매에도 나섰다. 토마토는 스스로 양분을 더 끌어당길 수 있도록 수분이 다소 부족한 환경에서 재배합니다. 이렇게 키워야 더 단단해지고 당도도 높아집니다. 춘천에서 키우는 토마토는 주로 동양종이라, 완전히 익으면 새빨갛고 수분이 늘어나며 산미가 오릅니다. 토마토는 수확 이후에도 하루 정도 상온에서 숙성하면 밭에서 끝까지 익힌 것과 맛에서 큰 차이가 없다. 토마토를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도 활발합니다. 스퀴즈브루어리는 사과 과실주에 춘천 토마토를 섞어 저도수
순수본이 맛과 풍미는 살리고 조리 편의성은 더한 여름 보양 가정간편식(HMR) ‘본 양념장어’를 선보인다. ‘본 양념장어’는 민물장어를 고온의 직화 그릴에 빠르게 구워내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은 물론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는 민물장어구이의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가정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 동봉된 특제 소스는 사과 농축액으로 자연스러운 단맛을 내고, 가쓰오부시와 다시마로 깊은 감칠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마늘과 생강을 더해 장어 특유의 느끼함을 잡고 깔끔한 뒷맛을 완성했다. 이번 신제품은 무더운 여름철 불 앞에서의 번거로운 조리 과정 없이 취향에 따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 가장 간단한 전자레인지 조리법은 냉동 상태의 장어를 전용 그릇에 담아 1분 30초(700W 기준)만 돌리면 완성된다. 겉바속촉 식감을 제대로 살리고 싶다면 포장을 제거한 냉동 장어를 170도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6~7분간 데우면 된다. 직화의 풍미를 느끼고 싶다면 냉장 해동한 장어를 약불에서 천천히 뒤집어가며 팬에 구워내면 된다. 제품은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1팩
카페 디저트 전문 제조사 마고푸드랩(대표 황세원)이 인삼을 활용한 케이크 제조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 특허 명칭은 ‘쓴맛이 완화된 저온 인삼 케이크의 제조방법’(특허 제10-2964973호)으로 지난 5월 11일 등록됐다. 이 기술은 인삼 특유의 쓴맛을 줄이면서 저온에서 풍미를 살리는 제조 방법으로, 한약재로 여겨지던 인삼을 대중적인 디저트로 풀어내기 위한 연구의 결과다. 흔한 재료를 따라가기보다 한국적 재료를 디저트화하는 마고푸드랩의 연구개발(R&D)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다. 특허 R&D가 제품으로! 쑥·팥, 흑임자에 이어 ‘진저 케이크’까지 마고푸드랩의 한국적 재료 전략은 이미 제품으로 이어지고 있다. 앞서 선보인 쑥·팥 생크림 케이크와 흑임자 콩가루 케이크가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최근에는 생강과 시나몬의 풍미를 살린 ‘진저 케이크’를 새로 출시했다. 세 제품 모두 너무 달지도, 너무 심심하지도 않은 당도의 균형점을 잡아,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려는 소비 흐름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들 제품은 HACCP 인증 자체 제조시설에서 만들어 콜드체인으로 전국 약 2000곳 카페에 냉동 조각 단위로 공급된다. 완제품을 대형 단위로 납품하는
전라남도는 완도김씨리조또·맵꼬막볶음면 등 전남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케이-푸드(K-FOOD) 레시피 5종을 개발하고 상품화를 본격 추진한다. 전남도는 지난 25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농정·해양수산·관광 TF 부서, 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K-Food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보고회에서 레시피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상품화와 국내·외 유통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한정식, 김치, 백반, 홍어, 떡갈비, 꼬막, 낙지, 장어 등 남도음식 키워드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생산·유통을 고려한 식품제조업체 700여 개소를 조사했다. 전문가 자문위원회와 TF 회의를 총 14회 운영하며 레시피 개발 방향과 산업화 전략을 논의했다. 또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와 연계한 시제품 전시·시식 행사를 통해 식사 제품 3종 ▲완도김씨리조또 ▲맵꼬막볶음면 ▲남도품은해신탕, 디저트제품 2종 ▲남도청쑥굴레 ▲하멜치즈약과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완도김씨리조또와 맵꼬막볶음면은 전남쌀, 김, 전복, 꼬막을 활용해 젊은 소비층의 취향에 맞게 재해석했다. 남도품은해신탕은 전남의 풍부한 해산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류 수입·유통 기업 캄파리코리아는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더 글렌그란트(The Glen Grant)’의 미식 페어링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더 글렌그란트가 6월 한 달간 전개해 온 미식 페어링 캠페인 ‘The Glen Grant, Single Malt Scotch Whisky Distilled for Pairing’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더 글렌그란트는 앞서 6월 12일부터 25일까지 테이블포포(김성운 셰프), 규반(김지영 셰프), 무탄 광화문(윤진원 셰프), 리베르떼(이우규 셰프) 등 레스토랑 4곳에서 ‘페어링 마스터’ 셰프들과 제품별 향미를 반영한 협업 메뉴를 선보였다. 팝업에서는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선보이는 박성채 셰프까지 총 5인의 페어링 마스터가 참여해, 레스토랑에서 제안한 미식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확장했다. 특히 위스키를 어렵게 느끼거나, 음식과 조합이 낯선 소비자도 취향을 중심으로 위스키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품별 향미 체험과 개인 취향에 맞춘 제품 추천, 셰프 협업 메뉴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던킨의 아이스커피가 출시 3주간 누적 70만 잔을 판매하며 여름 성수기 초반부터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던킨은 이달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아이스커피 판매량이 누적 70만 잔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7% 증가한 수치로, 본격적인 여름에 들어서며 올해 판매량이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같은 성과는 이른 더위로 아이스 음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데다, 허희수 사장 주도로 추진해 온 커피·음료 경쟁력 강화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던킨은 ‘던킨 에스프레소’, ‘아이스 블렌드’, ‘디카페인 블렌드’ 등 다양한 원두를 개발해 선보이며 커피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올여름에는 대용량 사이즈와 탄산 커피 등 차별화된 메뉴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1.4리터 대용량 음료 ‘자이언트 버킷’은 지난 4월 특화 매장 ‘던킨 원더스’에서 먼저 선보인 뒤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이달 13일부터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했다. 일반 음료 대비 압도적인 용량과 버킷 형태의 독특한 비주얼을 앞세워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출시 이후 누적 1만 잔 판매를 돌파했다. 이 밖에도 커피에 탄산의 청량감을 더한
충북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6월 24일 美 하와이주 호놀룰루 팔라마 슈퍼마켓 본점에 '충북 농식품 해외 안테나숍'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안테나숍은 해외 소비자의 반응과 구매 성향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수출 가능성이 높은 제품을 발굴하기 위한 일종의 시장 탐색형 매장이다. 단순 판매에 그치지 않고 제품 전시와 시식, 설문조사, 홍보·판촉 등을 통해 현지 시장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개장에는 도내 13개 유망 농식품 기업이 참여해 포기김치, 전통 과자 및 스낵류, 기타 가공식품 등 총 69개의 전략 품목을 선보인다. 충북도는 24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현지 소비자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시식 및 홍보 판촉 행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충북 농식품을 알릴 계획이다. 안테나숍이 위치한 팔라마 슈퍼마켓은 현지 교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충북 농식품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데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는다. 또한, 하와이는 한국 교민뿐 아니라 미국 본토와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의 관광객이 찾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충북 농식품의 인지도와 시장성을 동시에 점검할 수 있는 시험무대로 평가된다. 특히
K-푸드 기반의 글로벌 발효음료 시장을 선도하는 웰니스 전문 기업 초블레스(대표 한채원)가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제23회 대한민국창업문화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창업문화대상은 국내 창업 생태계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혁신적인 성과를 낸 우수 기업 및 경영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공신력 있는 대회다. 초블레스는 식초를 메인으로 한 글로벌 발효음료의 새로운 대안을 제안하며, 정부의 ‘국가창업시대’ 비전에 부합하는 모범적인 기술창업 사례로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초블레스는 창업자의 원천기술 특허에 기반한 진성 기술창업 기업으로, 건강식품 브랜드 ‘LIAF(리아프)’ 및 웰니스 카페 ‘초하우스’를 운영하며 시장 내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특히 차별화된 기술력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최근 4년간 매출이 3.78배 증가했으며, 연평균 약 5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4년 연속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스타트업으로서는 보기 드문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증명해냈다. 초블레스의 역량은 이미 정부와 대기업, 소상공인 지원기관 등으로부터 다층적인 검증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21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