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6월 4일부터 6월 22일까지 외식업 경영자들의 외식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8기 서초구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는 서초구가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외식업 무료교육 플랫폼인 배민아카데미와 함께 민관 협력 방식으로 공동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외식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외식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외식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총 5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초구보건소와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선택받는 가게를 만드는 AI 마케팅’을 주제로 AI 및 외식업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AI 마케팅 5단계 로드맵’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AI 외식업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AI 글쓰기, AI 이미지 콘텐츠 제작, AI 브랜드 홈페이지 구성 등 홍보·마케팅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단계적으로 다루고, 이를 외식업 경영에 적용하는 생존전략까지 연계해 실제 매
논산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스마트팜 왕초보 딸기 입문과정’을 총 8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딸기 재배를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반 딸기 재배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과정으로, 약 4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스마트팜 농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팜 딸기 재배 기초 ▲육묘 및 병해충 관리 ▲온실 환경 관리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선도 농가를 방문하는 현장 교육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예비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실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의 대표적인 먹거리이자 전국의 떡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창억떡집의 ‘호박인절미’를 이제 광주송정역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 브랜드인 창억떡집과 손잡고, KTX 광주송정역 대합실에서 6월 한 달 동안 반짝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광주시가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유통㈜, 광주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 창억떡집과 협력해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다. 광주시는 최근 미식 콘텐츠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광주를 방문하는 여행객과 비즈니스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판로를 넓히는 것은 물론 광주만의 미식 관광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창억떡집은 오랜 전통과 맛으로 광주를 대표하는 떡 전문 브랜드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메가 히트 상품인 호박인절미를 비롯해 젊은층의 입맛을 사로잡을 ▲코코아설기 ▲무지개설기 ▲흑임자인절미 ▲모듬찰떡 ▲녹두통밤찰떡 ▲약식 등 대중성 있는 10여 개 품목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광주송정역 이용객들은 기차를 타고 오가는 길에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경상북도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전시장에서 경북 K-푸드의 세계시장 확장과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 창출을 위해‘2026 경북농식품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경북 K-푸드, 세계를 맛들이다”를 주제로, 도내 농식품 기업과 생산자단체, 시군, 유관기관 등 204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경북 농식품 산업의 경쟁 우위와 글로벌 성장 비전을 제시한다. 최근 K-POP(케이팝), OTT(오티티) 등 K-콘텐츠 확산과 K-컬처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K-푸드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이번 행사가 경북 농식품 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기회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농식품대전은 기존의 전시행사를 넘어 현장 마케팅과 네트워킹이 결합된 비즈니스 장으로 운영된다.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8개국 9개사, 국내 유통 상담회에는 12개사의 MD가 참여해 도내 80여 개 기업의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경북 K-푸드를 대표하는 5개의 주제 전시관을 비롯해 22개 시군홍보관, 19개 우수기업관, 11개 기관·단체관이 운영되며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탑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우리동네 골목맛집’ 선정에 나섰다. 서구는 오는 23일까지 ‘우리동네 골목맛집’ 신규 지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실시한다. ‘우리동네 골목맛집’은 ‘작지만 맛(味)·정(情)·위생(淸)을 갖춘 맛집’을 주제로 지역 곳곳에 숨은 우수 음식점을 발굴해 대표 맛집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지난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현재 84곳의 골목맛집을 선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주민투표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접수한 업소 가운데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등 1차 심사를 통과한 22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구는 주민투표 결과와 전담팀(TF) 심사 점수를 합산해 올해 신규 ‘우리동네 골목맛집’ 10여 개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업소에는 ▲공식 지정패 교부 ▲전문가 경영 컨설팅 ▲SNS 홍보 콘텐츠 제작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주방 위생 컨설팅 등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투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네이버폼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서구는 주민 참여 확대와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첨을 통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3만원권 10명, 1만 원권 70명에
광진구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주민들의 외식·배달 소비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6월 광진땡겨요 배달전용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은 오는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총 3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서울페이+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할인율은 15%로, 소비자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상품권을 구매해 배달앱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 원이며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광진땡겨요 배달전용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에 등록된 광진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민간 배달앱 대비 낮은 중개수수료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공공배달앱과 연계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매출 확보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는 상품권 할인 혜택과 함께 추가 환급 행사도 운영한다. 이용자가 땡겨요 앱에서 서울사랑상품권(자치구사랑상품권·땡겨요상품권·광역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땡겨요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지급일은 결제 다음 달 20일이다. 광진구는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는 '2026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를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코엑스 B홀 ‧ 컨퍼런스룸E에서 공동 개최한다. ‘글로벌 탤런트 페어’는 청년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외투기업 및 해외기업에는 우수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대 일자리 박람회로 올해 36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행사 기간 동안 1만 8천여명 구직자의 참여가 예상되는 가운데, 금년부터는 해외로부터 복귀한 기업과 청년 지원도 강화한다. 국내복귀(유턴)기업 참여 지원으로 ’26년 비수도권 국내복귀 1호 기업인 한국콜마(세종)도 이번 박람회에서 청년 인재를 찾아 나서고, 해외 경험을 가진 글로벌 인재들의 국내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1:1 컨설팅 부스를 별도 마련하여 재취업 성공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정부 출범이후, 외국인투자는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업과 AI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등 유망 분야에서 양질의 투자가 지속 유입되면서, 역대 최대 실적(360.5억 달러)을 달성했으며, 이는 정부 출범 이후 우리 경제·산업에 대한 신뢰 회복과 APEC 정상회의 계기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 등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오는 6월 5일부터 7월 11일까지 안목 여행자센터 일원에서 야간관광 프로그램‘체즈베 별빛 영감소’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커피와 해변을 결합한 야간 특화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안목 해변의 야간 감성을 더 깊이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밤 10시까지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강릉에 더 오래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은 300도 모래 열기로 커피를 추출하는 터키식 전통‘체즈베 별빛 커피’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잔에 남은 커피박(커피 찌꺼기)으로 개인 맞춤형 운세를 점치는‘스페셜 체즈베 별점’, 강릉 주요 관광지를 채색해보는‘안목 아뜰리에’, 커피와 어우러지는 강릉 특색 간식 체험 등 이색적인 감성 콘텐츠가 풍성하게 더해질 예정이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 “안목 야경과 커피 문화를 결합한 이번 행사가 강릉 야간관광의 매력을 높이고, 관광객들이 강릉의 밤을 더 오래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즐길 거리가 가득한 체류형 관광 도시 강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 중 매주 금, 토요일 저녁
김천시는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딸기특화 연계교육을 통한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초 및 딸기특화 연계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농업 및 딸기 재배에 관심 있는 김천시민이며, 신청 기간은 5월 27일부터 6월 9일까지이다. 접수는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6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 기초교육'과 '스마트 딸기특화 연계교육'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별도 신청이 가능하다. '스마트농업 기초교육'은 △스마트팜 경영기초와 온실구조 △스마트팜 양액재배 △스마트팜 자동제어 기술 △스마트팜 혁신밸리 현장견학 총 4회로 구성되어, 스마트농업 기초이론과 현장 중심 교육이 함께 편성됐다. '스마트 딸기특화 연계교육'은 △딸기 수경배재 기술 △딸기 육묘 기술 △딸기 스마트팜의 현재와 과제 △스마트팜 우수농가 현장견학 총 4회로 딸기 스마트팜 운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특히 딸기재배 농가의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년 1분기 경기도 취업자가 전년 동기 대비 1만3천 명 증가해 0.2%의 낮은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제조업 취업자는 5만4천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이같은 내용의 2026년 1분기 경기도 고용동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 고용 데이터 분석 연구사업’을 통해 진행된 이번 보고서는 경기도 고용시장 흐름을 산업별, 연령별 등으로 분석해 정책 대응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경기도 취업자 증가는 전년 동기 대비 1만3천 명(0.2%)으로 지난해 4분기(7천 명, 0.1%)와 비슷한 낮은 수준(전국은 18만3천 명, 0.6% 증가)이었다. 분야별로는 건설업, 도소매·숙박음식업, 전기·운수·통신·금융업 등 내수산업에서 전국보다 높은 취업자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제조업 취업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의 취업자 증가도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경기도 제조업 취업자는 1분기 5만4천 명 감소했다. 이는 전국 제조업 취업자 감소 규모인 2만7천 명의 두 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재단은 금속가공, 기타 기계·장비, 플라스틱 등 중국과 경쟁이 심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