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NC(케이글로벌네트워크센터, 공동대표 김동선·신원준)는 ‘인공지능 기반 다차원 팬덤 세분화 기반 글로벌 한류 마케팅 플랫폼 시스템’ 특허(제10-3002763호, 등록일 2026년 8월 5일)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팬덤을 기반으로 한 체험 마케팅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지만, 해외마케팅 담당자가 브랜드에 맞는 현지 인플루언서·체험단을 직접 찾고 섭외하는 과정은 여전히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 DM과 이메일을 통한 개별 섭외 이후에도 언어 장벽, 일정 관리, 계약 이행 등 운영 부담이 크다. KGNC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웹과 앱으로 구성된 AI 기반 해외마케팅 플랫폼 ‘Koconet’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Koconet은 약 120개국 1750개 한류 동호회와 연결돼 있으며, 관련 한류 팬덤 네트워크는 약 3억2000만 명 규모다. 또한 실제 제휴 동호회를 통해 K-브랜드 맞춤형 체험단을 모집·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허의 핵심은 전 세계 한류 팬덤 데이터를 수집·분류·정제·가공한 뒤 AI가 브랜드 특성에 맞는 소비자와 크리에이터 후보군을 세분화하고 연결하는 구조다. Koconet에 등록한 크리에이터와 체험단은 뷰티·
과천시는 지난 25일 '제3회 과천시 맛집 선발대회' 경연대회와 시상식을 개최하고, 과천을 대표할 맛집 5곳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과천시 맛집 선발대회'는 지역의 특색 있는 맛집을 발굴·육성하고, 이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외식 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음식점들이 참여했으며, 서류심사와 위생 평가, 전문가가 직접 후보 매장을 방문하는 미스터리 쇼퍼 평가를 거쳐 최종 경연대회에 진출할 5개 점포를 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시민 투표와 시민 현장평가를 도입했다. 이날 경연에서는 참가 점포가 대표 메뉴를 직접 조리해 선보였으며, 전문가 평가 60%, 시민 현장평가 20%, 온라인 시민 투표 20%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 그 결과 ▲대상 만춘(특상등심카츠정식) ▲우수상 과천애보리밥(털레기수제비) ▲장려상 상월(한우, 돼지 함바그 정식) ▲인기상 경이로운 금돈(세가지맛 족발), 포에지(크레트)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 점포에는 상금과 함께 인증 현판 및 배너가 수여된다. 시는 향후 과천공연예술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 참여를 지원하는 한편, 다각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과천
'대한민국 청년수도'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취업 준비에 나선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은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험 응시 비용을 지원해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2024년 680명, 2025년 956명이 지원을 받아 지원 인원이 꾸준히 늘며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1986년∼2007년생) 미취업 청년으로, 구는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2026년 응시한 ▲어학시험(토익, 오픽, HSK 등)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민간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으로,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시험을 폭넓게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1종 대형 운전면허시험'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해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단, 2026년 서울시 청년수당,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을 통해 지원받았거나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중복으로 지원받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9월 2일까지 '우이천변 페스타2026'에 참여할 공연자와 부스 마켓 셀러를 모집한다. 페스타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우이천변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Wellness in Wonderland: 이상한 나라의 웰니스'를 콘셉트로 강북구만의 특색을 담은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체험의 장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공연자 모집 분야는 ▲버스킹 ▲악기연주 ▲마칭밴드 ▲성악 등이며, 마켓 셀러 모집분야는 ▲공예(금속, 가죽, 도자기, 패브릭, 뜨개, 종이, 유화, 드로잉, 목공 등) ▲뷰티, 생활공예(펠트, 플라워, 디퓨저, 네일아트, 천연화장품, 비즈, 모루인형, 컬러테라피 등)으로 판매와 체험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우대사항으로는 행사 콘셉트인 '웰니스(치유)'의 가치를 담은 콘텐츠나 행사 상징색인 '파랑'을 활용한 제품·디스플레이 구성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북구에 소재지를 둔 단체·기업 또는 강북구에 거주하는 예술인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는 강북구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9월 2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자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대표 명소 100×100' 프로젝트에서 지역 명소 1천32곳이 선정돼 전국 시·도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명소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전체 주제 합산 득표 상위 10곳에 순천만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담양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등 전남광주 명소 4곳이 포함돼 지역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대한민국 대표 명소 100×100' 프로젝트는 여행전문가 추천을 통해 100개 주제별로 각 100개의 명소를 발굴하고, 국민 투표를 거쳐 대표 명소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지난 6∼7월 국민 4만여 명이 참여해 총 153만여 표를 행사했으며, 그 결과 전국에서 9천883곳이 대표 명소로 지난 19일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전남광주는 1천32곳으로 서울 1천261곳, 경북 1천88곳, 강원 1천58곳에 이어 네 번째로 많았다. 종합득표 순위에서도 순천만국가정원이 6위, 담양 죽녹원이 7위, 순천만습지가 8위,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9위를 차지해 상위 10곳 가운데 3곳이 전남광주 지역 명소로 채워졌다. 선정 명소는 생태·레저·미식부터 문화예술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고르게 분포했다. 분야별 주요
국내 최초 기능성 발효돈태반 건강기능식품인 ‘하나미 비컴 궁’이 브랜드 리뉴얼 이후 6년 만에 누적 판매 5000만 정을 돌파했다(* 2026년 7월 마감 실적 기준).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 ‘생활정원’에서 출시한 하나미 비컴 궁은 2020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돈태반추출물 기반 피로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아 리뉴얼 출시했다. 하나미 비컴 궁은 320mg의 돈태반발효추출물을 비롯해 비타민B군 8종, 미네랄 4종이 과학적 비율로 복합 설계돼 에너지 대사와 활력 케어에 도움을 준다. 평소 피로감이 지속되거나 예전보다 기운이 없고 체력이 떨어지는 현대인에 안성맞춤이다. 하나미 비컴 궁의 핵심 성분인 ‘플라셀(PlaCell)’은 생명의 근원인 돈태반을 100일간 발효, 숙성해 2500% 수준으로 농축한 발효돈태반추출물이다. 플라셀은 돈태반 유래 개별인정형 성분 중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로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LG생활건강은 20년간 돈태반 원료 연구를 통해 정제, 액상, 이중제형 등 다양한 제형으로 개발해 왔으며 올해는 첫 돈태반 액상 품목제조신고를 완료했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 4개국에서 플라셀의 특허 및 발효태반의 항피
완주군이 2027년 완주 곶감축제를 농가는 부담을 덜고, 즐길거리는 더하며, 방문객이 다시 찾는 겨울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지난 24일 완주군은 곶감 생산농가와 주민, 농협, 제전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 곶감축제 운영체계 개선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 축제의 발전 방향과 운영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축제 규모 확대에 맞춰 참여농가의 부담은 완화하면서 방문객에게는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축제 운영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완주군은 2027년 개선 방향으로 농가 상생 및 부담 완화, 완주 곶감 브랜드 상승 및 시장 확대, 겨울 대표 축제로 활성화, 축제장 편의·경관 개선,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 구축 등 5개 분야를 제시하고 참석자들과 다각도로 의견을 공유했다. 완주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2027년 완주 곶감축제의 개최 시기와 프로그램, 축제장 구성 및 운영방식 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형숙 관광축제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축제의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대학의 영상 전문 역량을 결합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관·학 상생 홍보 모델' 구축에 나섰다. 구는 지난 21일 구청장실에서 동서대학교와 '해운대 대학생 홍보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수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와 동서대 김대승 임권택영화예술대학장, 오세준 뮤지컬학과장, 해운대구 홍보대사인 이태동 영화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MZ세대의 참신한 시선과 동서대 임권택영화예술대학의 영화·영상 분야 전문성을 구정 홍보에 적극 도입하고, 지역 청년들에게는 실무 제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운대 대학생 홍보단' 구성 및 안정적 운영 ▲창의적 시각을 반영한 해운대 홍보영상 공동 기획·제작 ▲제작 콘텐츠의 구 공식 SNS 게시 및 구정 홍보 활용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 지원 및 지속적인 관·학 협력 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 당일 오후에는 동서대 임권택영화예술대학에서 홍보단 학생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전문가 특강도 열렸다. 동서대 출신이자 해운대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이태동 영화감독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테스토의 튀김유 산패 측정기를 대규모로 도입한 것은 이번 BBQ가 처음이다. 이미 다양한 식품·외식 현장에서 정확성을 검증받아 온 테스토코리아는 이번 BBQ 직영점 도입을 계기로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더욱 넓혀가게 됐다. 기존 외식 및 프랜차이즈 현장에서는 튀김유 산패도를 측정할 때 산가페이퍼(Test Paper)를 활용하거나 작업자의 육안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방식은 측정자의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측정 데이터에 대한 니즈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BBQ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매장 내 튀김유 품질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testo 270 BT’를 도입하게 됐다. ‘testo 270 BT’는 튀김유의 산패도를 산가(AV) 대신 극성화합물(TPM, Total Polar Materials) 수치로 정밀 측정해 기름의 상태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즉시 보여주며, 특히 블루투스(Bluetooth) 기능을 통해 측정 데이터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과 연동해 관리할 수 있어 튀김유 품질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제너시스 BBQ 그룹은 ‘tes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 인센티브는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고,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수원시에 있는 수원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 등 일부 점포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에서 '수원페이 오프라인 충전소'를 검색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수원페이와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인센티브 확대로 골목상권에서 소비가 늘어나고, 소상공인에게 소비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