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가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태극전사를 응원하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한 ‘월드컵 스코어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달특급 공식 인스타그램의 월드컵 이벤트 게시물에 대한민국 조별리그 3경기 예상 점수를 댓글로 남겨 참여하는 방식이다. 배달특급 계정을 팔로우하고 게시물 ‘좋아요’를 눌러야 추첨에 포함되며, 댓글에 친구를 태그하면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대한민국 경기는 12일부터 진행되며, 모든 경기를 마친 이후 점수를 가장 잘 맞춘 사람 3명이 1등, 그다음 2명이 2등으로 선정된다. 순위 내 동률 시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결정된다. 이 밖에도 1·2등 당첨자를 제외한 이벤트 전체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으로 5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당첨자 총 10명에게는 피자, 치킨, 편의점 등 배달특급 입점 브랜드 기프티콘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에 안내되며, 월드컵 스코어 예측 이벤트 당첨자는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남 곡성군은 지난 5월 2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사)한국유기농업협회, (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한‘2026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백세미 수제 가마솥 컵 누룽지’가 식용가공품 분야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쟁력 있는 스타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대전 박람회에서 진행됐다. 시상은 곡류·과일·채소·가공품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분야별 전문 심사를 통해 우수한 친환경·유기농 제품을 선정했다. 식용가공품 분야는 기호성, 시장성, 포장 창의성, 유기농 원료 함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곡성군은 백세미를 활용한‘백세미 수제 가마솥 컵 누룽지’를 출품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상’을 수상받는 성과를 거뒀다. ‘백세미 수제 가마솥 컵 누룽지’는 곡성의 대표 친환경 쌀인 백세미를 원료로 활용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 차별화된 포장 디자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추진한 '특성화지방대학 대학상생사업' 1차 연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업·관광 분야 현안 해결과 특화자원의 부가가치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One Food 기반 시제품 연구 개발(R·D) 강화 ▲XR 체험형 콘텐츠 개발 ▲지역 고교 연계 로코노미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운영위원회 운영 등 4개의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성과로는 남원 대표 축제와 연계한 상품 개발 및 관광 콘텐츠 기획·운영이 꼽힌다. 특화작목인 백향과(패션프루트)를 활용한 기능성 뷰티젤리 시제품 개발, XR 기반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남원 제일고등학교와 연계한 쿠킹클래스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관광 산업 연계 활용 가능성을 확대했다. 특히 백향과를 활용한 가공 시제품은 상품 완성도와 시장성 측면에서 긍적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시범 판매 운영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등 향후 상품화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남원시와 전주대학교를 중심으로 지자체-교육기관-민간사업자 등 유관기관의 협력 체계
안성시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ex-food(휴게소 특화 메뉴)' 개발을 위해 (주)선진, YM21유통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메뉴 개발 및 공급체계 구축을 추진해 온 결과, 올해 6월의 신메뉴로 ‘안성꿀배불고기 정식’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도 안성시 후지 연화육을 활용한 김치찌개와 제육볶음을 선보여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안성꿀배불고기 정식’은 부드러운 숙성 한돈 슬라이스를 사용하고, 안성시의 특산물인 꿀과 배를 활용해 풍미를 높인 불고기를 주메뉴로 구성했다. 여기에 안성 포도 농축액을 활용한 저염 쌈장을 곁들여 건강함과 맛을 동시에 잡았다. 특히 부드러운 연화육의 식감을 살린 불고기와 함께 제공되는 포도라임주스는 샤인머스캣의 상큼한 맛을 더해, 식사의 만족도를 높이는 후식으로 시식회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신메뉴는 안성맞춤(제천)휴게소에서 11,000원에 판매되며,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농특산물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선진 홍진표 국내사업대표는 “이번 신메뉴는 안성 지역 특산물인 배와 포도를 활용해 지역의 맛과 특색을 온전히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며, “선진의 숙성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22일까지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시도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도점’ 프로젝트는 국무조정실과 (재)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지역특화 청년사업'의 일환이다. 유유기지 부평은 해당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 청년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서 입지를 굳힌 바 있다. ‘시도점’은 부평의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실험하며 실제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보는 6개월 과정의 창업 프로젝트다. 참여 청년들은 ▲기초 설계 단계인 '시작점(6월)' ▲시장 관점의 객관적 검증 단계인 '접점(7월)' ▲시제품 테스트 및 핵심 실행 단계인 '시도점(8~9월)' ▲대외 공유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도약점(10~11월)'을 거치며 로컬 비즈니스를 구체화하게 된다. 프로젝트에 선정된 청년에게는 시제품 제작 및 프로젝트 실행비로 최대 50만 원이 지원된다. ▲전문가 1:1 멘토링 ▲네트워킹 ▲로컬 탐방 등 실전 경험과 향후 ‘부평 청년창업 페스타’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선발 인원은 기술, 서비스·콘텐츠, 제조·유통 등 세 분야에서 각 5명씩 총 15명을 선발하며, 지역
가평군은 영농 초기 소득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10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농업e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마감 이후에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 청년으로, 2026년 기준 1986년부터 2008년 사이 출생자다. 독립경영 예정자이거나 독립경영 3년 이하인 농업인이어야 하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은 사람이어야 한다. 거주 요건도 갖춰야 한다. 신청자는 사업을 신청하는 시군에 실제 거주해야 하며, 영농기반을 마련한 뒤 영농정착지원금 신청일 전날까지 해당 시군으로 주소 이전을 마쳐야 한다. 다만 사업자 등록을 하고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 공공기관이나 회사 등에 상근 직원으로 근무하며 급여를 받는 사람은 신청할 수 없다. 건강보험료 소득판정기준 중위소득 140%를 초과하는 재산·소득이 있는 사람도 제외된다. 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 기존에 같은 사업에 선정돼 지원금을 받은 사람 역시 대상에서 빠진다. 선정된 청년 농업인에게는 독립경영 기간에 따라 정착지원금이
곡성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곡성 멜론이 올해 첫 해외 수출길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곡성군은 지난 2일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곡성 멜론의 첫 싱가포르 수출 상차식을 개최하고, 수출을 위한 선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차식에는 곡성농협, 농협중앙회, 멜론 재배농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곡성 멜론의 첫 수출을 축하하고 해외시장 확대를 기원했다. 이번 수출 물량은 4톤 규모(8kg 500박스)로 수출 금액은 약 1천900만 원이다. 수출된 멜론은 부산항을 거쳐 싱가포르 현지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곡성은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비옥한 토양 등 멜론 재배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높은 당도와 우수한 품질의 멜론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곡성 멜론은 소비자들로부터 프리미엄 과일로 인정받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군은 이번 싱가포르 수출을 시작으로 홍콩 등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 멜론의 우수한 품질이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다”라며, “체계
보령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2026년 보령시 청년창업 육성사업’의 초기창업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일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수료식을 열고, 교육 과정을 거쳐 비즈니스 모델을 정교화한 18개 팀에게 수료증을 교부했다. 교육생들은 창업 기초 역량 강화를 시작으로 아이템 특성에 따라 ▲지역창업 ▲기술창업 등 투트랙(Two-Track) 심화 과정으로 나눠 맞춤형 실무 교육을 받았다. 또한 시는 수료식 당일 수료 기업들을 대상으로 아이템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인 ‘창업캠프’를 연계 운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청년 창업가들은 교육과 벤치마킹, 창업캠프를 통해 보완·발전시킨 창업 아이템을 바탕으로 향후 개최될 ‘창업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시는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선발된 우수 팀에게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등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화 자금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40시간이 넘는 초기창업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청년 창업가들이 보령에 안착해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실패를
순천시가 국가무형유산 ‘제다(製茶)’ 전승공동체인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이사장 장미향)와 함께 차와 어울리는 프리미엄 다식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순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이번 다식은 프리미엄급 말차에 지역에서 생산된 현미, 백미, 검정콩, 퀴노아 등이 포함된 웰빙 푸드이다. 이번 다식은 차와 곡물을 함께 섭취해 위장 자극을 줄이던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맛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 이사장은 “차와 어울리면서도 기호성과 기능성을 모두 만족하는 완벽한 다식을 만들고자 했다”며, “곡물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말차의 건강 기능성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을 거쳐 다식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국가무형유산 제130호 ‘제다’ 전승공동체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순천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프리미엄 다식이 순천 차 문화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고, 웰빙 디저트 시장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차문화대전’에 참
진안군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현장실습 교육’이 상반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들이 실제 영농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스마트농업 기술을 익히고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됐다. 교육에는 총 4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해 725㎡ 규모의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딸기와 방울토마토 재배 실습을 수행했다. 교육생들은 온실 환경제어 시스템 운영을 비롯해 양액관리, 병해충 방제, 스마트팜 장비 조작 등 스마트농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기술을 직접 익히며 영농 역량을 높였다. 진안군은 초보 농업인의 영농 진입 장벽을 낮추고 스마트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과 영농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청년농업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금까지 교육을 수료한 청년농업인 가운데 3명은 관내에서 딸기와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로 성공적으로 정착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가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