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라오스에 첫 매장을 열었다.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에 이어 동남아시아 지역 진출국을 7개국으로 확대하며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라오스는 메콩 경제권의 주요국 중 하나로 최근 도시화와 중산층 확대에 힘입어 외식 및 카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디저트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파리바게뜨는 2024년 라오스 대표 기업인 코라오 그룹(KOLAO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 MF) 계약을 체결했다. 파리바게뜨 라오스 1호점은 수도 비엔티안(Vientiane) 핵심 상권인 빠뚜사이(Patuxay) 지역에 위치한 신축 복합쇼핑몰 '콕콕 메가몰 빠뚜사이(KokKok Mega Mall Patuxay)' 1층에 자리 잡았다. 약 360㎡ 규모에 72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운영된다. 대표 제품으로 '프레시 요거트 크림 케이크'·'베스트 에버 갈릭 브레드' ·'크런치 초코 번' 등 글로벌
매년 9월이면 아시아의 식품 바이어들은 이 지역 최대 소비 시즌인 크리스마스, 연말 선물, 라마단, 중국 춘절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그들이 중국을 찾는 이유는 하나다. 식품 트렌드가 종종 이곳에서 먼저 시작되기 때문이다. IMF에 따르면 아시아는 전 세계 경제 성장의 거의 60%를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자 시장이 되고 있다. 아세안 및 북아시아 전역의 바이어들에게는 이제 소싱보다 발굴이 더 중요하게 되었다. 다음 베스트셀러를 먼저 찾아내는 것이 진짜 과제인 것이다. SIAL 광저우(SIAL Guangzhou)는 이 지역의 다음 베스트셀러 제품을 찾는 바이어들을 위한 핵심 소싱 플랫폼이 되고 있다. 올해 초 중국의 SIAL과 WGSN(World's Global Style Network, 월드 글로벌 스타일 네트워크)이 공동으로 2026년 중국 식음료 산업을 형성할 7가지 신흥 트렌드를 파악했다. 이러한 트렌드는 2026 SIAL 광저우에서 15개 부문에 걸쳐 1500개 이상의 참가 업체가 선보이는 수천 개의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반영될 예정이며, 방문객들에게 식음료 시장의 미래 방향을 더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
영국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캐주얼 비스트로 London, United Kingdom 지난 6월 8일, ‘2026 내셔널 레스토랑 어워즈’에서 런던의 프렌치 비스트로 <부숑 라신 Bouchon Racine>이 2025년 1위였던 <더 리츠 레스토랑>을 제치고 영국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헨리 해리스 셰프가 에스카르고, 오리 콩피, 코트 드 뵈프, 크렘 캐러멜 등 매일 달라지는 소박한 클래식 프렌치 요리를 선보이며, 손으로 쓴 블랙보드 메뉴판, 프랑스 뒷골목으로 들어선 듯한 실내 분위기 등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내셔널 레스토랑 어워즈’는 2007년부터 영국 외식 전문 매체 「레스토랑 Restaurant」의 주관으로 300명 이상의 셰프, 레스토랑 경영자, 음식 평론가의 투표를 통해 영국 톱 100 레스토랑을 선정한다. 나가노 제철 식재료와 즐기는 50가지 와인 Karuizawa, Japan 일본 가루이자와 호텔 ‘시시이와 하우스’의 레스토랑 <쇼라>가 일본과 프랑 스의 유명 와인을 제철 요리와 즐기는 ’50 와인스 바이 더 글라스’를 6월 1일부터 선보였다. 일본 와인으로는 동굴에서 숙성하는 하타노 와인과 지오
베트남에서 한식 카테고리를 개척하다 Hanoi, Vietnam 지난 6월 4일 「미쉐린 가이드 하노이 | 호치민시 | 다낭」 2026 셀렉션이 발표된 가운데, 베트남 최초의 한식 파인 다이닝 <온빛 Onvit>이 새롭게 1스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베트남의 미쉐린 가이드 셀렉션에 ‘코리안 컨템퍼러리’ 카테고리가 신설되며 유의미한 이정표가 세워졌다. <온빛>은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도쿄의 프렌치 레스토랑 <아비스 Abysse>에서 경험을 쌓은 지준혁 셰프가 현지 식재료를 활용해 한국 요리 전통을 재해석하는 레스토랑이다. 현재 ‘고추장 타르트’, 불고기 소스에 한우를 마리네이드하고 모렐버섯과 양송이를 곁들여 표고버섯 타코 셸에 감싸 내는 ‘불고기 바이트’, 꼬막과 바다 달팽이, 여름 채소·허브에 머스터드 드레싱을 곁들인 ‘해산물 냉채’, ‘안동 쌀 & 반찬 & 샐러드’, ‘땀다오 우설 떡갈비 & 푸꾸옥 장어’, ‘사파 배 소르베 수정과’, ‘우엉 뿌리 & 화이트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의 여름 메뉴를 전개하고 있다. 여기에 베트남 현지 양조장 ‘이음 IIUM’의 막걸리 등 한국 술을 곁들일
파리바게뜨가 영국 런던의 고급 주거지역인 리치몬드(Richmond)에 영국 7호 매장을 오픈했다. 파리바게뜨 리치몬드점은 95석 규모로 리치몬드 중심 상권인 조지 스트리트(George Street)에 자리 잡았다. 리치몬드는 런던에서도 부유층이 많이 살고, 구매력이 높은 프리미엄 상권으로 꼽힌다. 특히 조지 스트리트는 리치몬드역과 템스강 등 주요 관광 명소와 인접한 상업지구로 지역 주민은 물론 해외 관광객의 유입이 활발한 곳이다. 파리바게뜨는 리치몬드점 오픈을 통해 현지 지역 주민과 관광 수요를 동시에 확보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매장 인테리어는 파리바게뜨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블루 메탈 외관과 대리석 카운터, 우드톤 인테리어를 조화롭게 적용해 모던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또한 영국과 유럽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크루아상 샌드위치, 케이크, 음료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앞서 3월에는 런던 대표 관광·문화 상권인 사우스뱅크(South Bank)에 126석 규모의 6호점을 개점했다. 사우스뱅크는 런던아이, 테이트 모던, 내셔널 시어터 등 세계적인 문화·관광 명소가 밀집한 런던의 대표 복합 상권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영국 런던의 핵심
프리미엄 유럽 식품 캠페인 ‘Premium European Products’는 라트비아의 고부가가치 식품을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한국 소비자들의 식생활이 고급화되고 클린 라벨(Clean-label), 제품의 진정성, 그리고 건강한 즐거움(기능성 성분을 유지하면서도 맛을 희생하지 않는 제품)을 점점 더 중시함에 따라, ‘Premium European Products’는 라트비아의 혁신적이고 부가가치 높은 제품군을 국내에 소개한다. 라트비아 유제품 위원회(LDC, Latvia Dairy Committee)를 대표로 하는 이 프리미엄 제품들은 이번 달 개최된 ‘서울푸드 2026 (Seoul Food & Hotel 2026)’에서 국내 수입업체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띤 호응을 얻은 데 이어 한국 시장에 공식적으로 첫선을 보였다. 이에 따라 ‘한국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이러한 프리미엄 제품을 어떻게 즐길 수 있는가?’라는 핵심 과제가 부각됐다. 본 캠페인은 이 같은 의문에 라트비아산 유제품을 비롯해 제과류, 스낵, 건과일, 프리미엄 초콜릿 등이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충분히 소비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또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푸드 2026에서 유럽산 오트의 품질과 혁신성 선보여 유럽연합(EU)이 공동 지원하는 ‘유럽에서 온 지속가능한 오트(Sustainable Oats from Europe)’ 캠페인이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서울푸드 2026’에 참가해 유럽산 오트의 우수한 품질과 다양성, 지속가능성을 한국 시장에 소개했다. 캠페인은 이번 전시에서 ‘유럽의 품질이 선사하는 특별한 선택, 한 알의 오트. 무한한 가능성(From European Excellence Comes a World of Choice. One Grain. Endless Possibilities.)’이라는 메시지를 내걸었으며, 핀란드와 스웨덴의 대표 오트 생산·가공 기업들이 전시에 참가해 다양한 오트 기반 원료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국내 식품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다. 전시에서는 오트 플레이크(Oat Flakes), 스틸컷 오트(Steel-Cut Oats), 오트 브랜(Oat Bran), 오트 플라워(Oat Flour), 오트 단백질(Oat Protein), 그리고 쌀과 유사한 외형과 식감을 가진 혁신적인 원료인 오트 라이스(Oat Rice) 등 다양한 유럽산 오트 제
파리바게뜨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한국어 인사말인 '안녕'을 앞세운 캠페인을 진행하고 K-콘셉트 제품을 선보인다.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6개 진출국, 총 88개 전 매장에서 '안녕(Annyeong)!'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근 K-팝과 K-드라마를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에 확산된 K-컬처 열풍을 겨냥해 한국 식문화와 카페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을 출시하고,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빙수·김밥·찹쌀떡 등 한국적 특색이 뚜렷한 메뉴에서 착안해 현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베이커리·디저트 제품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은 한국의 여름 디저트인 빙수에서 영감을 받은 '한국식 딸기 빙수 케이크(Korean Strawberry Bingsu Cake)'다. 바닐라 스펀지 케이크 위에 딸기 연유 필링과 생크림을 층층이 쌓고, 딸기 우유 소스를 직접 부어 먹는 방식으로 한국식 빙수의 풍성한 비주얼을 케이크로 구현했다. 한국인의 대표 간편식인 김밥도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게 구성했다. '한국식 고추장 치킨 김밥 랩(Korean Gochujang Chi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미국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Van Leeuwen)을 올여름 국내에 공식 론칭하고 서울 강남 지역에 첫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은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강남역 초근접 역세권이자 핵심 상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용이하다. 밴루엔은 이번 강남역 1호점을 통해 특유의 뉴욕 스쿱숍 감성과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경험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좋은 재료가 좋은 아이스크림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프리미엄 원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플레이버들을 중심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인공 첨가물 대신 원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하고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두 배 이상의 달걀 노른자를 사용하는 밴루엔만의 프렌치 스타일 아이스크림은 재료 자체의 개성과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의 진정성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겼다. 대표 메뉴인 ‘바닐라 빈’은 밴루엔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플레이버다. 아이스크림 본연의 맛과 완성도를 가장 잘 보여주는 클래식한 플레이버로, 마다가스카르산 버번 바닐라 빈을 통째로 갈아 넣어 깊고 섬세한 풍미를 구현했다. 특히 밴
유럽을 대표하는 식품 비즈니스 플랫폼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TUTTOFOOD 2026)’가 나흘간 12만3000명의 방문 규모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는 전회 대비 30% 증가한 수치로, 이 중 해외 방문객은 2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유통, 외식, 수입, 리테일 바이어 등 식품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고품질 식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는 실제 거래 상담과 시장 진출 논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 발굴로 이어지며 국제 식품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행사는 피에르 디 파르마(Fiere di Parma)가 주관한 두 번째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로, 세계 최대 식품 전시회인 독일 쾰른 아누가(Anuga)의 주관사 쾰른메세(Koelnmesse)도 국제 파트너로 참여해 행사의 글로벌 확장성을 강화했다. 올해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는 총 10개 전시관, 8만2000㎡ 규모로 운영됐으며 전시 공간은 전회 대비 15% 확대됐다. 모든 전시구역은 사전 예약으로 마감됐고, 참가 브랜드도 5000개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