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라이프] 식사량과 질만큼 ‘식행동’ 만성질환 연관성 높다

농촌진흥청, 끼니 횟수, 결식유형, 야간 공복 시간 등과 만성질환 연관성 분석
규칙적인 세끼, 긴 야간 공복 시간, 끼니별 에너지 섭취 비율 조절이 만성질환 위험 낮춰

2023.05.20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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