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비자 10명 중 6명, 팬데믹 이후 건강관리 우선순위 바뀌어

허벌라이프, APAC 11개국 5504명 대상 ‘팬데믹 이후 건강관리 우선순위’ 설문조사 진행
국내 소비자, APAC 평균보다 신체-정신 건강에 대한 만족도 떨어져

2023.07.25 12:10:49

PC버전으로 보기

식품외식경영 서울 강남구 학동로 18길 13, 2층(논현동, 청석타운빌) 발행인 : 강태봉 | 편집인 : 강태봉 | 전화번호 : 02-3444-3600 Copyright FOOD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