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통 라멘을 선보이는 ‘멘야마쯔리’가 오는 4월 11일, 25일 서울사무소에서 가맹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멘야마쯔리’는 정통 일본식 라멘을 만들기 위해 하타카식의 스트레이트 면을 직접 제면하고 돼지 뼈를 오랜 시간 고아 직접 스프를 만들어 깊이 있는 맛과 면의 특별한 식감을 구현한다.
특히 돈코츠 스프는 오직 ‘장인정신’ 하나로 10년간 수도 없이 연구개발한 끝에 얻어졌으며, 스프와 야채 역시 ‘일즙 일체’로 한 그릇에 모든 영양가를 담았다.
관계자는 “멘야마쯔리는 고객에게는 오직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대접하며 가맹주에게는 새로운 소자본 창업의 희망을 심어준다. 본사에서는 가맹점을 무리하게 늘리지 않으며 화려한 혜택 또는 마케팅을 이용해 창업자를 현혹시키는 일이 없다.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은 안정감 있는 아이템을 통해 오직 든든한 상생자로서의 역할을 한다.”라고 전했다.
멘야마쯔리 가맹사업설명회 신청은 홈페이지 내 문자상담으로 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해 상세한 문의를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