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영업 엿보기]취미 살려 일하는 ‘덕후’들의 창업스토리

日 10년 번성점 ‘Curry 草枕’, 마오하라 사장

2020.03.18 09:12:46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식품외식경영 서울 강남구 학동로 18길 13, 2층(논현동, 청석타운빌) 발행인 : 강태봉 | 편집인 : 강태봉 | 전화번호 : 02-3444-3600 Copyright FOOD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