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인사이트] 서울 4대 족발집을 만든 ‘뽕나무쟁이’ 박상욱 대표

2019.01.29 11:42:22

PC버전으로 보기

식품외식경영 서울 강남구 학동로 18길 13, 2층(논현동, 청석타운빌) 발행인 : 강태봉 | 편집인 : 강태봉 | 전화번호 : 02-3444-3600 Copyright FOOD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