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위펀·엑스와이지, ‘무인카페 서비스 활성화’ 위해 맞손

위펀의 ‘사내카페24’ 서비스에 로봇카페 옵션 추가 협력을 통한 차별화된 F&B 복지 제공

 

B2B 서비스 플랫폼 운영사 위펀과 서비스 로봇 기업 엑스와이지가 무인카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계기로 위펀의 ‘스낵24’에 엑스와이지의 로봇카페 솔루션이 추가된다.

 

위펀은 솔루션 입점을 통해 최근 증가하는 무인 사내카페에 대한 고객사들의 수요를 해소하고 서비스 콘텐츠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초 유·무인 사내카페 운영서비스 ‘사내카페24’를 출시한 바 있다.

 

 

‘사내카페24’는 사업체 규모와 니즈에 따라 유인 ·무인, 위탁·직영 등 다양한 컨설팅과 솔루션 옵션을 제공하며, 1200개 기업에 서비스를 공급하고 운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성을 확보하고 있다.

 

엑스와이지는 6,000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한 위펀의 ‘사내카페24’ 채널을 통해 F&B 로봇을 소개하고 고객을 발굴한다. 주요 로봇 제품으로는 스마트픽업대 등 AI기술을 적용한 로봇카페 솔루션 ‘바리스브루’와 국가대표 바리스타의 핸드드립을 구현하는 ‘바리스드립’, 층간 이동 배송로봇 ‘스토리지’ 등이 있다.

 

지난 3월 출시한 바리스타 로봇 2종의 신버전은 강남 소재의 대기업 신사옥에 도입되었다. 2200명 임직원에게 잔당 45초 내외의 속도로 음료를 제조한다. 엑스와이지가 자체 개발한 키오스크는 사원증 결제 기능을 제공한다.

 

김헌 위펀 대표는 협약과 관련하여 "고용난과 인력관리 비용의 상승으로 무인화 및 자동화 솔루션을 찾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며 “첨단 기술을 활용한 로봇카페를 통해 니즈를 충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황성재 엑스와이지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로봇카페를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로봇카페 시장을 개척하고 비즈니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라이프

더보기
한식진흥원, '한식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서비스 오픈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그동안 기관 내부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한식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서비스’를 전면 개편, 전 국민을 대상으로 외부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이용자들은 한식진흥원 공식 누리집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PC나 모바일을 통해 소장 도서의 보유 현황 및 상세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야만 가능했던 정보 조회가 온라인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한식 전문 자료에 대한 대중적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객들이 사전 검색을 통해 필요한 자료를 미리 파악하고, 한식문화공간 이음 내 한식도서관을 방문하여 쾌적하게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식진흥원 이규민 이사장은 “그동안 기관 내부로 제한됐던 소장자료 검색 환경을 개선하여 국민 누구나 한식 관련 지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한식도서관이 한식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개방형 지식 공간으로 한층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소장자료 검색 서비스 이용 및 한식도서관 방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식

비즈니스 인사이트

더보기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이야기 담은 대표 먹거리 만든다
완주군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앞두고 축제 대표 먹거리인 '로컬밥상'의 명품화를 위해 지역 대학과 협력한 메뉴 개발 및 스토리텔링 컨설팅에 나선다. 군은 우석대학교와 함께 지역 식재료(로컬푸드)의 가치와 읍·면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차별화된 축제 음식을 개발해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만의 경쟁력 있는 대표 먹거리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로컬밥상 운영 13개읍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각 읍면별 대표 메뉴 1종을 선정해 시그니처 메뉴로 육성하고 지역의 특산물을 접목한 스토리텔링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단순한 먹거리 판매를 넘어 방문객들이 음식에 담긴 지역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메뉴의 정체성과 차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석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박기홍 교수팀은 지난 6월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읍면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메뉴 구성과 조리법 개선, 음식의 담음새, 고객응대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컨설팅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8월 중 '로컬밥상 음식품평회'를 개최해 읍면별 대표메뉴를 선보이고 시식을 통해 메뉴의 완성도를 높여 축제 현장

식품외식경영포럼

더보기
메뉴개발부터 내 식당 창업 위한 맞춤컨설팅까지! 2026년도 외식창업 전문 교육 주목
맛집 창업의 꿈을 꾸는 예비창업자, 업종변경과 메뉴, 기술 등의 보완을 고민 중인 자영업자를 위한 솔루션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35년 경력의 외식전문컨설팅기업 ㈜알지엠컨설팅 산하 교육기관인 <알지엠푸드아카데미>의 ‘외식창업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맛집 브랜딩 전략부터 메뉴개발, 비법전수 등 외식업 경영의 핵심 노하우를 전한다. 시장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외식 아이템만을 엄선, 지역 맛집으로 자리 잡은 오너셰프들과 최소 10년에서 30년에 이르는 경력을 갖춘 조리명장이 교육을 진행, 메인 상품부터 각종 찬류 등 한상차림까지 사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가능토록 몸에 익을 때까지 충분한 반복 연습을 지원한다. ‘흑염소 전문점 창업 상품개발’ 과정의 경우 ▲흑염소탕 ▲흑염소 수육 ▲염소불고기 ▲흑염소전골 등 <흑염소 전문점>의 메인 요리와 장사비법을 전수했다. 또한 맛집식당이 되는 노하우는 물론 고객관리, 내 가게 홍보전략 등의 실무 중심의 기술도 함께 교육, 진행했다. 2026년 진행중인 외식창업 과정 교육은 다음과 같다. ▲ 평양냉면 전수교육 ▲ 봉평메밀막국수 전문점 창업과정 ▲ 육회 메뉴개발과정 ▲ 치킨 메뉴개발 ▲ 흑염소 전문점 창업과정 ▲

J-FOOD 비즈니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