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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은] 한국식 포장마차에 빠진 日 2030 소비자

한류 콘텐츠의 인기가 한식으로 이어지며 치킨, 삼겹살, 치즈핫도그 등 대중적인 메뉴들이 일본 2030세대를 중심으로 퍼져나갔다. 그중 한국의 포장마차는 한류 문화의 발신지인 도쿄 신오쿠보 코리아타운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매장이다. 코로나 탓으로 한국 여행을 올 수 없는 상황이고, 한류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즐기던 회식 문화를 체험해 보려는 수요에 부흥하고자 포장마차 콘셉트의 매장은 지금도 꾸준히 생겨나고 있다. 지난 몇년간 등장한 일본내 한식 포장마차를 보면 완전한 한국식을 표방한다. 간판은 물론 매장에 비친된 홍보물에 일본어 대신 한글 단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메뉴는 삼겹살, 순두부찌개, 떡볶이, 치킨 등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한국 음식은 거의 다 판매한다. 저도수의 레몬사와가 현지에서 인기를 끄는 것과 대조적으로 포장마차에서 만큼은 우리나라 소주, 막걸리에 대한 선호도도 높다. 도쿄도 주오구의 바쿠로요코야마역 근처에는 ‘돼지 대문 시장’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한국 전통시장 냄새가 물씬 풍기는 포장마차가 문을 열었다. 2011년부터 바쿠로초에 1호점을 운영했으며 4차 한류 열풍이 일며 올해 요코하마, 시부야에 2,3호점을 차례로 오픈했다. 상호는 일본인이

[트렌드 인사이트] 커피프랜차이즈는 진화중

카페에서 음료는 물론 식사까지 함께 해결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많은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는 다양한 식사 대용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베이글, 머핀 등으로 구성되었던 식사 대용 메뉴는 간편하지만 든든한 샌드위치, 브리또와 피자부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까지 더욱 다양화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먼저 ‘이디야커피’는 2019년 ‘핫 샌드위치’, ‘대만식 샌드위치’, ‘수프’ 등을 선보이며 음료와 함께 즐기기 좋은 식사 대용 메뉴 상품군을 본격적으로 확대했다. 실례로 이디야커피 전국 가맹점 매출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5년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간편식 메뉴를 찾는 고객은 매년 늘어났으며 매출 또한 5년 새 1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디야커피는 2021년 스퀘어피자 2종(베이컨 포테이토, 허니 고르곤졸라)과 샐러드 2종(그릴드 치킨, 불고기)까지 출시하며 고객 선택권을 한층 더 넓혔다. 특히 지난달 출시한 샐러드 2종은 신선한 치즈, 계란 등 고품질 원재료를 사용해 깔끔하고 건강하게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출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릴드 치킨 샐러드와 불고기 샐러드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경기도 배달특급, 누적거래 400억 돌파…“한 달새 100억↑”

경기도 공공 배댈앱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 400억 원 돌파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총 누적 거래액이 400억 원을 돌파했다. 300억 원을 넘긴 지 불과 한 달 만에 이룬 성과로, 지난해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100억 원을 돌파한 뒤 ‘100억’ 주기를 점차 앞당기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7월 27일 기준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이 400억 원을 넘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1일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100억 원을 기록한 이후 올해 5월14일 200억 원, 6월 28일 300억 원을 넘긴데 이어 불과 한 달 만에 400억 원 고지를 뛰어넘었다. 가파른 거래액 증가 배경에는 배달특급이 올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지역밀착 사업을 통한 지자제 특화 소비자 혜택과 꾸준한 지역화폐 연계 할인 등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지속적인 서비스 지역 확대에 따른 신규 회원 확보도 큰 힘을 보탰다. 현재 배달특급은 경기도 22개 지자체에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총 30개 시·군으로 권역을 넓힐 계획이다. 또, 지난달 경기도민에게 지급한 소비지원금이 배달특급에서 많이 사용되면서 최초로 일 거래액 4억 원을 돌파하기도 하는 등 경기도 정책들과 시너지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달특급은 7

[신사업 리포트] 日 커지는 대체육 시장, 배달전문점 ‘새로운 일식’ 등장

일본의 대체육 시장이 빠르게 규모를 키우고 있다. 지난달 식물성 대체고기 제조·판매 기업 ‘넥스트미트’가 미국 진출한데 이어 외식기업 자이로 홀딩스 주식회사는 해당 대체육 제품을 활용한 새로운 배달·테이크아웃 전용 브랜드를 선보였다. 지난 7월 23일 도쿄 신주쿠에서 운영을 시작한 ‘새로운 일식(新しい和食)’은 ‘음식으로 미래를 만든다’는 미션을 가지고 탄생한 매장으로 대체육 전문 브랜드다. 자이로 홀딩스는 코로나 기간에도 포장 전용 햄버거 매장, 고급 식빵 전문점 등을 오픈하며 새로운 시도를 꾸준히 해왔다. 새로운 일식에서는 콩으로 만든 식물성 고기를 주재료로 사용해 전통적인 일식 메뉴를 선보인다. 일본인이 즐겨 먹는 롤스시, 소고기덮밥 등 대중적인 일식 메뉴를 식물성 대체육을 활용해 개발했다. 자이로 홀딩스측은 “동물복지, 건강 등을 이유로 대체고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미래 친환경 지구 조성을 위해서라도 대체고기 섭취 활성화는 식품업계가 해결해야할 과제라고 본다”고 밝혔다. 미래의 일식 매장의 대체육 메뉴는 토탈 키친 서비스와 협력해 전문 일식 요리사가 개발을 맡았다. 사용하는 식물성고기는 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은 콩을 사용해 만들었으며, 일본

[이슈UP] 당근족 주목! 이제 편의점 ‘마감상품’ 당근마켓서 구매한다

GS리테일이 '당근마켓'을 통해 ‘마감할인판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마감할인판매’는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등 1만6000여 오프라인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유통기한 임박 상품 등을 지역 생활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앱) 당근마켓을 통해 할인 판매하는 서비스다. 양사는 지난 2월 자원 손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첫 공동 프로젝트로 마감할인판매 서비스 개발을 추진했다. 각 매장은 유통기한 임박 상품 발생 시 판매할 상품, 할인된 가격, 픽업 시간 등의 정보를 자체 금전등록기(POS) 시스템에 등록한 후 마감할인판매 서비스를 통해 판매하게 된다. 등록된 정보는 당근마켓 앱에 자동 연동되며 앱 하단의 내 근처 메뉴로 들어가 생활서비스를 누르거나 검색창에 GS마감할인을 검색하면 내 동네 인증을 받은 지역 또는 현재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이용 가능한 매장과 구매 가능한 상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결제하면 고객에게는 상품 수령 시 필요한 확인 QR코드가 당근마켓 채팅창으로 전송되고 매장에는 판매 알람이 울린다. 고객은 픽업 시간 만료 전까지 매장을 방문해 해당 QR코드를 제시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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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친환경 식품 패키지 개발
풀무원이 국내 패키지 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국가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손잡고 친환경 혁신 식품 패키지 개발에 나선다. 풀무원기술원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식품산업의 탄소 중립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를 위해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식품 패키지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충북 오송 바이오폴리스 소재 풀무원기술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풀무원기술원 이상윤 원장과 식품안전실 김상구 실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낙규 원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 기술센터 심진기 센터장 등 양사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식품 패키징 및 온라인 물류 분야의 공동 연구 개발 발굴 및 과제 수행 △신소재, 신기술, 새로운 디자인을 활용한 혁신 제품 개발 △식품 친환경 패키징 기술 및 제품 개발 △식품 패키징 기술, 정보, 트렌드, 네트워크 공유 △패키징 분야 기자재 및 시설물의 공동 활용 등을 함께 이행하게 된다. 풀무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식품 패키징 분야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풀무원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

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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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녹차연구소, 친환경 인증 우수기관 선정
(재)하동녹차연구소는 부설 친환경인증센터가 정부의 친환경 인증기관 평가에서 ‘우수’ 등급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친환경 인증기관 평가는 국내·외 53개 인증기관을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등급결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인증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 19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평가 결과는 우수 7개소, 양호 24개소, 보통 20개소, 미흡 2개소로 평가 점수 구간에 따른 절대평가 결과(우수 90점 이상, 양호 80∼90점, 보통 70∼80점, 미흡 70점 미만)가 반영됐으며, 하동녹차연구소 친환경인증센터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평가됐다. 하동녹차연구소 친환경인증센터는 2011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친환경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인증업무를 시작한 이후 1500여 농업인(업체)에 대한 인증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수산물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으며 지역 내 친환경 농어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오흥석 소장은 “친환경 인증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이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인증체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동녹차연구소 친환경인증센터는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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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배민아카데미 무료외식업 프로그램 참여자 10만명 돌파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배달의민족 무료 외식업 프로그램인 ‘배민아카데미’를 찾은 이들이 늘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민아카데미가 진행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장님이 총 10만명을 돌파했다 전했다. 배민아카데미는 2014년부터 서울 송파구 소재 교육센터에서 강의 및 실습 방식의 오프라인 교육으로 시작됐다. 오프라인 교육은 현재까지 총 514회, 누적 참여 인원 2만9007명을 기록했다. 코로나 장기화로 온라인 교육 전환한 후에도 7만여명 수강생 몰려 지난해 코로나19가 확산돼 오프라인 미팅이 제한되면서 이달부터 온라인 교육 및 실시간 비대면 교육으로 대부분 전환됐다. 온라인과 비대면 교육에만 한 해 7만1337명이 참여했다. 배민아카데미는 실제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이나 장사가 처음인 예비창업자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교육 콘텐츠는 음식 조리, 메뉴 구성부터 세무, 법무 등 식당 경영 전반까지 총 250여개에 이른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은 “그동안 배민아카데미는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이 음식 맛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전문지식이 필요한 경영 지식은 쉽게 알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

J-FOOD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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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은] 한국식 포장마차에 빠진 日 2030 소비자
한류 콘텐츠의 인기가 한식으로 이어지며 치킨, 삼겹살, 치즈핫도그 등 대중적인 메뉴들이 일본 2030세대를 중심으로 퍼져나갔다. 그중 한국의 포장마차는 한류 문화의 발신지인 도쿄 신오쿠보 코리아타운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매장이다. 코로나 탓으로 한국 여행을 올 수 없는 상황이고, 한류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즐기던 회식 문화를 체험해 보려는 수요에 부흥하고자 포장마차 콘셉트의 매장은 지금도 꾸준히 생겨나고 있다. 지난 몇년간 등장한 일본내 한식 포장마차를 보면 완전한 한국식을 표방한다. 간판은 물론 매장에 비친된 홍보물에 일본어 대신 한글 단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메뉴는 삼겹살, 순두부찌개, 떡볶이, 치킨 등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한국 음식은 거의 다 판매한다. 저도수의 레몬사와가 현지에서 인기를 끄는 것과 대조적으로 포장마차에서 만큼은 우리나라 소주, 막걸리에 대한 선호도도 높다. 도쿄도 주오구의 바쿠로요코야마역 근처에는 ‘돼지 대문 시장’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한국 전통시장 냄새가 물씬 풍기는 포장마차가 문을 열었다. 2011년부터 바쿠로초에 1호점을 운영했으며 4차 한류 열풍이 일며 올해 요코하마, 시부야에 2,3호점을 차례로 오픈했다. 상호는 일본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