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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맛남] 카페 로얄드벨 ‘옹기 티라미수’ 완판 돌풍

300년 전통 ‘미력옹기’와 시그니처 디저트의 결합…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품격 극대화 옹기의 미세한 통로가 만든 ‘숨 쉬는 식감’… 빵 사이 머금은 수분 방울이 톡톡 터지는 미학

마이엘클로버의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로얄드벨(Royaldbel)이 운영하는 ‘카페 로얄드벨’이 시그니처 디저트 ‘옹기 티라미수’의 완판 행진과 함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입안에서 터지는 수분 방울… 옹기의 호흡이 완성한 디저트의 정점 카페 로얄드벨의 인기를 이끌고 있는 주인공은 단연 ‘옹기 티라미수’다. 전남 보성에서 9대째 맥을 이어온 미력옹기(중요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이학수)를 용기로 사용하는 이 메뉴는 화학 유약을 배제한 옹기 특유의 ‘숨 쉬는 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옹기의 미세한 통로를 통해 호흡하는 공기는 티라미수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식감을 구현한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옹기의 호흡 덕분에 빵 사이에 머금어진 미세한 수분 방울이 톡톡 터지며, 재료의 질감이 알알이 살아 있는 듯한 고급스러운 식감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장인의 정성과 과학적 원리가 결합된 옹기 티라미수는 미력옹기 보증서가 함께 제공되는 한정 수량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운영돼 소장 가치를 중시하는 고객들 사이에서 기념일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함께 선

경주시 건축상 대상에 커피전문점 ‘테라로사 경주’ 선정

제11회 경주시 건축상 수상작 7점 확정… 1월 중 시상식 개최

경주시는 제11회 경주시 건축상 대상에 황남동 소재 커피전문점 ‘테라로사 경주’를 선정했다. 일반건축 부문 최우수상에는 브레스커피웍스(하동 커피전문점), 한옥부문 최우수상에는 수미가(사정동 단독주택)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건축상은 지난달 26일 열린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 1점과 일반건축 부문 최우수상 1점, 한옥부문 최우수상 1점, 우수상 4점 등 총 7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확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월 중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우수상에는 깃티(보문동 단독주택), 문무대왕과학연구소 화랑관(교육연구시설), 별하당(사정동 단독주택), 황남동행정복지센터 등 4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을 통해 “최근 경기 침체로 출품작 수는 다소 줄었지만, 건축물의 활용도를 높이면서도 건축 개념과 완성도 측면에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며 “경주시 건축상이 지역에 우수한 건축문화가 정착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만의 역사와 공간적 특성을 현대 건축으로 풀어낸 우수한 작품들이 선정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건축가의 창의성과 건축주의 자긍심이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건축문화도시

우리 가게, 왜 지도에 안 뜰까…‘된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출간

이지스퍼블리싱, 소상공인 생존 전략 담은 ‘된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출간 네이버 공식 인플루언서가 전하는 ‘지도 상위 노출’의 정공법

이지스퍼블리싱이 손님이 제 발로 찾아오는 매장 홍보 비법을 담은 ‘된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336쪽, 2만2000원)를 출간했다. 이 책은 네이버 공식 인플루언서이자 마케팅 전문가인 고수진(위드지니) 저자가 집필했으며, 마케팅이 낯선 ‘컴맹’ 사장님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늘날 고객들은 인스타그램에서 예쁜 사진을 보더라도 실제 방문과 결제는 ‘네이버 지도’ 검색 후 결정한다. 이 책은 고객이 검색하는 결정적 순간에 우리 가게가 상위에 노출돼 매출로 직결되도록 돕는 실전 공략집이다. 막막했던 플레이스 설정부터 AI 활용까지, 사장님을 위한 마케팅의 모든 것 저자는 꼼수나 편법이 아닌 네이버가 권장하는 ‘정공법’으로 탄탄한 마케팅 자산을 쌓는 법을 안내한다. 독자는 스마트플레이스 가입부터 메뉴 등록, 매력적인 사진 업로드까지 PC와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보며 따라 할 수 있다. 책은 △돈 안 들이고 상위 노출을 만드는 키워드 설정법 △신뢰를 주는 리뷰 관리 노하우 △무료로 블로그 체험단을 모집·운영하는 비법 △하루 3000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광고 세팅법 등 현장에서 검증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최신 트렌드에 맞춰 ‘AI 활용법

스타벅스, '경험 소비' 트렌드 맞춰 제주 지역 특화 매장·메뉴 강화

스타벅스 코리아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 증가에 맞춰 제주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화 매장과 상품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제주관광협회 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1384만6961명으로 집계됐다. 제주관광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는 제주 관광객의 96.2%가 여행 중 카페를 방문했으며, 카페 선택 기준으로 분위기와 맛이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제주 자연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매장 디자인과 제주 한정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 지역 매장에는 현무암, 통창 구조, 자연 경관을 활용한 공간 요소가 적용됐다. 지난해 12월 26일 오픈한 그랜드조선제주점은 그랜드 조선 제주 호텔 루프탑에 위치한 매장으로, 제주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해당 매장은 책과 함께 머무는 공간을 콘셉트로 도서를 비치했으며, 라운지 공간과 독서 공간을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이 매장에서는 제주 지역 최초로 별다방 라거와 일부 칵테일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성산일출봉 인근에 위치한 성산일출봉점, 한라수목원 인근의 제주한라수목원DT점, 실내 중정을 갖춘 제주서귀포토평DT점

대한민국 전통기름 역사상 최초! 매헌 고소한 들기름, 국제미각식품대회 2년 연속 최고 등급 ‘3스타’ 수상

농업회사법인 내포의 매헌 고소한 들기름이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국제 식품 평가 기관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가 주관하는 국제미각식품대회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별 3개(Superior Taste Award)’를 수상했다. 이는 대한민국 전통기름(들기름·참기름 포함) 역사상 최초의 2년 연속 3스타 수상 기록이다. 국제미각식품대회는 전 세계 식품과 음료를 대상으로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셰프와 소믈리에 등 200명 이상의 미각 전문가들이 참여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평가하는 국제 대회다. 제품명, 브랜드, 원산지 정보를 모두 배제한 채 오직 ‘맛’의 완성도·균형·여운만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3스타는 전체 출품작 중 극소수에게만 수여되는 최고 등급으로 알려져 있다. 매헌 고소한 들기름의 이번 성과는 단발성 수상이 아니라 맛의 일관성과 재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동일 제품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사례는 국내 전통기름 분야에서 처음이다. 또한 이번 연속 수상은 국제미각식품대회가 장기간에 걸쳐 최고 등급 수상 제품에만 부여하는 누적 최고 트로피인 ‘크리스탈 다이아몬드 슈페리어(Crys

[화제의맛] ‘딸기 맛집’ 할리스, 트렌드 반영한 딸기 시즌 메뉴 출시

할리스, 아사이볼·요거트·말차 등 트렌드 입은 설향 딸기 활용 메뉴 선봬… 다채로운 조합 눈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설향 생딸기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딸기 시즌 메뉴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할리스는 지난 12월 ‘설향 딸기 라떼’, ‘설향 생딸기 주스’, ‘딸기 생크림 케이크’ 등 딸기 메뉴의 정석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호평을 얻었다. 이어, 할리스는 새해 첫 메뉴로 설향 딸기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추가로 출시하며 ‘딸기 맛집’으로서 입지를 다진다. 할리스의 이번 신메뉴는 딸기에 아사이볼, 요거트, 말차 등 트렌디한 식재료를 더해 더욱 다채로운 조합으로 완성됐다. 먼저, ‘설향 딸기 아사이볼 스무디’는 건강을 생각한 음료로 주목받고 있는 아사이볼 스무디에 설향 딸기와 블루베리, 수제 그래놀라를 듬뿍 얹은 메뉴다. 슈퍼푸드로 각광 받는 아사이베리에 블루베리, 사과를 함께 갈아 만든 상큼한 아사이볼에 달콤한 설향 딸기를 더해 상큼달콤한 맛은 물론, 바삭한 그래놀라와 블루베리가 선사하는 다채로운 식감까지 즐길 수 있다. ‘설향 딸기 요거트 할리치노’는 요거트의 상큼함과 설향 딸기의 달콤한 과육을 풍부하게 더한 할리치노다. 꾸덕꾸덕한 진짜 요거트를 넣어 더욱 진한 요거트의 풍미가 특징이다. ‘딸기 말차 롤라운드’는 깊고 진한

하림 HCR 투어, 누적 견학객 10만 명 돌파…식품산업 관광 ‘롤모델’ 정착

“투명해서 믿는다” 하림 HCR 투어 10만 방문객 돌파… 오감만족 미식 여행 통했다

하림이 운영하는 HCR(Harim Chicken Road) 투어가 누적 견학객 10만명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품산업 관광 명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하림은 지난 1월5일 기준으로 HCR 투어의 누적 방문객 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엔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투어를 재개한 지 약 3년 만에 이룬 성과로,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는 닭고기의 생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쌓은 신뢰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HCR 투어 방문객 수는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본격 가동 첫해인 2022년 8062명을 시작으로 2023년 18203명, 2024년 30366명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43294명이 다녀가며 매년 자체 기록을 경신해 왔다. 2025년까지의 누적 견학객 99925명에 이어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1월5일자로 10만명 고지를 밟게 됐다. 하림은 이번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10만명 달성 당일인 5일, 행운의 10만번째 방문객이 포함된 일반인 가족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특별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가족에게는 축하의 의미를 담은 미니 꽃다발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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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영업장 청소비 지원 모집
김포시는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영업장 청소비 지원 사업’ 대상업소를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한 업소에 등급을 지정·공개하는 제도다. 시는 위생등급제 인증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전문 업체의 1:1 맞춤형 컨설팅(총 3회)을 지원하며, 위생등급 지정에 필요한 영업장 청소비를 최대 70만원을 지원하여 업주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에 영업신고한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영업으로, 1월 9일부터 선착순 50개소를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컨설팅 및 영업장 청소비 지원 대상업소 모집공고 세부 사항을 확인하고 신청 서류를 김포시 식품안전과에 제출하면 된다. 식품안전과장은 “맞춤형 컨설팅 및 영업장 청소비 지원사업은 영업주가 위생등급제를 원활하게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직접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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