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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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즈커피 떡볶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4만 개 돌파

신메뉴 떡볶이, 커피와 간식의 시너지로 품절 대란… 커피와 즐기는 간편식으로 입소문 ‘컴포즈가 필요한 순간’ 확장 전략 본격화… 커피 중심에서 ‘일상의 동반자’로 브랜드 가치 제고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컴포즈커피'는 지난 10일 선보인 ‘쫄깃 분모자 떡볶이’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4만 개를 돌파하며 가파른 흥행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컴포즈가 필요한 순간’을 일상 전반으로 넓히겠다는 전략의 첫 단추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준다. 지난 10일 론칭한 ‘스트리트 컴포즈(쫄깃 달콤한 브레이크 타임)’ 라인업 중 하나인 ‘쫄깃 분모자 떡볶이’는 일부 매장에서 조기 품절 사태가 발생하는 등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컴포즈커피는 이번 신메뉴 흥행의 핵심 동력을 ‘고객 경험의 확장’에서 찾고 있다. 간식 및 식사 대용 메뉴를 확대함으로써 아침을 깨우는 커피 한 잔부터 오후의 허기를 달래는 간식 타임까지, ‘컴포즈가 필요한 순간’을 일상 전반으로 넓혀 고객 체류 시간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분석이다. 특히 ‘쫄깃 분모자 떡볶이’는 분모자 특유의 탄탄한 식감과 학교 앞 추억의 맛을 재현한 매콤달콤한 소스로 10대부터 직장인까지 폭넓은 고객층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컴포즈커피의 강점인 합리적인 가격대에 커피와 최상의 궁합을 이루는 달콤짭짤한 조합이 SNS를 통해 입소문

K-푸드 중소기업 독립국가연합 진출 지원…경기도,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도내 식품 중소기업 대상 독립국가연합(CIS) 3개국 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가 도내 K-푸드 중소기업의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3월 6일까지 ‘2026년 경기도 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인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현지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내 상담회와 해외 상담회로 나눠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국내 상담회는 5월 말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내 상담회에는 약 60개사를 모집하며 해외 바이어를 경기도로 초청해 기업과 1:1 상담을 주선하고 상담장 제공과 전문 통역을 지원해 기업의 언어 부담을 줄인다. 또한 참가기업 가운데 우수기업을 선정해 해외 상담회 참가 기회를 우선 부여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식품기업의 수출 역량을 높이고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도는 바이어 수요를 반영한 사전 매칭으로 상담 실효성을 높이고 수출 준비가 된 기업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도내 K-푸드의 해외 인지도 제고와 수출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식품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6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호주 프리미엄 식음료 5대 산업 집결,‘Taste the Wonders of Australia’ 서울 행사 성료

제8회 ‘Taste the Wonders of Australia’ 서울 개최… 한–호주 식품 와인 소개 정부·산업계 주요 인사 참석…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호주 푸드&와인 콜라보레이션 그룹(The Australian Food and Wine Collaboration Group, 이하 AFWCG)’이 서울에서 개최한 제8회 ‘Taste the Wonders of Australia’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한국 시장 내 호주산 프리미엄 식품과 와인의 입지를 강화하고, 관계자 간 전략적 네트워킹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94개 수입·유통·외식 기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정부 및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을 시작으로 미디어 컨퍼런스, 호주 식품·와인 전문 세미나, 네트워킹 갈라디너 순으로 진행됐다. ‘올데이 테이스팅 세미나’에는 104명, ‘네트워킹 갈라디너’에는 98명의 관계자가 각각 참석했다. 특히, 낙농·원예·축산·와인·수산 등 5대 산업군별 세미나는 호주 식재료 본연의 맛과 풍미를 살린 메뉴 시연을 통해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지는 네트워킹 갈라 디너에는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를 비롯한 양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호주산 프리미엄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요리를

[식품오늘] 겨울 제철 맞은 ‘고흥 김’ 맛과 영양으로 소비자 호응

전국 김밥용 김의 80% 생산, 물김국·김쌈·김자반 미식 체험

고흥군은 겨울철 제철을 맞은 ‘고흥 김’이 뛰어난 맛과 풍부한 영양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은 전국 김밥용 김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주산지다. 특히 겨울에 수확한 김은 조직이 치밀하고 향이 깊어 품질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좋은 김은 빛깔이 검고 윤기가 흐르며, 불에 구웠을 때 선명한 초록색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은 100g당 단백질 함량이 30~40g에 달하는 고단백 식품으로, 비타민 A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바다의 단백질’이라 불린다. 특유의 감칠맛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겨울철 해장과 속풀이에 좋은 물김국(생김국), 시원하게 즐기는 김냉국, 간편한 밑반찬인 김자반,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김밥과 김쌈 등이 있다. 아울러 고흥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고흥몰’에서는 김자반, 재래김, 돌김, 김부각 등 다양한 고흥 김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고흥 김의 우수성과 영양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미식 자원과 연계해 소비 촉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폰타나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 출시

폰타나,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에 맞춰 100% 이탈리아산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 출시 정제하지 않은 통밀 그대로 사용… 100g당 13g 단백질과 7g 식이섬유 들어 있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

유럽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가 자연 그대로의 건강함을 담은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를 출시했다. ‘폰타나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는 밀 재배부터 면 생산까지 전 과정을 이탈리아 현지에서 진행한 100% 이탈리아산 제품이다. 유럽의 엄격한 유기농 품질 기준을 통과한 듀럼밀을 3번의 밀 클린(Clean) 공정으로 깐깐하게 선별해 더욱 안심하고 맛볼 수 있다. 또한 최적의 온도에서 10시간 동안 천천히 건조해 통밀 특유의 구수한 풍미와 탄력 있는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토마토 베이스 소스는 물론 알리오 올리오, 까르보나라 등 다양한 파스타와도 잘 어울린다. 100g당 13g의 단백질과 7g의 섬유질을 함유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폰타나는 집에서도 완성도 높은 파스타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파스타 면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일·크림 소스의 풍미를 한층 살리는 ‘링귀니’, 토마토·미트 소스 등 진한 파스타에 활용하기 좋은 ‘펜네 리가테’를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아울러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에 맞춰 ‘유기농 스파게티’와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를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폰타나는 파스타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는 맛있는 파스타

[이슈UP]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빕 구르망 리스트 발표

2026 빕 구르망 리스트에 서울 51곳, 부산 20곳을 포함해 총 71곳 선정 삼계탕, 들깨 미역국, 메밀 요리, 비건 요리 등 다채로운 장르의 신규 레스토랑 8곳 추가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The MICHELIN Guide)가 ‘2026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발간에 앞서 ‘빕 구르망(Bib Gourmand)’ 레스토랑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번 2026 빕 구르망에는 서울 51곳, 부산 20곳이 이름을 올리며 총 71곳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서울 5곳, 부산 3곳 등 총 8곳이 새롭게 합류했다. 삼계탕과 들깨 미역국, 이북식 만두와 떡갈비 등 전통 한식을 비롯해 100% 메밀 요리와 비건 면 요리, 소바 전문점까지 각기 다른 개성과 전문성을 지닌 레스토랑들이 추가되며 리스트의 폭을 한층 넓혔다.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 그웬달 뿔레넥(Gwendal Poullennec)은 “올해 선정된 빕 구르망 레스토랑들은 한국 미식이 지닌 깊이와 다양성을 잘 보여준다. 전통에 기반한 음식부터 개성 있는 면 요리와 비건 요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 안에서도 완성도 높은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과 부산은 각 도시만의 식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발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 미식의 역동성과 창의

제주삼다수, “Z세대의 시각 담았다”…대학생 PR 공모전 통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대상 수상팀 중 1명에게 KPR 인턴십 제공… 실무 경험 기회 마련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와 유통사 광동제약이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청년 인재 발굴과 성장 기회 마련에 나섰다. 제주삼다수는 제주개발공사-광동제약과 함께 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KPR이 주최한 ‘제23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에 과제를 제시하고 심사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전은 ‘1020세대의 제주삼다수 음용 확대를 위한 PR 및 캠페인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주개발공사 창립 30주년과 제주삼다수 출시 27주년을 맞아 새로운 소비 문화를 이끄는 Z세대의 브랜드 인식을 조사·분석하고, 광동제약의 유통 노하우를 반영한 가정배송 앱 활성화 방안을 포함한 실행 중심의 PR 전략을 제안했다. 제주삼다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브랜드 인식과 소비 트렌드를 확인하고, 참신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공모전 특전으로 수상팀 중 1명에게 KPR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대학생들이 공모전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제주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은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매년 제

[화제의맛] 도넛과 베이글의 만남! 던킨, ‘도너글(Donagel)’ 출시

베이글 쫄깃함 담은 신개념 도넛 원더스 매장 선출시 후 전국 확대 예정

던킨이 베이글의 쫄깃함을 담은 신개념 도넛 ‘도너글(Donagel)’ 3종을 선보인다. ‘도너글’은 도넛(Donut)과 베이글(Bagel)을 결합해 ‘It’s a donut, not a bagel’ 메시지를 담았다. 도넛 특유의 부드러움에 베이글처럼 쫀득하게 씹히는 식감을 더해, 색다른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커피와 매치는 물론 브런치로도 즐기기 좋다. ‘올리브 도너글’은 올리브유를 사용해 씹을수록 퍼지는 담백함과 고소한 향이 매력적이다. ‘버터 글레이즈드 도너글’은 버터를 더한 글레이즈를 입혀 겉은 은은하게 윤기가 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완성했다. 과하게 달지 않으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강조돼 ‘데일리 디저트’로 제격이다. ‘무화과 크림치즈 도너글’은 달콤한 무화과잼과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샌드해 베이글 특유의 조합을 도넛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달콤함과 산뜻함이 조화를 이루며 식사 대용이나 브런치 메뉴로 손색이 없다. 던킨은 원더스 강남·청담·서울역점 등 직영 플래그십 매장에서 도너글을 선출시하고,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올 상반기 중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던킨 관계자는 “도너글은 던킨이 축적해 온 R&D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늘자신상] 말차 마니아들! ‘공차’로 모여라

“봄 기운 가득”…공차코리아, ‘더블 말차’ 음료 3종·디저트 1종 출시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말차코어(Matcha-core) 트렌드에 맞춰, 봄 시즌 무드를 담은 ‘더블 말차’ 시리즈 3종과 디저트 1종을 오는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말차의 매력을 공차만의 노하우로 다채롭게 풀어내 완성도를 높였다. 먼저, ‘더블 말차’ 시리즈는 ‘더블 말차 밀크티’, ‘얼그레이 말차 밀크티 + 펄’, ‘자스민 코코 with 말차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음료별로 자스민·얼그레이·코코넛워터 등 서로 다른 베이스를 조합해 각기 다른 무드를 완성했으며, 진한 말차와 크리미한 말차폼의 균형감이 돋보인다. 공차는 여기에 디저트 신메뉴 ‘말차 카스테라 샌드’까지 선보이며, 봄 시즌에 어울리는 티 타임 페어링을 제안한다. 먼저, ‘더블 말차 밀크티’는 쌉싸름한 말차에 자스민티의 깔끔함을 더한 이번 시리즈의 메인 음료다. 음료 상단에 부드러운 말차폼을 올려 첫 입부터 마지막까지 산뜻한 여운을 전한다. 음료는 핫과 아이스 두 가지 타입으로 제공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얼그레이 말차 밀크티 + 펄’은 향긋한 얼그레이티와 말차를 조화롭게 배합한 아이스 밀크티다. 얼그레이의 은은한 향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씹기 편하고 삼키기 쉽게 '식용곤충' 부드러운 '구미'로 변신

갈색거저리 활용 소프트 구미 제조 기술 이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식용곤충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갈색거저리 추출물을 활용한 ‘소프트 구미’ 제조 기술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이전은 사료비 상승과 소비 인식 한계, 가공제품 부족 등으로 원물 판매에 의존해 온 식용곤충 농가의 판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가가 가공과 제품화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기술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씹기와 삼킴이 어려운 고령층의 영양 관리 수요를 반영해 개발됐다. 대체 단백질원으로 주목받는 갈색거저리를 부드러운 식감의 구미 형태로 구현해 섭취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조 공정은 갈색거저리 열수추출물을 기본으로 한천과 젤라틴 등 겔화제를 혼합해 가열·교반한 뒤 몰드에 부어 냉장 경화하는 방식이다. 전문 설비가 없는 농가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간소화해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실험 결과 갈색거저리 추출물은 근육 형성과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였으며, 면역세포의 과도한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경향도 확인됐다. 관능평가에서도 고령자가 섭취하기에 적합한 부드러운 식감과 전반적인 기호도를 나타냈다. 이번 기술은 삼킴이 쉬운 연화형 제형을 적용해 고령자의 영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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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사랑을 담은 한 입, 하트 모양에 담은 곡성의 정성! 맛다곡성 토란하트떡 출시
전남 곡성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토란을 활용해 곡성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개발 생산한 ‘맛다곡성 토란하트떡’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맛다곡성 토란하트떡’은 곡성에서 재배된 토란을 첨가하여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천연재료로 색을 낸 하트 모양과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매력까지 갖추면서 선물용·답례품용 디저트로도 주목받고 있다. 곡성 토란은 전국적으로도 품질이 우수한 특산물로 알려져 있으며, 칼륨과 칼슘 등 무기질과 필수아미노산,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뮤신 등 기능성 물질을 함유해 혈압조절과 항당뇨, 면역력 증진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동안 토란은 주로 원물 형태로 유통돼 조리법이 한정적이며 특유의 아린맛으로 인해 가공식품 개발과 소비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전남농업기술원의 아린맛 저감을 위한 토란 가공기술을 활용하여 지역업체인 푸드파파업체와 협업하여‘맛다곡성 토란하트떡’을 개발·생산 했다. 이를 통해 토란 가공의 애로사항을 극복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현대적인 가공식품으로 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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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오렌지 초코칩 쿠키 등 사이드메뉴로 맛의 재미 더해
신선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써브웨이'가 오렌지 초코칩 쿠키, 포테이토 베이컨 수프, 꼬마빵 등 사이드메뉴 3종을 선보였다. 메인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오렌지 초코칩 쿠키는 달콤한 초코와 상큼한 오렌지가 어우러진 제품으로, 식사 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메뉴다. 가격은 1,500원이다. 오렌지 초코칩 쿠키를 맛본 소비자들은 “감귤 초콜릿 맛이 나는데, 너무 맛있다”, “은은한 오렌지 향이 상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내산 감자를 사용한 포테이토 베이컨 수프는 부드럽고 진한 맛에 베이컨의 풍미를 더해 든든함을 살린 메뉴다. 하프 2,500원, 레귤러 4,100원으로 구성되며, 매장별로 제공되는 수프 종류는 상이할 수 있다. 기존 ‘엑스트라 화이트 브레드’는 ‘꼬마빵’으로 명칭을 변경해 1,200원에 판매한다. 꼬마빵은 수프와 함께 곁들여 즐길 수 있으며, 샐러드에도 추가해 가볍게 곁들이기에도 적합한 사이드 메뉴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고객들이 메인 메뉴와 함께 더욱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이드메뉴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맛의 재미를 한층 더

식품외식경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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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개발·전수] 2026년 ‘닭칼국수 & 매운닭국수’ 비법전수 과정 주목
전문식당 조리비책을 전수하는 알지엠푸드아카데미가 오는 3월 5일(목)에 ‘닭칼국수 & 매운닭국수’ 비법전수 과정을 진행한다. 젊은 감각의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닭칼국수’ 소문난 향토 맛집 기술 전수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울푸드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칼국수’는 달달한 팥칼국수부터 구수한 풍미의 들깨칼국수, 시원한 육수 맛이 일품인 바지락칼국수, 멸치칼국수, 얼큰한 맛으로 해장하기 좋은 육개장칼국수, 해물칼국수까지 다양한 종류만큼 특색 있는 맛과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으로 꼽힌다. ‘닭칼국수’는 닭과 사골을 고아서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칼국수를 넣어 끓인 후, 닭고기 살을 발라 양념한 것을 올려 먹는 영양만점 음식이다. 진하고 담백한 닭 육수는 삼계탕 국물과 비슷해서 여름 보양식으로 특히 좋다. 지금은 수도권 각지에서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 메뉴인 닭칼국수가 처음 시작된 곳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과 파주지역이다. 이에 30년 외식 컨설팅 전문 알지엠컨설팅 전문가단이 40년 전통의 닭칼국수집부터 소문난 맛집들을 비교·분석, 검증된 최상의 레시피를 제공한다. 오는 3월 5일(목) 닭과 사골로 우려낸 깊고 진한 맛 전한다 닭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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