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가 8월 일본 도쿄에 해외 1호점을 연다. 이번 진출은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과 브랜드의 빠른 국내 확장을 이끈 실행력을 갖춘 임원진이 직접 주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일본 브랜드를 한국에, 이번엔 한국 브랜드를 일본에’ 고재홍 대표는 과거 일본 버거 브랜드 모스버거를 국내에 도입해 대표이사로서 직접 운영하며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갖고 있다. 특히 모스버거코리아는 해외 8개국 진출 국가 중 유일하게 자체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해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더리터 도쿄 진출에서는 그 경험을 반대 방향으로 적용해 한국 브랜드를 일본 시장에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1년 6개월 만에 240여 개 매장, 신중한 확장의 실행력 김두진 이사는 대만에서 들여온 음료 브랜드 공차의 국내 초기 확장기 실무를 이끈 경력을 갖고 있다. 가맹 개시 1년 6개월 만에 전국 240여 개 매장을 확보하는 빠른 성장을 이끌면서도 ‘브랜드 전개 방향과 일치하는 상권에만 신중하게 출점한다’는 원칙을 지켰다. 확장 속도보다 브랜드 일관성을 우선하는 이 실행력이 더리터의 도쿄 진출 전략에도 이어질 것으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한국관을 꾸리고 국내 외식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aT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지난 2∼3일 ‘프랜차이즈 쇼 오사카 2026’에 참가했다. 이 박람회는 외식·소매·서비스 분야 프랜차이즈 본사와 예비 가맹점주, 유통 관계자가 모이는 서일본 대표 프랜차이즈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122개 기업이 참가했다. aT는 지난 3월 파리, 5월 시드니 박람회에 이어 오사카까지 해외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한국관을 잇따라 운영하며 K-외식 수출 기반을 넓히고 있다. 한국관에는 비빔밥과 부대찌개, 간편죽, 사과파이 등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메뉴를 앞세운 국내 외식기업 4곳이 참가했다. 이들은 브랜드별 대표 메뉴와 매장 운영 방식을 소개하고 시식 행사로 맛과 사업성을 알렸다. 행사 기간에는 현지 바이어와 관람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사과파이와 부대찌개, 떡볶이, 채소죽, 단팥죽 등을 선보였다. 참가기업들은 메뉴 경쟁력은 물론 가맹사업 운영방식과 제품 유통 등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해외 사업자가 국내 외식 브랜드의 상표와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비롯해
해남군이 지역 우수 농수산식품의 해외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 도쿄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해남군은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된 아시아 주요 국제식품박람회 중 하나인 '2026년 일본 국제식품박람회(JFEX Summer Show)'에 참가해 독립 전시관인 '해남관(K-Local Food from Haenam)'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박람회에서는 해남군 직영 온라인쇼핑몰 '해남미소'의 전시 부스를 열고, 일본 소비 트렌드에 맞춘 간편식 및 건강식품 위주의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여 현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관내에서는 ▲두미원(한식간장·누룽지) ▲이마도(김국 블록) ▲(주)세원씨엔푸드(김가공식품) 등 3개사가 현지에 직접 참가해 현장에서 생생한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웅식품(참기름·들기름) ▲땅끝어부(전복해물육수) ▲해남 달콤한자연(고구마칩)은 경쟁력 있는 우수 상품을 출품하는 방식으로 참여해 바이어 발굴에 힘을 보탰다. 군은 참여 기업들에게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바이어 발굴 및 매칭비, 물류비, 통역비 등을 지원해 비용 부담을
라이프스타일 제품의 최신 혁신을 찾는 글로벌 바이어 및 업계 전문가가 한자리에 집결하는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6 여름’의 신규 전시 구역이 공개됐다. RX Japan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며, 선물용품, 문구류, 패션 잡화, 생활용품, 웰니스, 뷰티, 디자인 제품 등 주요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전문 전시회로 구성된다. 폭넓은 전시 범위를 갖춘 ‘라이프스타일 위크’는 해외 바이어들이 일본 및 아시아 전역의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하고 차별화된 고품질 제품을 발굴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 여름, 꼭 확인해야 할 전시 구역 & 행사 올해 전시회에서는 기존 인기 프로그램과 함께 새롭고 흥미로운 전시 구역들이 마련돼 오늘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형성하는 트렌드를 집중 조명한다. 제35회 올해의 문구상(STATIONERY OF THE YEAR AWARD) 올해 가장 뛰어난 문구류 제품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기능성, 디자인, 지속가능성, 트렌드 총 4개 부문에서 출품작을 평가하며, 각 부문별로 5개 제품을 선정하고, 이 중 최종 그랑프리 1점을 결정한다
충남 아산 소재 농업회사법인 네이처오다(대표이사 변동훈)는 국산 유기농 쌀 71.2%를 함유한 자사 쌀스낵 브랜드 ‘달칩(DALCHIP)’ 초코샌드·딸기샌드 2종이 일본 최대 패밀리 레스토랑 기업 스카이락 홀딩스(Skylark Holdings)가 운영하는 전국 1000개 매장의 스낵 매대에 정식 입점했다고 2일 밝혔다. 스카이락은 구스토(Gusto), 바미얀(Bamiyan), 조나단(Jonathan’s) 등 20여 개 브랜드를 거느린 일본 최대의 직영 테이블 서비스 레스토랑 체인으로, 일본 47개 도도부현에 약 31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연간 약 3억5000만 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한다. 이번 입점은 그 가운데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1000개 매장을 통한 전국 단위 유통이라는 점에서, 한국 쌀가공식품 수출 지형에 새로운 변화를 시사하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그동안 한국 쌀가공식품의 일본 진출은 일부 한인마트나 K-푸드 전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이뤄져 왔으나, 국산 유기농 쌀을 70% 이상 함유한 가공식품이 일본 메이저 외식 브랜드의 전국 매장망을 통해 1000개 단위로 동시 유통되는 것은 업계에서 사실상 첫 사례로 평가된다. ‘튀기지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
RX Japan은 ‘일본 국제 식품 전시회(JFEX) 2026 여름’ 참가부스를 모집한다. RX Japan이 주최하는 ‘JFEX’는 글로벌 식음료(F&B) 비즈니스와 일본 및 아시아 전역의 주요 바이어를 연결하는 최고의 무역 전시회다. 올해 ‘JFEX 2026 여름’은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며,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식품 시장 중 하나인 일본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해외 공급 업체에게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할 예정이다. 글로벌 비즈니스의 관문 ‘JFEX’ 일본은 세계 4위 경제 대국이자 세계 2위 농산물 수입국으로, 글로벌 식품 산업에서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칼로리 섭취량의 거의 6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일본은 고품질의 해외 제품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24~2025년 농산물 수입액은 약 9조5000억엔(680억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고품질 글로벌 공급 업체에 대한 일본의 수요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JFEX 2026 여름’은 기업들이 이러한 확장되는 수요에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여겨지는 일본 시장에서의 수입·수출 기회를 확
일본 최대 규모의 라이프스타일 산업 B2B 무역 전시회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의 2026년 하계 전시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6 여름’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는 종합적인 소싱 및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선물·문구류·디자인 제품·패션 상품·식기류·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바이어와 일본 브랜드 및 제조업체를 연결해 일본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1400여 개 참가사가 집결해 3만8000여 종 이상의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일본 및 전 세계에서 약 3만5000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10개의 전문 전시회로 구성된 종합 전시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2026 여름’은 주요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전문으로 선물용품 & 인테리어 엑스포, 도쿄 디자인 용품전, 식기류, 주방 도구, 조리기구, 식사 관련 제품, 헬스 & 뷰티 굿즈 엑스포 등 10개의 전시회로 구성된다. 참관객은 이러한 다중 전시 형태를 통해 한 번의 방문으로 여러 카테고리에서 효율적으로 제품을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0일, 21일 양일 간 민관 협업 ‘농촌 빈집정비 협의회’ 및 빈집재생 지원사업 시범지구 실무자들과의 ‘빈집 재생 포럼’을 개최했다. 금번 협의회 및 포럼에는 일본 빈집재생의 대표사례인 고스게촌 마을호텔을 기획하고 운영 중인 ㈜사토유메 시마다 슌페이 대표가 참여하여 한‧일 양국의 성공적인 빈집 활용사례를 공유하고, 농촌 소멸에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4월 20일 경북 문경(산양정행소)에서 열린 농촌 빈집정비 협의회에서는 한·일 빈집재생 추진사례를 분석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겪었던 문제 해결방안과 함께 민간의 창의성이 공공 정책과 결합될 때 발휘되는 시너지 효과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어 21일에는 2025년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 지원사업 시범지구(전남 강진, 경북 청도, 경남 남해)의 운영주체 등과 일본 고스게촌 운영진이 만나 지역 상생방안, 애로사항 등 현장 중심의 경험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토유메 대표는 “빈집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의 중앙·지방정부 및 민간기업 등의 고민과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 소감과 더불어 그간의 시행착오 경험과 빈집 재생 노하우 등을 아낌없이 공유했다.
그랜드 하얏트 도쿄가 포켓몬스터의 탄생 30주년을 기념한 숙박 플랜 ‘포켓몬 30주년 컬래버레이션 그랜드 어드벤처’를 2026년 6월 20일(토)~8월 26일(수) 기간 한정으로 개최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는 1일 1실 한정 스위트룸과 8실 한정 스탠다드룸까지 총 9개의 객실이 포켓몬으로 디자인된 객실로 바뀐다. 스위트룸 플랜에서는 벽면 전체의 창을 통해 도쿄 시내와 후지산을 조망할 수 있는 넓은 ‘체어맨 스위트’ 공간이 제공되며, 총 30마리의 피카츄를 비롯해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에서 활약하고 있는 포켓몬들의 데코레이션과 아트로 구성된다. 스탠다드 플랜 객실에도 포켓몬들이 있다. 침대 머리맡 벽면에는 이상해씨, 파이리, 꼬부기, 피카츄가 그려진 4개의 아트가 장식된다.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위치한 커다란 거울에는 잠만보와 이브이 등의 포켓몬들로 장식돼 있다. 무엇보다 모든 숙박 플랜에서는 피카츄 그림이 찍혀 있는 팬케이크가 포함된 조식을 제공한다. 스탠다드 플랜에서는 조식 뷔페에서 팬케이크, 방목 유정란 등 엄선된 식재료를 사용해 셰프가 만든 요리와 호텔 내 베이커리에서 매일 아침 구워내는 빵 등이 제공된다. 스위트룸 플랜에서는 피카츄 그림이 찍힌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