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방경만)가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상상스타트업캠프 프로그램의 성과공유회를 지난 8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KT&G 상상플래닛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선발된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소속 10개 팀이 약 4개월간 전문가 멘토링, 역량교육 등을 거쳐 완성한 사업 모델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현장에 참석한 벤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모델과 미래 비전을 발표하는 등 투자 유치의 기회를 가졌으며, 상호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또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우수팀으로 선정된 상위 3개 팀에는 투자 전문가들의 일대일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자문도 제공됐다. 특히, 올해는 '상상스타트업캠프'의 출범 10주년을 맞아 프로그램과 함께한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추진할 청년 창업 지원의 방향성과 비전을 새롭게 정립하는 등 지속적인 청년 창업 생태계 지원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KT&G 관계자는 "상상스타트업캠프 성과공유회는 청년 창업가들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2026 in Seoul’에 도시락 1500개를 후원했다. ‘한일축제한마당’은 한일 국교 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한 ‘한일 우정의 해’를 계기로 시작된 민간 최대 규모의 한일 문화 교류 행사다. 올해는 ‘더 나은 미래로, 새로운 한 걸음’을 주제로 기업과 지자체 등이 참여한 총 106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공연과 전시, 음식 등 양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솥도시락은 2012년 첫 후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1회에 걸쳐 행사를 지원해 왔다. 매년 행사 현장 운영진과 자원봉사자들이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한솥의 대표 메뉴들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누적 후원 도시락 수는 약 1만 6천 개에 달하며 금액으로는 1억 원을 넘어섰다. 이번 행사에는 신메뉴 ‘함박스테이크 덮밥’ 2종을 비롯해 ‘동백’, ‘제육 돈까스 도련님’ 등 한솥의 인기 도시락 8종과 생수를 지원했다. 활동량이 많은 행사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포만감 있는 고기반찬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한솥도시락은 ‘양심·배려·정직’이라는 ESG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아동복지·장애
남원지역자활센터는 참여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조성한 반찬사업단 ‘남원맛찬’의 준비를 마무리하고 10월 12일 정식 오픈했다. 남원맛찬은 남원시 자활기금과 전북광역자활센터의 중앙자활자금을 지원받아 조성됐다. 사업장 환경개선과 조리시설·기자재 설치를 통해 반찬 제조와 판매 공간을 마련했으며, 현재 메뉴 구성과 매장 운영 준비 등 개업을 위한 막바지 점검을 거쳐 이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매장에서는 다양한 밑반찬과 가정식 반찬을 선보여 시민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정성 담은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활근로 참여주민은 반찬 조리와 포장, 판매 등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자립 역량을 키워 나가게 된다. 이러한 지역의 자활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탠 배선수 전북광역자활센터장은 “광역과 지역의 협력으로 마련한 공간이 참여주민의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단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매장 운영을 맡은 임충근 남원지역자활센터장은 “정성 담은 반찬과 친절한 서비스로 시민들의 신뢰를 쌓고, 참여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반찬가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 주민의 근로 역량 강화와
충북 남부권 3개 시·군의 앞 글자를 딴 공동 관광브랜드 ‘옥보영’이 각 지역의 핵심 명소와 계절 축제를 연계한 6가지 테마 코스를 선보였다. 청정한 자연과 깊은 역사를 간직한 충북의 대표 관광지 옥천·보은·영동을 단돈 1만원대에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이번 당일형 힐링 여행 상품은 성인 기준 1만9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내세웠다. 역대급 가성비와 알찬 구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 속에 출시 직후부터 예약 문의가 증가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지역 핵심 명소와 다채로운 체험, 제철 축제를 완벽히 조합해 방문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코스로는 교동호수 둘레길과 영동 포도 따기를 즐기는 옥천 교동호수 둘레길 투어, 부소담악과 월류봉 절경을 담은 옥천 천상화원 수생식물학습원 투어, 레인보우 식물원과 와인터널을 찾는 옥천 화인산림욕장 숲길 산책, 법주사와 말티재 단풍을 둘러보는 보은 속리산 법주사 산책이 운영된다. 여기에 신명 나는 국악 공연의 영동 난계국악축제 투어와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보은 대추축제 투어 등 계절 특화 코스까지 더해져 여행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아울러 옥보영 브랜드 출범을 기념한
부산광역시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수산물축제인 부산자갈치축제를 자갈치시장과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33회를 맞은 부산자갈치축제는 자갈치 용신제, 길놀이, 장어 이어달리기, 황금물고기를 찾아라, 수산물 무료 시식회, 세계최대회비빔밥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특히 10월 15일 오후 7시 축제 개막식에는 남항을 화려하게 수놓는 해상불꽃쇼가 펼쳐지고, 이후 미스트롯 우승자인 송가인과 손민채, 백수정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그 뒤를 잇는다. 특히 올해는 자갈치축제의 전통을 되살린 길놀이 퍼레이드를 부산근현대역사관에서 시작해 시티스폿, 광복로 분수광장를 거쳐 자갈치축제 메인무대까지 확대해 중구 전체가 축제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속의 축제인 자갈치 건어물 먹거리존 운영으로 MZ세대 및 가족관람객을 위한 축제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며, 외국인 관광객도 언어의 불편함 없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안내부스도 설치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생동감이 넘치는 우리나라 대표 명물 자갈치시장에서 개최되는 제33회 부산자갈치축제가 대한민국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희경)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보은대추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내 대추카페&디저트존에서 '대추건강카페'를 운영하고, 대추곰 음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보은의 전통 향토음식인 대추곰을 현대적인 음료로 재해석한 제품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추건강카페에서는 ▲대추곰곰 ▲대추곰 넛라떼 ▲대추곰 솔티카라멜 등 음료 3종을 할인 판매한다. 특히 '대추마음처방소-대추건강카페-식물테라피'로 이어지는 연계 체험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대추마음처방소에서 자신의 스트레스와 마음 상태를 살펴보고, 그에 어울리는 대추곰 음료나 디저트를 추천받을 수 있다. 이후 대추건강카페에서 음료를 즐긴 뒤 사용한 컵에 반려식물을 직접 심어보는 식물테라피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 중 보은군 관내 카페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고 대추건강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대추곰 키링'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이를 통해 축제장 방문이 지역 카페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박희경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 이후 처음으로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열고 해외시장 확대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바이어와 수출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하는 '2026년 하반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여수광양항만공사, (재)국제농업박람회가 공동 주최한다. 전남광주의 우수 농수산식품의 세계화와 지역 수출기업의 신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상담회에는 미국·중국·일본·베트남·독일·프랑스·캐나다 등 19개국 37개 바이어사 45명과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80개사 120명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김·전복 등 대표 수산식품을 비롯해 김치, 유자 가공품, 차류, 전통장류, 과채음료, 쌀 가공식품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또 해외 바이어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지 시장성을 확인하고 신규 입점과 수출계약 기회를 모색한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홍보 효과를 높인다. 해외 바이어들은 수출상담회 전날인 13일 여수세계섬박람회장과 수산식품 홍보관을 둘러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합천황토한우축제는 '와보이소, 해보이소, 맛보이소, 사보이소'를 슬로건으로 합천황토한우와 다양한 먹거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축제 첫날인 9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합천황토한우 할인행사가 이어진다. 이날 밤에는 트로트 가수 나상도, 남궁진, 임찬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열기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이어져 가을밤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축제장 인근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합천군편 촬영이 진행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트로트 가수 신성, 성리 등이 함께해 현장의 열기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합천군민예술제에서는 지역 예술단체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더한다. 군민예술제에 이어지는 '합천황토한우 힐링콘서트'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색소폰 연주가 가을밤의 정취를 더욱 깊게 만든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가수 이동준, 진이랑 등이 출연하는 폐막공연으
인천시가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회와 연계해 열리는 '2026 KOREA Business Expo SHENZHEN'에서는 인천테크노파크,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와 손잡고 인천 유망 기업 25개사와 함께 '인천기업 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제 교류의 장이다. 올해 행사에는 400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지 바이어 300명과 월드옥타 회원 바이어 1,000여 명 등 총 6,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와 경제교류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인천시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참여 기업은 뷰티 분야 10개사, 종합 분야 10개사, 식품 분야 5개사 등 총 25개사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시는 이번 전시가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청년 창업가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7일부터 20일까지 '청년 창업가육성교육 4차 교육'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만 39세 이하 예비·초기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4층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창업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브랜딩과 마케팅, 정부지원사업 등 실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10월 7일 진행되는 첫번째 특강은 지역의 선배 창업가인 옛간 박민 대표가 직접 자신의 창업 경험과 성장 과정을 소개하며, 사업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성장과 스토리 브랜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10월 13일 두번째 특강은 47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김가현(마이민)이 강사로 나서 '내 사업을 키우는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주제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사업 홍보와 고객 유입에 활용할 수 있는 SNS 마케팅 전략을 알려줄 예정이다. 10월 20일 세번째 특강은 '2027 창업, 미리 준비하면 기회가 된다'를 주제로 2027년 창업 환경의 변화와 정부지원사업 등을 소개해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변화하는 창업 정책과 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