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Biz] GS25, 일본 인기 ‘젤리형 건기식’ 단독 론칭

편의점 GS25가 일상 속 건강을 챙기는 트렌드에 맞춰 젤리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25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5조9626억원에 달하며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건강기능식품 구매 경험이 있을 정도로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최근 건강기능식품은 ‘챙겨 먹는 습관’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진화하고 있다. GS25는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이달 28일 일본에서 맛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춰 대중적으로 판매되는 젤리형 건강기능식품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를 단독으로 도입한다.

‘UHA 미카쿠토’는 국내에서도 ‘푸쵸’와 ‘코로로 젤리’로 잘 알려진 브랜드로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는 일본 여행 시 필수 구매 아이템이자 직구 인기 상품으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GS25가 선보이는 상품은 총 3종(철분·비타민C·멀티비타민)으로 국내 기준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는 상품은 철분·비타민C 2종이며 멀티비타민은 일반 식품이다.

 

해당 상품들은 10일분(1일 2개 기준)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58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2월 말까지 4900원에 판매된다.

 

GS25는 젤리형 건강기능식품이 편의점의 ‘간편 구매 및 즉시 섭취’ 특성과 잘 맞는 상품군이라고 보고 있으며 건기식 신규 고객 유입은 물론 소비층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웅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MD는 “건강이라는 키워드가 일상 속에 자리 잡으면서 맛과 휴대성을 갖춘 간편 섭취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GS25는 모든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를 비롯한 차별화된 건기식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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