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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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쌀로 만든 김밥’ 미국최대 식품박람회 엑스포웨스트‘대상’

미국 현지 입맛에 맞춰 볶음김밥 출시“냉동김밥에 최적화된 해남쌀”호평

해남쌀로 만든 김밥이 미국 최대 식품박람회인 엑스포웨스트에서 유기농제품 대상을 수상, 미국 김밥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에 해남쌀을 수출하고 있는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과 오션스헤일로는 수년에 걸친 협업 끝에 미국 시장에 USDA 인증 유기농 김밥을 출시, 2024년 유기농 베지 김밥으로 냉동식품 부문 NEXTY 어워드를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 유기농 볶음밥 김밥으로 베스트 유기농 제품 대상을 받으며 연속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 특히 볶음 김밥은 최근 주춤하고 있는 미국내 김밥시장에 현지화 전략을 구상해 건강식으로서 유기농, 트랜디한 식사대용 컨셉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볶음김밥은 볶음밥을 김밥으로 말아낸 것이 특징이다.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볶음밥(fried-rice)은 자유로운 질감을 일정한 형태로 말아내는 게 쉽지 않아 재료를 다루는 방식부터 조리와 배합, 성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새로운 접근이 필요했다. 서로 다른 음식문화를 하나로 담아 낸 볶음김밥은 전통음식이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도 미국인의 입맛에 맞는 먹거리로 재탄생해 K-먹거리의 진화를 보여주며, 문화적인 의미까지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

네이버 지도 따라 떠나는 노르웨이 연어 미식 투어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2026 노르웨이 연어 위크’ 개최 네이버 지도 활용해 ‘씨푸드프롬노르웨이’ 선정 수도권 11개 레스토랑에서 ‘2026 노르웨이 연어 위크’ 진행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가 5월 31일까지 ‘2026 노르웨이 연어 위크’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2026 노르웨이 연어 위크’는 노르웨이 수산물의 원산지와 가치를 대표하는 ‘씨푸드프롬노르웨이(Seafood from Norway)’가 선정한 수도권 지역 11개 레스토랑에서 펼쳐지는 미식 행사다. 이번 행사는 국내 외식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노르웨이 연어를 보다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레스토랑은 △구월의 소철 △로포텐 △마틸다 △모츠모츠 △무색 △사르르 연남 △소브스 한남 △아뮤즈 △육다시구 △육연가 행복로 본점 △카나비 용산 등 총 11곳이다. 한식, 양식, 일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있어 소비자들은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방식으로 노르웨이 연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각 매장과 메뉴판에는 ‘씨푸드프롬노르웨이’ 원산지 인증 마크가 부여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노르웨이 연어의 우수한 품질과 함께, 차갑고 청정한 노르웨이 바다에서 온 수산물이라는 신뢰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네이버 지도를 활용해 참여 레스토랑 정보를 제공하며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소비자들은

심플리, 신개념 ‘슬라이스 소스’ 4종 출시

한 장으로 완성하는 한국의 맛… 국산 원재료로 풍미 더한 떡볶이, 짜장, 매콤볶음, 간장불고기 슬라이스 소스 선보여

간편식 슬라이스 푸드 전문기업 심플리(Simply)가 혁신적인 고형 소스 제품군 ‘심플리 슬라이스 소스’ 4종(떡볶이·짜장·매콤볶음·간장불고기)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밀도 높은 풍미를 한 장의 슬라이스에 담아낸 고농축 소스로, 독보적인 간편함은 물론 국산 원재료의 고품질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심플리는 이번 신제품에 ‘저온가열 방식’을 적용해 원재료의 깊은 맛을 고스란히 살렸다. 또한 기존 액상 소스 대비 무게와 부피를 대폭 줄인 슬라이스 고형 형태로 개발돼 보관과 조리가 훨씬 간편해졌으며, 소스 단 한 장으로 누구나 건강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품질 차별화를 위해 ‘내 가족이, 특히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라는 철학 아래 재료의 국산화에 집중했다. 제품 원료로 100% 국산 고춧가루·고추장, 국산 쌀가루, 제주산 당근 분말, 제주산 대파 분말 등 엄선된 우리 농산물을 사용해 한국인의 입맛에 익숙하고 풍부한 풍미를 살렸다. 또한 설탕 대신 제로 칼로리(0kcal)인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류 섭취 부담을 낮추며 건강한 단맛을 완성했다. 심플리 이영화 대표는 “슬라이스 소스는 ‘간편식’의 새로운 기준을

건강기능식품 무인매장 시대 열린다

리틀베러, 2026년 인천 송도에 제로편의점 1호점 오픈

무이노스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무인매장 프랜차이즈 LittleBetter(리틀베러)가 2026년 인천 송도 센트로드에 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최근 무인매장 창업 시장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제로편의점 형태의 무인매장이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면서도 객단가가 높고 재구매율이 강한 특성 때문에 직장인 부업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LittleBetter(리틀베러)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3-필터 큐레이션 시스템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성분 투명성, 가격 합리성, 효능 검증 세 가지 기준을 모두 통과한 제품만 입점시키는 방식으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가맹점 창업자의 상품 선별 부담을 줄였다. 특히 LittleBetter(리틀베러)는 CS 대행 서비스와 매장관리 대행 서비스를 통해 완전 풀오토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 문의 응대부터 매장 점검까지 본사가 담당하기 때문에 창업자가 매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운영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직장을 다니면서도 무인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직장인 부업 창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수익 구조 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LittleBetter(리틀베러)는

2026년 전통주 관광·체험 공간 '찾아가는 양조장' 5개소 신규 선정

제도 내실화를 위해 유효기간 3년 도입 및 재선정 제도 신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6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5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전통주 체험·관광과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육성하고자 201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 69개소가 운영 중이다. 1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예스러운 양조장부터 현대식의 세련된 양조장까지 저마다의 역사성과 지역 연계성을 살린 특색 있는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하며 일반 소비자의 전통주에 대한 접점을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양조장은 총 5곳으로, 충북 충주시 소재 ‘다농바이오’, 전북 순창군 소재 ‘친구들의 술 지란지교’와 정읍시 소재 ‘한영석의 발효 연구소’, 경기도 양평군 소재 ‘양평맑은술도가’, 경북 예천군 소재 ‘착한농부’이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지자체가 추천한 20개 양조장을 대상으로 양조장의 역사성,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및 주변 관광 요소, 업체의 술 품질인증 보유 여부, 각종 전통주 품평회 수상 이력 등 양조장의 기능성과 체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신규 선정된 양조장은 선정 당해연도에 주류 및 관광 분야 맞춤형 컨설

컴포즈커피, 신메뉴 ‘바닐라 크림 라떼’ 등 일주일 만에 35만 잔 판매 돌파...‘커피 한모곰’ 키링 세트 연달아 선보여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컴포즈커피가 신메뉴 ‘올데이 컴포즈’ 출시를 기념해, 최근 공개한 컴포즈커피 브랜드 필름에 등장했던 곰인형 ‘커피 한모곰’ 키링 세트를 선보인다. ‘바닐라 크림 라떼’ 등 신메뉴는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 35만 잔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바닐라 크림 라떼’는 진한 바닐라 크림과 다크초콜릿 풍미로 고객들을 사로잡으며, SNS 상에서 고급스러운 맛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풀어낸 ‘가심비’ 메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키링 세트 메뉴는 이러한 인기에 발맞춰 신메뉴의 매력을 보다 특별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구성한 커피 메뉴에 귀여운 ‘커피 한모곰’ 키링을 패키지로 구성해 일상 속 즐거움을 더했다. ‘커피 한모곰’은 ‘커피 한모금’과 ‘곰인형’을 더해 만든 네이밍으로, 광고 속 몽글몽글한 분위기 그대로 자꾸만 만지고 싶어지는 귀여운 곰인형이다. ‘커피 한모곰’ 세트로 즐길 수 있는 신메뉴 5종은 각 메뉴의 특성에 맞춘 레시피로 구성됐다. 인기몰이 중인 ‘바닐라 크림 라떼’와 더불어 사랑받고 있는 ‘너티 크림 라떼’는 피넛 크림의 달콤함과 고소함이 더해진 크림 라떼로,

‘소스’가 맛의 설계도! 식품업계, ‘한 끗’ 다른 비법 소스 경쟁 본격화

미식 트렌드 확산에 ‘집밥의 외식화’ 가속…전문점 수준 맛 구현하는 ‘소스 중심 조리’ 인기

미식 콘텐츠 확산과 외식 경험 증가로 소비자들의 입맛이 높아지면서,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하려는 ‘집밥의 외식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소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식품업계에서는 요리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소스’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육수와 양념처럼 맛의 핵심이 되지만 시간과 공정이 많이 드는 조리 과정을 제품화한 프리미엄 소스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요리의 출발점이 재료 준비에서 소스 선택으로 이동하면서, 조리 부담을 줄이면서도 일정한 맛을 구현할 수 있는 소스에 대한 소비자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한식의 기본을 간편하게! 면사랑 ‘깔끔한 멸치육수’ 면사랑의 ‘깔끔한 멸치육수’는 한식 요리의 기본이 되는 멸치육수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집밥 조리의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전통 육수의 깊은 맛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깔끔하면서도 깊이 있는 풍미로 요리의 원재료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국물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엄선한 국산 멸치와 완도산 다시마를 사용해 깔끔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물에 희석해 농도와 맛을 조절할 수 있어 별도의 재료

이번 주말 쌀 마실 어때?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 개막

25일~26일 상상플랫폼서 체험·전시 풍성… ‘인천 쌀 문화’ 알린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인천의 맛과 문화를 담은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상상 쌀 마실)’를 본격 개막한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TP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곡물창고였던 ‘상상플랫폼’에서 열린다. 인천 쌀을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즐길 수 있도록 총 60여 개 부스 규모의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맛있는 장터와 감성 포토존” 인천 쌀의 화려한 변신 행사장은 판매존, 체험존, 전시·포토존, 홍보‧이벤트존 4개 테마존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판매존’에서는 인천 쌀과 6차 산업 가공식품, 전통주, 쌀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시민 편의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전시·포토존'은 인천 쌀의 역사와 어린이 쌀아트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동시에 감각적인 포토 스팟을 조성해 SNS 공유를 즐기는 MZ세대에게 인생샷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함께” 가족 나들이객 사로잡을 이색 체험 프로그램 ‘체험존’에서는 쌀을 활용한 흥미로운

“한정판 굿즈가 쏟아진다” 공차코리아X붕괴: 스타레일, 콜라보 프로모션 전개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가 글로벌 인기 게임 ‘붕괴: 스타레일’과 협업하여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오는 2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붕괴: 스타레일’은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글로벌 흥행 은하 판타지 RPG다. 공차는 게임 속 세계관을 현실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인기 캐릭터 ‘카스토리스’와 ‘파이논’이 공차와 함께하는 특별한 모멘트를 재해석해 이벤트 전반에 담아냈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22일부터 5월 2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콜라보 세트 메뉴 구매 시, 오직 공차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붕괴: 스타레일’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굿즈는 캐릭터 포토카드를 비롯해 카메라 슬라이드 키링, 아크릴 코스터 등으로 구성되어 게임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프로모션 대상 음료는 공차의 인기 메뉴 ▲말차초코 스무디 ▲딸기 초콜릿 밀크티 ▲타로 쥬얼리 시그니처 밀크티 ▲브라운슈가 시그니처 밀크티 + 펄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말차초코 스무디’는 부드러운 초코 스무디에 쌉싸름한 말차폼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시각적인 즐거움은 물론 균형 있는 맛의 밸런스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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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우동기술센터 현지 수료증 받고 번성점투어까지! '2026 사누키우동 연수' 주목!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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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해녀·해남, 청년들이 맥 잇는다!
영덕군이 어촌의 전통문화를 복원하고 고령화된 어촌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녀·해남 양성’이라는 도전적인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프리다이빙협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동해안 해녀·해남 복원 사업’의 1기 교육을 오는 5월 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 창업과 해양 관광을 융합한 ‘어촌공동체 재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이뤄지며, 배출된 교육생들은 내년까지 성수기 미역채취 등 실제 어촌 현장에 투입돼 어촌계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덕군은 이번 1기를 포함해 내년 상반기까지 총 3회에 걸쳐 교육을 지속 운영해 해양 문화의 명맥을 잇는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1기 교육 과정은 25명 모집에 8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려 사라져가는 어촌 전통 직업에 대한 청년층과 지역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1기 교육생들은 오는 5월 31일까지 매 주말 총 70시간 동안의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공공기관, 그리고 마을 공동체가 힘을 모아 어촌의 미래를 가꿔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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