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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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UP] 던킨, 차별화된 아이스 커피로 여름 커피 시장 공략

아메리카노에 탄산 더한 ‘스파클링 아메리카노’ 출시 1.4L 초대형 ‘자이언트 버킷’ 전국 확대

'던킨'이 여름 시즌을 맞아 ‘스파클링 아메리카노’와 ‘자이언트 버킷’을 앞세워 아이스커피 시장 공략에 나선다. 던킨은 여름철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커피 메뉴와 시즌 음료를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올여름에는 탄산을 접목한 이색 커피와 대용량 사이즈 제품을 통해 아이스 커피 라인업을 확대한다. 3일 출시한 ‘스파클링 아메리카노’는 아메리카노에 탄산을 더한 새로운 형태의 커피 음료다. 탄산 특유의 청량감과 진한 커피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용량 사이즈로 화제를 모은 ‘자이언트 버킷’은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한다. 지난 4월 특화 매장인 ‘던킨 원더스’에서 선출시한 이후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따라 전국 확대를 결정했다. ‘자이언트 버킷’은 기존 스몰 사이즈 커피 대비 약 4배 큰 1.4리터에 달하는 초대형 용량 음료다. 던킨 에스프레소, 아이스 블렌드, 디카페인 블렌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매장에서 네이버페이 QR로 아메리카노 결제 시 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S, 핫/아이스). 8일부터 14일까지는 해피포인트 앱 포인트 결제 시 아이스 아메리카노(S)를

대기업 구내식당에 장흥 민물장어 특식 선보인다

해양수산부, GS더프레시 협업 사례 이어, 기업 단체급식 겨냥한 새로운 상생모델 확산

해양수산부는 6월 2일 서울 강남 GS타워 구내식당에서 GS리테일, 한국어촌어항공단, 민물장어자조금단체 등과 함께 국내 장흥산 민물장어 점심 특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민간 협력 소득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GS리테일과 협업하여 국내산 민물장어를 GS더프레시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는 등 소비시장을 확대했으며, 이번 행사도 기업 급식 공급망과 연계한 유통‧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남 장흥에서 생산된 국내산 민물장어를 활용한 보양식 메뉴를 GS타워 구내식당 점심 특식으로 제공하여 GS그룹 계열사 및 입주사 임직원들이 함께 우리 수산물을 즐길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곽용구 GS리테일 수퍼BU장, 홍종욱 어촌어항공단 이사장, 신영래 민물장어자조금단체 회장 등이 참석하여 장어덮밥, 장어철판구이를 함께 시식하고, 수산물 소비 확대와 민간 협력 소득증진 사업 확산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산 수산물 재료를 활용한 급식메뉴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구내식당‧단체급식 등 기업 플랫폼과 연계하여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준 해수부 어촌양식정책

[식품오늘] 건강과 편의성을 담은 제주 메밀 간편식 개발 나선다

쓴맛 줄이고 기능성 높인 메밀 분말 활용…즉석죽 등 간편식 제품 개발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건강 지향 및 간편식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제주산 메밀을 활용한 간편식 개발에 나선다. 이번 연구는 제주 메밀의 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목표로, 원물 소비 중심에서 벗어나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업기술원은 제품 개발 방향 설정을 위해 지난 4월 소비자 39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식품 소비 트렌드와 메밀 가공제품 수요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최근 식품 구매 경향은 건강·편의 중심 소비가 52.9%로 가장 높았으며, 온라인·배달 구매가 20.6%로 뒤를 이어, ‘건강’과 ‘간편함’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밀 가공제품의 개선 필요사항으로는 제품 다양화(42.4%)와 쓴맛 개선(20.8%) 요구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바탕으로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자체 개발한 메밀 분말을 활용해 메밀 즉석죽과 가래떡 등 간편식 제품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메밀 가공소재 연구를 통해 개발된 메밀 분말은 쓴맛은 적고 항산화 성분인 루틴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점성이 우수해 식감이 부드럽고 쉽게 굳지 않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특성

[기획] 아산시 전통시장, ‘체류형 상권’으로 재도약 본격화

스마트 주차·문화관광·복합센터 개장 맞물려 원도심 상권에 활력

아산시 전통시장이 주차·문화·관광 기능을 두루 갖춘 ‘체류형 상권’으로 재도약하는 변화의 물결을 맞고 있다. 올해 들어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선정,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추진, 점심시간 무료주차 도입, 복합지원센터 상가 개장 등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침체됐던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먼저 주차환경이 대폭 개선된다. 시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7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내년부터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 복합지원센터, 온양온천역 제1·2·3 공영주차장 등 총 6개소의 주차 환경을 전면 개편한다. 주차장 내 초음파 센서를 설치해 빈 주차 공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시민이 스마트폰 앱이나 웹으로 남은 주차 면수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한다. 차량 번호 자동인식(LPR) 카메라 교체와 무인 정산 시스템 고도화도 병행된다. 지능형 입·출차 시스템이 구축되면 진입 대기 시간이 단축되고 출입구 병목 현상이 완화돼, 5일장이 열릴 때마다 극심한 혼잡을 빚었던 온양온천역 인근 차량 흐름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시설물 누수

[오늘자신상] 컴포즈커피, ‘아이스크림 신메뉴’ 6종 출시

유기농 원유로 만든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에 다양한 토핑을 올려 맛과 품질 완성한 ‘아이스크림 신메뉴’ 6종 출시 기존 인기메뉴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라떼’ 리뉴얼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가 유기농 원유를 사용해 진한 우유의 풍미를 담은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메뉴들로 큰 사랑을 받아온 가운데, 다채로운 맛을 더한 아이스크림 신메뉴 ‘소프트’ 6종을 전격 출시하고 기존 ‘아이스크림 라떼’ 메뉴를 리뉴얼해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진한 우유 풍미의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에 과일과 디저트 등 다채로운 토핑을 더해, 더운 날씨에 즐기기 좋은 시원한 콘셉트로 기획됐다. 특히 소비자가 각자의 취향에 맞춰 골라 즐길 수 있도록 구성을 넓혀 다양한 입맛을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소프트’ 신메뉴 6종은 새콤달콤한 딸기와 믹스베리가 조화로운 ▲딸기 소프트, 망고의 달콤함을 가득 담은 ▲망고 소프트, 블루베리와 믹스베리가 상큼함을 더하는 ▲블루베리 소프트, 바삭한 쿠키와 카라멜 소스로 기분 좋은 달콤함을 충전해 주는 ▲쿠키카라멜 소프트, 달콤한 망고에 진한 치즈케이크 큐브를 페어링한 ▲망고치케 소프트, 초코쉘과 부드러운 치즈케이크의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초코치케 소프트 등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컴포즈커피의 ‘아이스크림 라떼’도 한층 더 매력적으로 리뉴얼됐다. 진한 우유 풍미

농식품부 농관원, 봄 행락철 염소·오리고기 원산지 표시 위반업체 73개소 적발

거짓표시 26개 업체 형사입건, 미표시 47개 업체 과태료 13,700천원 부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보양식과 건강식 소비가 증가하는 봄 행락철을 맞아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31일간 염소고기와 오리고기에 대한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위반업체 73개소를 적발했다. 염소·오리고기 취급 전문음식점, 뷔페, 전통시장, 온·오프라인 판매업체 등 17천개소를 대상으로 국산과 외국산을 혼합하여 사용하거나 시세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업체의 국산 둔갑여부 등 원산지표시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했다. 적발된 업체 중 호주·몽골산 염소고기나 중국산 오리고기를 사용하면서 원산지를 국내산 등으로 거짓표시한 26개 업체는 형사입건했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한 47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13,700천원을 부과했다. 농관원은 이번 단속에 농식품 부정유통 특별사법경찰 285명을 투입하고 자체 사이버단속반을 활용하여 배달앱 등 통신판매 위반사항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한국오리협회와 협업하여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정보를 사전에 공유받아 점검에 활용하고, 소비자 및 생산자단체 농산물 명예감시원 287명을 단속 현장에 함께 참여하게 하는 등 민간 감시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수입이 증가하고 소비

[식품오늘] ‘세컨드 냉동고’ 시대…’프리미엄 냉동식품’ 뜬다

급속냉동•콜드체인 기술 발전으로 냉동식품 품질 경쟁 본격화 냉동면·냉동생지 등 전문점 수준 구현한 ‘프리미엄 제품’ 수요 증가

냉동식품을 여유 있게 보관하는 소비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냉동면 등 프리미엄 냉동식품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김치냉장고 등 보조 냉장·냉동 가전을 활용해 다양한 식재료와 냉동간편식을 함께 보관하는 소비 패턴도 확산하는 추세다. 한국갤럽의 ‘2025 한국인의 소비·여가 생활’ 조사에 따르면 국내 김치냉장고 보급률은 85% 수준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김치냉장고가 계절성 가전을 넘어 일상 식재료와 냉동식품까지 함께 보관하는 다목적 가전으로 자리 잡으면서 대용량 냉동식품 소비도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흐름은 냉동식품 시장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냉동식품 생산 규모는 2021년 기준 3조449억 원으로, 2017년 이후 연평균 8.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급속동결 및 콜드체인 기술 발전으로 식감과 품질 수준이 높아지면서 냉동면, 냉동만두, 냉동생지 등 냉동식품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세컨드 냉동고' 채우는 프리미엄 면식…면사랑, 간편함에 완성도 더한 냉동면 최근에는 단순 보관 편의성을 넘어 식감과 품질을 강화한 냉동면 제품들이 주목받으며,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면 요리를 즐




푸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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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전국 케이(K)-삼계탕(백숙) 경연대회 개최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오는 17일 전국 케이(K)-삼계탕(백숙)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에서 대중들이 선호하는 차별화된 삼계탕과 백숙 메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참가팀 모집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전국에서 영업 중인 음식점 사업자면 참가할 수 있다. 출품 음식은 삼계탕 또는 백숙 1종과 사이드 메뉴 2종이다. 대회 이후 실질적인 현장 판매를 고려해 판매가격은 삼계탕 1만4000원~1만6000원, 백숙 4만5000원~5만 원, 사이드 메뉴 1만 원 이내로 책정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홈페이지에서 공모 서식을 받아 참가신청서와 요리설명서, 참가자격 증빙서류를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은 서류심사를 마친 15팀이 현장에서 경합을 벌이며 요리의 대중성과 차별성, 가격에 중점을 두고 요리 전문가의 심사에 일반인 평가단의 점수를 더해 최종 수상팀을 결정한다. 시상금은 △최우수상(1팀) 200만 원 △우수상(1팀) 100만 원 △장려상(4팀) 각 50만 원이며 본선 참가팀에게는 실비 3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수상팀은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에서 삼계탕 판매코너를 운영할 자격도 함께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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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개발/전수과정] 분식메뉴 20종 전수! 실전 분식 창업 과정 모집
잘 팔리는 강력한 상품으로 추가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외식사업자들을 위한 레시피 전수 창업 교육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이번 메뉴개발 아이템은 ‘분식’이다. 빠른 회전율, 높은 배달 적합성과 계절 영향을 적게 받는 안정성 등으로 초보 창업자부터 기존 외식업 운영자들까지, 전수 문의가 많은 아이템 중 하나다. 분식창업. 차별화된 메뉴구성, 배달 최적화 전략이 중요 프랜차이즈 브랜드 인기 분식 메뉴 레시피 전수! 오는 6월 15일(월)에 진행되는 ‘실전 분식창업 레시피 전수 과정’은 배달과 홀매출, 점심과 야식까지 모두 잡을 수 있는 강력한 분식 메뉴를 배우고 싶은 외식업 사장님들을 위한 실전 창업 교육이다. 이번 전수과정은 단순한 레시피 전수가 아니라, 실제 외식현장에서 검증된 메뉴와 운영 노하우를 중심으로, 실제 시장에서 통하는 ‘지금 잘 되는 분식집’을 만드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바로 장사에 적용 가능한 실전형 분식 창업 교육으로, ▲떡볶이 소스 제조▲분식 육수 제조 ▲시그니처 떡볶이(국물/크림/로제/마라)▲면요리&덮밥▲김밥▲튀김 및 사이드 메뉴 운영법 등 최근 젊은 고객층과 배달시장에서 반응이 좋은 트렌디한 20종의 분식 메뉴들을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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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임박!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현지 수료증 받고 번성점투어까지! '2026 일본 사누키우동 연수'개최
일본 ‘우동’의 정수를 현지에서 배우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2026 사누키우동 연수 과정>이 그 주인공으로 커리큘럼은 크게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최신 기계장비 등 우동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우동교육 수료과정 ▲간장, 소스 기업 방문견학 ▲쇼도시마 테노베 소면공장 ▲우동 번성점포 투어 ▲예술섬 나오시마/린츠린공원 투어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굴지의 우동기업과 현지 교육을 접할 수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상담 기회 창출, 메뉴 개발 기회와 기업·제품 브랜딩 기회 창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다카마츠가 속한 가가와현은 ‘사누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약 600곳 이상의 우동전문점이 있어 ‘우동현’으로도 불린다. 단순 우동 관광투어 상품이 아닌 야마토 우동기술센터 <사누키우동 전문 수료과정> 진행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서는 1975년 개설, 축적한 우동 번성점의 노하우와 제면기술 등 사누키우동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는 (주)야마토제작소 (大和作用所) <야마토 우동기술센터>에서 사누키 우동면과 육수제조 과정,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