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영국 런던의 고급 주거지역인 리치몬드(Richmond)에 영국 7호 매장을 오픈했다. 파리바게뜨 리치몬드점은 95석 규모로 리치몬드 중심 상권인 조지 스트리트(George Street)에 자리 잡았다. 리치몬드는 런던에서도 부유층이 많이 살고, 구매력이 높은 프리미엄 상권으로 꼽힌다. 특히 조지 스트리트는 리치몬드역과 템스강 등 주요 관광 명소와 인접한 상업지구로 지역 주민은 물론 해외 관광객의 유입이 활발한 곳이다. 파리바게뜨는 리치몬드점 오픈을 통해 현지 지역 주민과 관광 수요를 동시에 확보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매장 인테리어는 파리바게뜨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블루 메탈 외관과 대리석 카운터, 우드톤 인테리어를 조화롭게 적용해 모던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또한 영국과 유럽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크루아상 샌드위치, 케이크, 음료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앞서 3월에는 런던 대표 관광·문화 상권인 사우스뱅크(South Bank)에 126석 규모의 6호점을 개점했다. 사우스뱅크는 런던아이, 테이트 모던, 내셔널 시어터 등 세계적인 문화·관광 명소가 밀집한 런던의 대표 복합 상권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영국 런던의 핵심
프리미엄 유럽 식품 캠페인 ‘Premium European Products’는 라트비아의 고부가가치 식품을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한국 소비자들의 식생활이 고급화되고 클린 라벨(Clean-label), 제품의 진정성, 그리고 건강한 즐거움(기능성 성분을 유지하면서도 맛을 희생하지 않는 제품)을 점점 더 중시함에 따라, ‘Premium European Products’는 라트비아의 혁신적이고 부가가치 높은 제품군을 국내에 소개한다. 라트비아 유제품 위원회(LDC, Latvia Dairy Committee)를 대표로 하는 이 프리미엄 제품들은 이번 달 개최된 ‘서울푸드 2026 (Seoul Food & Hotel 2026)’에서 국내 수입업체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띤 호응을 얻은 데 이어 한국 시장에 공식적으로 첫선을 보였다. 이에 따라 ‘한국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이러한 프리미엄 제품을 어떻게 즐길 수 있는가?’라는 핵심 과제가 부각됐다. 본 캠페인은 이 같은 의문에 라트비아산 유제품을 비롯해 제과류, 스낵, 건과일, 프리미엄 초콜릿 등이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충분히 소비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또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푸드 2026에서 유럽산 오트의 품질과 혁신성 선보여 유럽연합(EU)이 공동 지원하는 ‘유럽에서 온 지속가능한 오트(Sustainable Oats from Europe)’ 캠페인이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서울푸드 2026’에 참가해 유럽산 오트의 우수한 품질과 다양성, 지속가능성을 한국 시장에 소개했다. 캠페인은 이번 전시에서 ‘유럽의 품질이 선사하는 특별한 선택, 한 알의 오트. 무한한 가능성(From European Excellence Comes a World of Choice. One Grain. Endless Possibilities.)’이라는 메시지를 내걸었으며, 핀란드와 스웨덴의 대표 오트 생산·가공 기업들이 전시에 참가해 다양한 오트 기반 원료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국내 식품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다. 전시에서는 오트 플레이크(Oat Flakes), 스틸컷 오트(Steel-Cut Oats), 오트 브랜(Oat Bran), 오트 플라워(Oat Flour), 오트 단백질(Oat Protein), 그리고 쌀과 유사한 외형과 식감을 가진 혁신적인 원료인 오트 라이스(Oat Rice) 등 다양한 유럽산 오트 제
파리바게뜨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한국어 인사말인 '안녕'을 앞세운 캠페인을 진행하고 K-콘셉트 제품을 선보인다.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6개 진출국, 총 88개 전 매장에서 '안녕(Annyeong)!'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근 K-팝과 K-드라마를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에 확산된 K-컬처 열풍을 겨냥해 한국 식문화와 카페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을 출시하고,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빙수·김밥·찹쌀떡 등 한국적 특색이 뚜렷한 메뉴에서 착안해 현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베이커리·디저트 제품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은 한국의 여름 디저트인 빙수에서 영감을 받은 '한국식 딸기 빙수 케이크(Korean Strawberry Bingsu Cake)'다. 바닐라 스펀지 케이크 위에 딸기 연유 필링과 생크림을 층층이 쌓고, 딸기 우유 소스를 직접 부어 먹는 방식으로 한국식 빙수의 풍성한 비주얼을 케이크로 구현했다. 한국인의 대표 간편식인 김밥도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게 구성했다. '한국식 고추장 치킨 김밥 랩(Korean Gochujang Chi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미국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Van Leeuwen)을 올여름 국내에 공식 론칭하고 서울 강남 지역에 첫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은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강남역 초근접 역세권이자 핵심 상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용이하다. 밴루엔은 이번 강남역 1호점을 통해 특유의 뉴욕 스쿱숍 감성과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경험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좋은 재료가 좋은 아이스크림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프리미엄 원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플레이버들을 중심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인공 첨가물 대신 원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하고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두 배 이상의 달걀 노른자를 사용하는 밴루엔만의 프렌치 스타일 아이스크림은 재료 자체의 개성과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의 진정성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겼다. 대표 메뉴인 ‘바닐라 빈’은 밴루엔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플레이버다. 아이스크림 본연의 맛과 완성도를 가장 잘 보여주는 클래식한 플레이버로, 마다가스카르산 버번 바닐라 빈을 통째로 갈아 넣어 깊고 섬세한 풍미를 구현했다. 특히 밴
유럽을 대표하는 식품 비즈니스 플랫폼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TUTTOFOOD 2026)’가 나흘간 12만3000명의 방문 규모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는 전회 대비 30% 증가한 수치로, 이 중 해외 방문객은 2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유통, 외식, 수입, 리테일 바이어 등 식품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고품질 식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는 실제 거래 상담과 시장 진출 논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 발굴로 이어지며 국제 식품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행사는 피에르 디 파르마(Fiere di Parma)가 주관한 두 번째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로, 세계 최대 식품 전시회인 독일 쾰른 아누가(Anuga)의 주관사 쾰른메세(Koelnmesse)도 국제 파트너로 참여해 행사의 글로벌 확장성을 강화했다. 올해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는 총 10개 전시관, 8만2000㎡ 규모로 운영됐으며 전시 공간은 전회 대비 15% 확대됐다. 모든 전시구역은 사전 예약으로 마감됐고, 참가 브랜드도 5000개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
구미시가 세계적인 뉴스채널 CNN의 집중 조명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K-라면 문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인이 즐기는 K-푸드의 중심에 구미가 자리 잡으면서, 라면산업과 관광·축제를 연계한 도시 브랜드 전략도 본격화되고 있다. CNN이 조명한 구미…“K-라면 산업의 핵심 거점” 지난 1월 구미시를 방문해 구미라면축제와 농심 구미공장을 취재한 CNN의 보도 내용이 지난 5월 12일(현지시간) 전 세계에 소개됐다. CNN은 K-라면이 글로벌 식문화 콘텐츠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구미시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농심 구미공장의 생산 역량에 주목했다. 구미공장은 하루 600만 봉지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 국내 최대 라면 생산기지로, 국내 유통 신라면의 80%, 짜파게티의 90%를 생산하고 있다. CNN은 AI 센서와 스마트 카메라를 활용한 자동화 생산라인을 상세히 소개하며, 구미를 첨단 식품산업과 문화콘텐츠가 결합된 K-라면 산업의 핵심 도시로 조명했다. 35만 명 찾은 구미라면축제…‘구미라면관’으로 열기 잇는다 구미라면축제는 전국 대표 먹거리 축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2년 첫 개최 당시 1만 명 수준이던 방문객은 지난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5월 6일~7일, 5월 10일~11일 주시드니한국문화원과 주태국한국문화원에서 ‘2026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한식 체험 프로그램 ‘Taste of Jang’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의 후원을 받아 재외한국문화원·문화홍보관이 주최해 한국의 전통예술, 음식, 생활문화 등을 세계 각국에 소개하는 사업이다. 한식진흥원이 발표한 ‘2024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해외 소비자의 한식 만족도는 90% 이상으로 나타나 한식이 글로벌 외식 시장의 주요 선택지로 자리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은 한식당 방문 경험 비율이 84%로 조사 대상 중 가장 높아 한식이 일상 식문화로 정착된 대표 지역으로 분석됐으며, K-콘텐츠와 함께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또한 호주를 포함한 오세아니아 지역 역시 한식 경험 비율이 50%를 넘어서며 ‘건강식’과 ‘맛의 다양성’을 강점으로 외식 시장 내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긍정적 흐름 속에서 진행되는 이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농산업 분야 수출상담회인 ‘케이-푸드 플러스(K-Food+)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BKF+, Buy Korean Food+)를 개최했다. 양일간 개최된 BKF+에는 중동전쟁 등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 등 중동 주요 6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45개국 143개 바이어가 참가하여 국내 수출기업 279개사와 1:1 집중 상담을 이어갔다. 그 결과, 2,124건 268백만불 규모의 상담이 이루어졌고, BKF+가 첫 개최된 2009년 이래 최대 실적인 27백만불 규모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BKF+는 작년 12월 23일에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핵심 내용인 ‘주요 시장별 글로벌 차세대(Next) K-푸드 집중 육성’에 중점을 두고 권역별 전략품목을 고려하여 수출기업과 바이어를 매칭했다. 그 결과, 미국-김치, 아세안-할랄식품 등 권역별 전략품목에 대한 MOU가 체결됐으며, 글로벌 전략품목인 신선 농산물의 경우 총 5백만불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어 향후 수출로 이어질 수 있는
한국오리협회(회장 이창호)가 베트남 현지 유통채널과 협력해 국내산 오리고기(K-DUCK)의 해외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오리협회는 지난 4월 17일 베트남 호치민 동나이 힙프억 공단 내 K-MARKET 물류센터에서 현지 유통사인 K&K트레이딩과 국내산 오리고기의 베트남 시장 진출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올 상반기 내 양국 간 수출 위생조건 협약 타결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전 작업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협회는 향후 국내에서 신뢰받는 계열유통 회원사를 추천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고품질 오리고기를 지속적으로 수출함으로써 식품위생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한편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한국오리협회 이창호 회장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 이연섭 과장 등 정부 관계자와 K-MARKET을 운영하는 K&K트레이딩 박창규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정부의 농축산물 수출 확대 국정과제와 열처리 가금육 수출 중점 추진 정책에 발맞춰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