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페이 가맹점인 착한가격업소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184개 착한가격업소 중 수원페이 가맹점 165개소에서 캐시백을 받을 수 있고, 1인당 지급 한도는 월 5만 원이다. 5% 캐시백은 10월 6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는 업소다. 외식업, 개인서비스업종을 대상으로 주요 취급 품목 가격 수준, 청결도·위생 관리,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다.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검색창에서 '착한가격업소 현황'을 검색해 업소명, 소재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민생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추가 할인을 마련했다"며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운영하는 참여형 식문화 프로그램 '테이스티광장' 10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10월 행사는 먹거리광장이 위치한 경기상상캠퍼스 1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펼쳐진다. '제철을 색으로, AI로 상상하다'를 테마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식재료 본연의 아름다움과 최첨단 기술을 결합해 도민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행사의 포문은 따뜻한 문장과 깊은 손맛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박찬일 셰프의 제철 식재료 인문학 강연으로 연다. 이어 참가자들은 가을을 상징하는 다섯 가지 색깔의 제철 식재료인 ▲사과(빨강) ▲단호박(노랑) ▲시금치(초록) ▲새송이버섯(하양) ▲자색고구마(보라)로 요리된 음식을 맛본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발한 메뉴명과 스토리를 만들고 상상 속 요리를 이미지로 생성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0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만 14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 경기도민(도내 거주자 포함)으로,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5일 오전 10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웹자보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가정용 음식물 소형감량기에서 발생한 부산물 중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건조 부산물을 일반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할 수 있도록 배출 방법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는 10월 2일 '서울특별시 강북구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가 일부 개정·공포된 데 따른 것이다. 기존에는 감량기 사용 후 남은 부산물을 음식물류 폐기물로 분리 배출해야 했다. 일반 종량제봉투에 배출하려면 '가정용 건조방식 소형감량기에서 발생한 부산물'과 '수분함량 25% 미만'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부산물은 기존과 같이 음식물류 폐기물로 분리 배출해야 한다. 구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감량기 부산물의 배출 기준을 명확히 하고, 주민들의 배출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달라진 배출 방법과 적용 기준을 안내해 주민들의 혼선을 줄이고, 가정 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이 가정용 소형감량기를 사용하는 주민들의 배출 불편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달라진 배출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음식물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확대하고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관악구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구는 현장 채용의 기회와 온라인 운영의 장점을 함께 살린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를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 4년간 364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에는 총 201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온라인 채용관은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5주간 전용 채용관 누리집에서 운영한다. 구직자는 기간 내 상시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원하는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예문 생성과 코칭 ▲직무 추천 ▲채용 동향 영상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채용관은 10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기업 채용담당자와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채용관을 비롯해 ▲유관기관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AI 면접 체험 ▲취업타로 상담 ▲퍼스널컬러 컨설팅 ▲체성분 검사와 건강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AI를 활용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온라인 취업 지원 서비스에 더해 행사 당일에는 구직
대구광역시와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워라밸 우수기업 청년탐방단' 19명을 모집하고, 10월 7일(수) 일·생활 균형 우수 일터인 '함께하는마음재단'에서 조직문화 체험 등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대구시는 지역 청년들이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을 직접 방문해 일하기 좋은 직장 문화를 체험하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워라밸 우수기업 청년탐방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일·생활 균형 제도 ▲기업의 비전 발표 ▲직원 채용 과정 설명 ▲경영자와의 만남 ▲현직자의 취업 경험 소개와 간담회 등 관련 제도와 해당 기업의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에 방문하는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마음재단은 임신, 출산, 육아 등 관련 지원제도를 직원들이 적극 활용하도록 장려하고, 유연근무 시행, 장기근속자 포상, 정기적인 직장교육 등을 통해 일·생활 균형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모범적인 가족친화경영을 선보여 2018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청년탐방단은 함께하는마음재단뿐만 아니라 지난 6월 30일에는 ㈜신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구시청광장 및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개최된 '제14회 군산시간여행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시간여행축제는 관광도시 군산의 위상에 걸맞은 대표 축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며, 군산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축제 콘텐츠로 풀어냄으로써 군산만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는 방문객 수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됐다. 실제 전북특별자치도의 축제 방문객계측결과 지난해 13만 5천 명보다 2만여 명이 증가한 15만 5천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관외 방문객이 전체의 57%를 차지하면서, 군산시간여행축제만의 독창적인 콘텐츠와 차별화된 매력이 군산을 넘어 전국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경쟁력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축제는 군산을 처음 찾은 해군 군악의장대의 절도 있는 공연과 1930년대 군산에 스며든 다양한 문화를 공연으로 풀어낸 '글로벌 모던 플래시몹'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근대음악과 복장 등 시대적 콘텐츠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군산항 밤부두 콩쿠르', 린, 하이키, 신예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모바일 앱에서 인천공항 식음매장의 사전예약 및 주문·결제를 진행할 수 있는 편의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9월 9일부터 공식 운영 중이며, 인천공항 통합 면세점 애플리케이션인 '인천공항 면세점'앱 하단의 'F&B+(에프엔비 플러스)'메뉴에서 이용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천공항에 입점한 약 202개 식음료 매장의 메뉴·가격 및 매장위치 등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약 80개 주요 매장의 경우 앱을 이용해 좌석예약 및 음식 주문·결제도 가능하며 공항 내 9개 라운지의 이용권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공항 도착 전 이동경로를 고려해 원하는 식음 매장의 메뉴와 가격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공항 도착 후에는 모바일 앱으로 좌석을 예약하거나 사전에 주문 및 결제까지 완료할 수 있어 편리하다. 최근 외국인 방한객 증가추세에 맞춰 기존 영어·중국어 기반 다국어 서비스에서 일본어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외국인 여객 대상 안내 서비스를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여객들이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공항에서 다양한 K-푸드와 한국의 식문화를 보다 편리하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
산청군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6일 산청군에 따르면 '본초한우곰탕' 상표명으로 한방곰탕을 출시했다. 이번에 개발한 한방곰탕은 레트로트 파우치 형태의 가정간편식으로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인 ㈜산청자연식품에서 생산·판매한다. 특히 무항생제한우의 사골과 모둠뼈를 정성스럽게 우려낸 진한 육수에 마늘, 대추, 생강, 황기, 엄나무, 당귀 등을 재료로 사용해 산청의 지역적 특성과 이미지를 담아 차별화했다. 오는 11일까지 동의보감촌에서 열리고 있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으면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산청군은 이번 본초한우곰탕을 시작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새로운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가공상품을 기획·개발하고 있다. 현재 동결건조 바나나칩, 포켓형 도라지정과, 곶감빵, 오소리곰탕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연구 중이며 상품화를 거쳐 순차적으로 출시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농가 및 농식품 업체의 아이디어가 실제 판매 가능한 상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품개발과 상품화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가공산업
한식진흥원이 지난 9월 29일 주한중국문화원(원장 심효강)과 함께 한·중 음식문화 교류 행사 <Spice Without Borders: Korea × China – A Journey through Spicy Flavors>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국이 지리적·역사적으로 가까운 이웃 국가로서 각기 독특한 음식문화를 발전시켜 온 가운데, 양국 음식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매운맛’이라는 소재를 통해 살펴보고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며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대표적인 매운맛 음식문화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양국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은 꼬막무침과 비빔밥, 중국은 마라 닭고기 무침을 함께 조리하며 각국의 식재료와 양념, 조리법에 따라 매운맛이 어떻게 다르게 표현되는지 체험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단순히 완성된 음식을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양념을 만들며 음식을 완성함으로써 한국과 중국의 음식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또한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양국 음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문화적 이해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식진흥원 김기훈 사무총장
강릉시는 가을 정취와 지역의 맛, 미식 축제까지 함께 즐기는 10월의 미식 여행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강릉의 다양한 맛을 따라 걷는 미식 여행을 추천한다. 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10월 추천 여행지로 월화거리를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가을을 걷고, 걸음마다 깊어지는 강릉의 맛"이다. 월화거리는 강릉역에서 도심을 지나 남대천으로 이어지는 폐철도 구간을 따라 조성된 도심 관광 공간이다. 철길이 있던 자리에 산책로와 다양한 문화공간이 들어서며 강릉 도심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월화'의 이야기를 담은 공간과 도심 풍경을 따라 여유롭게 걸어볼 수 있다. 월화거리를 걷다 보면 중앙시장과 주변 골목으로 자연스럽게 발길이 이어진다. 시장의 인기 먹거리부터 장칼국수, 감자옹심이 등 강릉의 향토 음식까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 걷는 재미에 먹는 즐거움을 더한 강릉 도심 미식 여행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특히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월화거리에서는 '2026 강릉 국수축제'가 열린다. 강릉의 국수 음식과 다양한 국수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월화거리에서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자사 한돈 브랜드인 선진포크를 소개하며 삼겹살을 구울 때 확인해야 할 기준과 부위, 두께별 권장 조리법을 알렸다. 선진은 삼겹살을 맛있게 구우려면 고기의 두께와 품종, 부위를 먼저 잘 살필 필요가 있다며, 이는 고기에 맞춰 조리법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리법과 상황에 맞춰 고기의 두께, 부위, 품종을 선택한다면 집에서도 만족스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두께 2cm 안팎의 구이용 삼겹살은 겉면을 먼저 익힌 뒤 잘라 단면을 굽고, 상품명에 두께가 표시된 제품을 고르면 굽는 방법을 미리 정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판매되는 삼겹살은 1cm 안팎의 두께다. 익는 속도가 빨라 높은 온도에서 오래 구우면 수분이 금방 빠져나가고 식감이 퍽퍽해진다. 굽는 시간이 짧아야 하는 이유다. 반면 2cm 안팎의 두꺼운 삼겹살은 굽기 20분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 상온에 두고, 불판을 200~210℃로 2~3분 예열한 뒤에 올려 겉면을 먼저 노릇하게 익혀야 한다. 이후에는 고기를 뒤집어 양면을 1~2분씩 구워 겉면 전체를 노릇하게 익힌다. 마지막으로는 한입 크기로 잘라 단면을 3~4분씩 추가로 구워야 한다. 자르지 않은 상
제주 동문시장 디저트 브랜드 미세스묵(Mrs. Muk)의 묵푸딩을 창업 1년 만에 2만 명이 찾았다. 사라져 가던 전통 묵을 디저트로 부활시킨 묵푸딩은 네이버 리뷰 1300건 이상, 평점 4.96점을 기록하며 제주 동문시장 필수 먹거리 맛집 코스로 자리 잡았으며, 미세스묵은 ‘2026 강한 소상공인’ 혁신 부문에도 선정됐다. 묵은 오랫동안 밥상에 오르는 반찬으로만 여겨져 왔다. 미세스묵은 이 묵을 반찬이 아닌 디저트로 선보이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고, 묵과 푸딩을 한 컵에 층층이 담는 방식으로 특허를 받았다. 낯선 조합이라는 우려와 달리 묵푸딩은 출시 직후부터 손님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동문시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묵푸딩은 도토리묵 또는 청포묵을 아래층에, 부드러운 푸딩을 위층에 담은 2층 구조의 디저트로, 바나나도토리·말차도토리·초코도토리·흑임자청포·당근청포까지 다섯 가지 색으로 판매한다. 처음 보는 손님들은 ‘묵으로 디저트를?’하고 고개를 갸웃하지만, 한입 먹은 뒤에는 ‘묵인데 달콤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묵의 쫀득한 식감과 푸딩의 부드러움이 한 숟가락에 함께 담긴다. 제주에서만 살 수 있는 선물 묵푸딩은 택배로 보내지 않는다. 매일 그날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