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편견을 넘는 한 접시, 곤충 레시피의 신세계를 열다!

참가 신청 기한 1. 28.까지, 수상자 4팀에 총 370만 원 상금 지급

 

남원시와 원광대학교 RISE 사업단은 식용 곤충에 대한 인식 전환과 관심 제고를 위해 식용 곤충 활용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식용 곤충 요리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상자는 대상 1팀(150만 원), 최우수상 1팀(100만 원), 우수상 1팀(70만 원), 장려상 1팀(50만 원)을 선정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8일(수)까지이며, 참가 신청 방법은 원광대 RISE 사업단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창의성 및 독창성, 실현 가능성, 서류 충실도, 제품화 및 상용화 전략, 기술적 완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8팀을 선발하고, 본선은 발표 평가를 통해 순위가 결정되며, 1~4등까지는 원광대학교 총장 표창과 시상금 차등 지급, 나머지 4팀에는 입상작으로 원광대 RISE 사업단장 표창이 수여되며, 기타 사항은 시행사로 직접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남원시와 원광대가 함께 추진하는 『남원 곤충 이노베이션 리빙랩』 RISE 사업과제의 일환이다.

 

RISE(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사업은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대학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원시와 원광대는 곤충산업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곤충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RISE 사업을 통해 기존 곤충 가공법을 개선한 신공법을 개발하고, 세미나·기술교육으로 농가 역량을 강화하며, 협의체 회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곤충 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고 곤충 단백질의 효능과 가치를 친숙하게 하여 곤충 식품에 대한 국민 정서상 거리를 좁히고, 곤충 식품의 이미지 전환을 위해 【2026 식용 곤충 활용 레시피 공모전】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으며, “식품으로서의 곤충 원료를 대량 생산하기 위해 남원시는 2024년부터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 곤충산업을 바이오산업 핵심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전문가들과 협업해 곤충의 가치를 높이고 활용 범위를 넓혀가는 추세로 곤충산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6년 본격적인 설계와 착공을 거쳐 2027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남원 일반산업단지 내에 종합 컨트롤센터, 사육 지원 시설, 가공센터, 임대형스마트팜 등 생산부터 가공까지 아우르는 곤충산업 핵심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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