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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Biz] 경기도, 버섯으로 만든 육포·잼·향신료 등 특허 제조기술 농가 이전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3일 ‘버섯 가공품 제조기술 이전식’을 열고 도내 버섯 재배농가 4개소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버섯 포·스프레드·시즈닝 제조 특허기술을 전달했다. 버섯포는 버섯의 건조 식감을 개선해 육포 형태로 제조한 식물성 제품이다. 버섯 스프레드는 로스팅 표고를 첨가한 버터 베이스의 잼으로 빵이나 과자에 발라먹을 수 있다. 버섯 시즈닝은 숙성 기술과 훈연향을 적용해 소·돼지고기 등 육류에 뿌리는 가루형 양념이다. 기술이전 대상 업체는 그렇게하루, 여대장영농조합법인, 디오엠, 휴앤숲 4곳이다. 각 업체는 직접 생산한 버섯과 이전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용인, 양평, 여주 등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아 버섯의 풍미와 감칠맛, 쫄깃한 식감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상품화했다. 그렇게 하루의 ‘로스팅 버섯스프레드’, ‘소고기용·돼지고기용 버섯시즈닝’, 여대장영농조합법인의 ‘자연이 만든 천연조미료’, 디오엠의 느타리버섯포 ‘씹어볼래’, 휴앤숲의 ‘양평 표고버섯포’ 등 출시된 버섯 가공품은 업체별 온라인 스토어 또는 로컬푸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수연 작물연구과장은 “향후 제품 품질 안정화, 기술 마케팅 등 현장 기술지원을 이어가며 기술이전 제품의

[오늘자신상] 정미소, 치즈 가득 채운 고단백 한 끼 ‘피타브레드 샌드위치’ 2종 출시
맛있고 건강한 간편식을 만드는 브랜드 정미소(주식회사 디딛)가 신제품 ‘피타브레드 샌드위치’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피타브레드 바질치즈 샌드위치’와 ‘피타브레드 바질토마토치즈 샌드위치’다. 치즈를 듬뿍 채운 피타 포켓 구조를 적용해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진한 치즈의 풍미와 든든한 식사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바질치즈 제품은 1개(120g) 기준 단백질 15g, 당류 3g, 305kcal로, 한 끼로 충분한 만족감을 주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백질은 하루 권장량의 28% 수준이다. 정미소 피타브레드 샌드위치는 속이 비어 있는 포켓 형태의 피타브레드를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렸다. 고온에서 구워낸 피타브레드 특유의 쫄깃한 식감에 바질과 치즈의 조화가 더해져 기존 냉동 간편식과는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 편의성도 높였다. 전자레인지로 약 2분이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바쁜 아침, 점심 대용, 간단한 저녁 식사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면 한층 바삭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 정미소는 피타브레드 바질치즈 샌드위치는 치즈가 주는 강한 만족감과 고단백·저당 설계를 함께

중기부, 뜨거운 '모두의 창업' 열기 신속 심사 첫 합격자 명단 발표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신속 심사를 통해 첫 합격자 13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신속 심사는 신청자 집중에 따른 심사 지연과 보육 일정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자가 많은 보육기관을 중심으로 창업 인재를 우선 선발하는 방식으로 도입됐다. 기관별 신청 현황과 지역 균형 배분을 함께 고려하여 총 49곳의 신속 심사 기관을 선정했으며, 5월 11일 09시 기준 38개 기관에서 130명의 창업가를 먼저 심사하여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발표했다. 창업 분야별로는 일반/기술 분야 102명, 로컬 분야 28명이 선발됐으며, 창업 아이디어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겠다고 도전한 창업가도 총 44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33.8%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39세 이하 청년층이 83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63.8%를 차지했으며, 비수도권 보육기관에 신청한 창업가는 94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72.3%를 차지했다. 이번에 합격한 창업 아이디어로, 일반/기술 분야에서는 ‘비영어권 학생이 스스로 한국 유학을 준비하는 플랫폼(서울과학기술대학교)’으로 도전한 첫 외국인 합격자가 탄생했으며, ‘차량 주행 데이터 기반 싱크홀 조기감지(한남대학교)’와 같이 도시·사회문




‘카페 창업 꿈나무 한 자리에’ 할리스, 2025년 첫 창업설명회 오는 16일 개최
카페 창업을 꿈꾸는 예비 점주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오는 16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KG타워 하모니홀에서 2025년 첫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창업 설명회에서는 할리스 소개부터 가맹점 개설을 위한 절차, 비용 등의 정보는 물론, 1:1 맞춤 컨설팅 시간까지 마련돼 카페 창업을 꿈꾸는 많은 예비 점주를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1998년 대한민국 첫 에스프레소 전문점으로 시작해 지난해 일본 진출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글로벌에서 K-카페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는 할리스의 27년 운영 노하우가 공개된다. 또한, 가맹점 개설 절차, 투자 비용, 매장 이익률 제고를 위한 전략을 비롯해, 업계 동향과 카페 트렌드, 인테리어 등 카페 창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최신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특히, 예비 점주 및 브랜드 전환을 고려하는 점주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지역이나 상권, 유동 인구 등 매장별 상황을 고려한 유형별 상권 분석과 점주의 상황, 입지, 공간 구성, 이해 관계 등을 섬세하게 고려한 맞춤 자문으로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한


[박람회정보] 2026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대구 엑스코서 개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주관하는 '2026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지역 대표 창업 박람회로, 예비 창업자와 자영업자를 위한 실질적인 창업 정보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외식업을 비롯해 파크골프, 금거래소, 스터디카페, 휴대폰 소매 등 다양한 업종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참여해 최신 창업 트렌드와 유망 아이템을 선보인다. 참관객들은 브랜드별 경쟁력을 직접 비교하고, 현장에서 1:1 맞춤형 가맹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창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일부 브랜드는 현장 계약 시 특별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는 창업 세미나에는 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실무 중심의 강연을 펼친다. 창업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한 이홍구 대표를 비롯해 흑백요리사로 알려진 흑수저 셰프 강기복 대표, 크리에이터 인싸맨 김현 대표, 위닝브랜딩 저자 박진우 대표, 대한가맹거래사협회 명예회장 강성민 대표, 민유식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서 창업 전략과 브랜딩,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에는 시식 및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운영돼 참관객들의 참여도를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 이틀간의 여정 성황리 개최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주관한 인천 최초의 쌀 테마 축제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부제: 상상 쌀 마실)'이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과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곡물창고였던 역사적 공간 ‘상상플랫폼’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쌀 소비 감소로 위축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단순 판매 중심을 넘어 체험과 전시를 결합한 ‘문화 콘텐츠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쌀의 변신’을 주제로 4개 테마존, 총 60여 개 부스가 운영되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판매존에서는 강화섬쌀, 옹진쌀 등 인천을 대표하는 8대 브랜드 쌀과 함께 전통주, 떡, 디저트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문화누리카드 결제를 지원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체험존에서는 떡메치기, 쌀강정 만들기, 주먹밥 만들기, 쌀알 키링 공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시존에서는 인천 이바유치원 원아들이 참여한 ‘